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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직접 농사지어 탈곡한 햅쌀로 가마솥에 밥을 지어 먹던 그맛이 기억나서 자꾸만 먹고 싶어지는 맛이예요. 봉하쌀이라 더욱 소중히 먹었어요.
지인들 선물로 주다보니… 겨우 한봉 먹었어요. 어릴 때 갓 찧어 가마솥에 지어먹던 햅쌀밥 ㅜ 재구매하려니 픔정이네요~
녹색중*
너무너무 맛있어요!! 쌀이 없어질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농사 지어주신 농민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