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4.4 (23)-
마트에서 어쩔땐 과하게 달고 어떤건 너무 밍밍한데 이건 뭔가 균형잡히게 적당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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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키로 주문했는데 훨씬 많이 주신 듯~^^ 포도라서 알이 많이 떨어지거나 무른 것도 있지만 농장에서 직접 키우신거라 믿음가고 좋아요. 적당히 달달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과일 떨어지지 않는 집인데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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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했습니다여전히 맛나요 크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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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먹었어요재주문하려고 후기 남긴답니다~제 입맛엔 적당히 달고 맛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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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에 달려 오래 익힌 포도가 어떨지 궁금했으나 작년에 시즌이 끝나서 구입을 못했고. 올해 구매하기 전에 이곳 여기저기서 구매 후기 읽어보니 판매자 분이 맘 고생을 하신 듯해서 짠.1. 가지 색이 초록색이 아닐 수도 있는데 따고 오래된 것이 아니라 가지에 매달린 채 등숙을 해서 그렇다.2. 1과 같은 이유로 포도알이 가지에서 잘 떨어지는데 마찬가지로 신선한 포도가 아니라서 그런 것 아니다.3. 포도알이 탱탱하기 보다는 말랑 말랑 하다.위 세 가지를 잘 이해하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샤인머스켓은 입에 넣으면 탱탱볼 같은 식감이 느껴지고, 한방에 달달한 맛이 확 올라 오잖아요.그런데 이 포도는 다릅니다. 일반 샤인 머스켓 보다는 약간 말랑말랑 하구요. 씹으면 청포도 향이 살살 나면서 은은하게 계속 답니다. 주위 사람 나눠 주었더니 다 비슷한 반응입니다. 포도는 은은하게 달고 맛있고 일반 샤인 머스켓 보다 땡땡하지 않은 편.그래서 그 이유를 설명해주면 대부분은 끄덕끄덕합니다. 가을에 지금보다 가지도 더 말라있고, 더 노랗게 익은 포도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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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그리고 저희 부부 맛나게 잘 먹고 있고요~ 이젠 추워져서 혹시, 마지막으로 맛보는 샤인은 아닐까? 싶은 생각하다가~ 4kg 주문후 이웃 동생에게 나눔도 했습니다.^^보내주신 문자도 나눔하는 이웃 동생에게 전달해 줬고요~ 설명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편했습니다.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이번에도 잘 먹겠습니다. 입이 행복한 먹거리가 되줘서 감사하고, 생산자님의 수고스러움에 감사드립니다.덧;;) 보내주신 문자에 답문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일정 중에 문자를 보고, 그날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피곤해서 잊어버렸어요^^;; 상세하고 친절한 안내 문자에 또, 감사드려요.
상자를 열면 튼튼 에어백에 보호받는 샤인이들이 보입니다.
에어백의 바람을 빼고 꺼내줘야해요~ 에어백에 바람이 남은 상태로 빼면 알갱이들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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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구매하고 오늘 3번째 주문했습니다 인위적인 단맛 아니고 은은한 본연의 맛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뭐 샤인머스켓의 맛을 잘 아는건 아니겠으나, 맛있어요. 일부러 약을 쳐서 알을 크게 만들거나 맨들거리게 키우신건 아니라는건 바로 알겠더라구요. 몇개씩 시들어보이는 알알이가 붙어있지만 물건을 받기전 판매자분의 정성스런 문자에 충분히 이해했고 냉장하고 먹으면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랑 가족들이 먹기에도 믿음이가고 또 주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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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재주문 합니다 샤인머스켓 고유의 향과 싱싱함이 살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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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싱싱하지 않고 가지에 달려있는 부위가 까맣게 변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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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라 눈으로 보지 못한것도 있고 댓글의 내용도 있었는데. 좀더 상세히 내용을보고. 특히 딴지마켓을 믿고 구매하는 즉시 내장실 넣고 조금전 먹었는데.. 매우 좋은 맛이 였어요^^ 입맛 짧은 저의 남편이 ㅋㅋ 달다고 특히 세일하니 기회에 제주문하여 아들의 기숙사에도 보냅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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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맛있습니다. 