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4.8 (31)-
엊그제 배송온것 같은데 벌써 다 먹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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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위에 유기농으로 길러낸 정성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싱싱하지만 물맛이 나는게 아니고 과육이 단단해요. 2.5키로에 깨끗하고 예쁜 중과 9개였고 첫날 2개먹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더니 하루하루 지날 수록 조금씩 말랑해지고 더 달아졌습니다. 이제 거의 다 먹어서 아쉬움에 이번엔 큰 3.5키로로 주문하려고 보니 어글리 흠과만 남았지만 기대를 갖고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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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5 딱딱이 예약구매 아쉽게 어글리는 놓쳤ㅠ 3.5kg은 더 굵고 좋네요~ 농부님! 몹시 감사드립니다 맛있다고 환호~아주 만족해요! 바로 재주문합니다. 날이 궂으면 늦게 받더라도 천천히 보내셔도 됩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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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이 필요없음. 진짜 맛있어! 고생한 보람을 맛으로 보답하는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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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줄로 정리되는 복숭아. 1. 돈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2. 내 나이 50에 최고의 복숭아.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열심히 먹어볼 랍니다. 온통 어글리로만 먹고 선물했지만 맛있다고 감사 전화받았습니다. 8월까지 절 행복하게 해주실 농장주님께 경의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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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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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복숭아를 딴지마켓에서 구매했는데, 맛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주문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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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자 밖에 못 먹었지만. 흠과였음에도, 덕분에 올여름 행복+++++ 막바지 말랑이들은 최고였어요! 설탕뿌린 듯 달기만한 복숭아 아니에요. 하지만, 그윽한 맛과 향, 죄다 찰진 식감, 저흰 몹시 좋았답니다! 파손없이 빠르게 받아서 더욱 기뻤고, 이제 내년을 기다립니다... 흠과가 이 정도면 정품은 얼마나 좋을까요~상품이며 배송이며 안심하고 선물해도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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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여러 군데 선물하느라 정작 전 3박스 밖에 먹지 못했다는 사실 ㅎㅎㅎ 덕분에 여름한철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양은 중요하지 않아서 어글리만 주문한게 좀 미안한 생각도 드네요. 구매할때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는건 팩트입니다. 내년에 다시 꼬옥 먹을수 있기를. 유기농의 믿음 지켜가시길.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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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시부터 일일이 확인하여 전화해서 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재구매의사 100퍼센트 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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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깝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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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기대이하가 아니라 맛이 없음. 그러니까 맹맛이라는 의미 포장 : 과할 정도의 포장 농장에 부탁드리고 싶은 말 : 당도체크 후 출하 부탁 2.5kg 대과(10개입) 45,000원이면 동네 과일가게 보다는 엄청 비싼편입니다. 동네 시장에서는 비슷한 크기에 7개 10,000원 정도하니.. 그럼에도 농라마트나 딴지마켓에서 주문하는 것은 백화점이나 마트보다는 좋은 품질을 기대하기 때문이고 농장을 응원하는 마음 때문이기도 하다. 때마침 딴딴농장에서 주문하고 보름정도가 지나서야 도착한 복숭아는 그 사이 어머님께서 시장에서 사오신 복숭아와 마치 대질 신문을 하듯 마주하게 되었는데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 가족들에게 좋은 복숭아가 올 것이라고 호언하던 나는 시장에서 사온 복숭아를 먹는 내내 욕을 들어야했고 딴딴농장 복숭아는 모두 내 몫이 되었다. 역시 비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가보다. 역시 세상은 뽑기를 잘 해야 하나보다. 에이쒸. 복숭아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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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은 커지겠지만 이틀 더 후숙해서 냉장고에~ 못들어가고 다먹...ㅋㅋ 흠과 주문했는데 정말 신경써서 보내주신 걸 알겠더라구요. 딴딴+딴지 감사합니다~! 딴지과일 맛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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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받아서 맛나게 잘 먹고 있어요. 어릴때는 복숭아털 알러지가 있어서 직접 손질을 못하고 누군가가 잘라주먼 먹었더랬는데. ㅎㅎㅎ 지금은 혼지서도 잘 손질해서 먹네요. 좋른 상품 알게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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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많이와서 복숭아 수확이 안되 못받는줄 알았는데 오늘 받았습니다 어글리 흠과를 주문해서 어느정도일까 궁금했는데 정품 신청한줄 알았습니다. 너무너무 상태가 좋더라고요, 받자마자 1개먹어보니 달고 맛도 좋고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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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에 보내드렸는데 너무 이쁜 복숭아가 도착했다고 좋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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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안내 문자도 주시고, 답변도 바로 해주시고, 휴가전에 받게 해주시고 복숭아 관리도 바쁘실텐데 1:1 대응 다 하고 계시는거 같아서 감동이었습니다. 진짜 "딴딴"하고 과즙만땅이어서 애들도 너무 좋아하구요 집에가면 일단 복숭아 하나 먹고 시작합니다 ㅋ 하나씩 사라지는게 아쉽네요 담주 휴가때 농장 놀러갈께요 농장구경 시켜주세요 오래오래 농장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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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구매로 황도를 주문했는데 어찌어찌해서 백도 말랑이를 받았습니다. 황도와는 또 다른 매력에 한 알 한 알 맛있게 먹었습니다. 황도의 달디단 부드러움 백도의 달콤새콤한 부드러움~ 의도하지 않았지만 맛본 백도 역시 너무 맛있어습니다! 후기를 썼지만 또 다른 매력의 백도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어 또 씁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품절로 안내되어 더 맛볼 수 없음을 아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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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보다 달고 수박보다 육즙이 가득한 복숭아.원래 과일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요새 다여트 중이라 과일은 되도록 안 먹고 있는데우연찮게 딴딴복숭아 먹고 너무 달고 시원해서아이들에게도 먹게 해주려고 주문했습니다.진짜 달아요. 다여트 어쩌쓰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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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할 거 아니라서 흠과로 구입했는데 흠과가 자라면서 생긴 상처난 것이어서 싱싱했답니다. 복숭아가 유기농사가 힘든 과실인데 애 많이 쓰셨을 둣….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선물할 곳에 미리 예약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