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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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함께갔는데 시간이 짧게 느껴졌대요! 두가지 작품을 다 감상할 수 있고 설명도 곁들여져있어 더 재미있게 느껴져요. 아주 가까이에서 연주와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힐링되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애들이 다른 작품 공연도 보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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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조윤범 선생님의 해설 특히나 오늘 공연은 연주만도 너무 좋았구요~ 시민의 승리 뒤에 편한 맘으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빛은 어둠을 이긴다! 마지막 무대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공연 기획해주시고.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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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선고 후 맘 편힌 문화생활.....이게 일상이지....명신 누나에게 이 음악을 바칩니다 "날 울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