나무랄데 없는 단맛, 과육도 아삭아삭합니다. 가지?가 갈색인 거는 이유를 아니 문제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받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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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2키로만 시켜봤는데 맛있어요 재구매 4키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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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탱글해서 식감도 좋고 달달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시들시들한 포도알이 있긴 했는데 기껏해야 한송이에 1~2알 정도? 초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에 맛있는 샤인머스캣 먹어서 기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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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보름달처럼 둥글고,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딴딴하고, 설탕물처럼 달디단 샤인머스캣은 먹으면서 마음이 왠지 불편하고 찝찝해요. 인위적인 처리가 들어갔을 것 같아서... 시중 것도 맛이 밍밍한 게 있긴 하지만요. 여기제품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키우셔서인지 생긴 모양도 자연스럽고.. 달고 맛있는데 그게 자연스러운 단 맛 느낌입니다. 마음편히 맛있게 잘 먹고 재구매합니다. 남편도 맛있게 먹었구요.. 또 사먹자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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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이란 곳을 처음으로 접하고가입후 제일 처음 주문해보는 먹거린데....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모든 후기가 실망으로 가득해서요.그러나 그 후기에 덧글로 남겨진 쥔장님의 마음을 읽곤 그냥 주문했었습니다.그리고 배송시 문자도 주셨어요. 상품 개봉은 이렇게~~~ 보관방법은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셔서..퇴근이 빠른 남편이 수령해서 정리할 것이 뻔하여 쥔장님께서 보내주신 문자를 남편에겐 전달하곤....확인 전화를 했더니 문자의 설명대로 에어백 공기부터 제거하고 포도 송이를 꺼내서 사진 찰칵후, 바로 냉장고에 넣어놨다고 하더라고요.그럼서 사진을 보내줬어요. 남편이 튼튼한 에어백에 보내주셨다고 해서 퇴근후 바람 빠진 에어백만 이리저리 뒤집어 봤는데.. 처음 본 에어백이긴해요~
목요일에 수령하고 주말인 오늘 냉장고에서 송이 봉투에서 꺼내보니 후두둑 떨어지는 포도알이 있습니다. 전, 원래 알을 떼어내서 흑설탕+식초물에 조금 담궈두고 세척하는 편이라 떨어지는 포도알에 개의치 않아요.물컹한 포도도 있고 (개인적으로 물컹한걸 좋아해요) 단단한 알도 물론 있고요~밍밍한 맛도 있지만~ 엄청 단맛도 있습니다. 송편의 깨와 팥을 골라먹는 제겐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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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송이중 현재 세송이째 먹고 있는데요 전부 달고 맛있습니다 아래 안좋은 댓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선물용으로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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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 먹었어요 혹평일색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 물컹물컹한 느낌은 없었어요 같은 송이인데도 어떤건 달고 어떤건 아무맛도 안나고 밍밍하네요 밍밍한 알이 많은 송이는 저도 먹다가 힘들어서 못먹고 남겼고, 달달한 건 또 맛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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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가 좀 높은것도있고 보통인것도있었어요.포도가 다 똑같은 맛인것이 아닌것이겠죠?농부가 정성스럽게 키운것이라 믿고 과숙한것이 맛있다니 그런포도가 더 단맛인가봅니다.받자마자 바로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쭈글거리는것도 거의 없었어요.감사해요.요즘같은 날씨에 농부들의 시름이 큰것같아요.걱정 좀 하고 주문했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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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해서 살펴봤더니 상품 설명 문자 주신대로 가격대비 양이 많고, 탱글하지는 않았지만 상품 안내 대로 나무에서 따서 바로 보내셔서 그런듯 보이네요 언능 씻어서 식구들 모여 세 송이를 먹는데 괜찮아요, 공통적인 의견은 달달하진 않고 맛있다 였어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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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먹어본 샤인머스켓중에 상태제일 안좋고 맛도 없고 크기도 작고 뭐하나 좋은게 없네요 이런제품은 팔지말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