어제 올레길 걸을 때 톡톡히 효과 봤어요. 그 전에도 한라산 오를 때 도움 받긴 했지만, 요즘 무릎이 좋아져 통 사용 안했는데, 3주 전 일본 오제 국립공원 목도길을 왕복 20km 정도 나흘 간 걷다 왔더니, 아뿔사....무릎이 시큰거리더라고요. 클랐다 싶어, 부랴부랴 한의원 치료 받고 좋아졌는데, 한의사선생님은 한달 간 생활 사용 이외에는 무릎 사용하지 말라고 하셔서, 좀 고민하다가(조금씩만 걸었어요), 그제는 올레 5코스(약 15키로) 걷고, 어제는 올레 12코스(약 18키로) 걸으면서, 어제 이 무릎 보호대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약간 시큰거렸거든요. 이틀 연짱으로 걷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