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4.5 (10)-
연잎밥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양도 너무 적고 맛도 딱히 이게뭐지싶을만큼 뭐가 없어서 놀랬어요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재구매할 의사가 전혀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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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함께 구매해서 먹고있는데 맛, 재료, 포장까지 모두 모두 마음에 듭니다. 하여 지인들한테 두루두루 선물하고 있습니다 입맛없는 아침에 작은 사이즈로 먹고, 점심에는 든든하게 큰 사이즈로 먹고 있습니다. 지인 선물로도 아주 좋은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실리콘 냄비에 연잎밥 포장제거 후밥을 넣고 물을 살짝 잎파리부분에 뿌리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아주 부드럽고 찰진 연잎밥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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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구성! 맛도 잘~~유지 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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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명절에 주문했을 때 고체육수가 하나 더 왔었습니다. 포장 작업에서 실수하신 거라면 이번에 주문하는 고체육수 포함 상품에서 빼 주시면 계산이 맞겠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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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릴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오곡밥이 생각나서 가끔 시켜 먹어요. 연잎의 은은한 풀향이 밥알 하나하나에 스며들어 자연을 한입에 담는듯 합니다. 혼자 먹기 적당행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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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 혼자 계셔서 식사하시기 어려워하시는데ㅡㅡ보내드리니 넘 좋아하시고 잘 드십니다. 두번째보내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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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도착하자마자 땡땡 얼려있는 상태의 연잎밥 230g 2개 전자렌지에서 600g(2개라 460g이지만 해동이라 넉넉하게…) 쾌속해동 돌린다음에 찜기에서 25분 찐 후에 먹었어요. 구매전, 댓글 리뷰했울 때 걱정 살짝 됐었는데,,, 이제 아주 확실하게 맛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닷!!! 맛있다. 그래서 10개 추가구매하였다!!!!! 그리고, 예비중1 여학생과 초등 2학년예정 남아 두 명 모두 고명곡식은 거부하였지만 밥은 아주 맛있게 김에 싸서 먹었답니다~~~ 첨부사진은 맨위 사진 : 전자렌지 해동 후 다음사진 : 팔팔 끓고있는 물 찜기에 연잎밥 투입 다음사진 : 25분 찜기에 찐 후 모습, 연잎 색이 열처리된 색상 마지막 사진 : 먹기 직전 ,,, 먹음직스럽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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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좋았는데, 다섯개중 2개에서 머리카락 한가닥과 큰 먼지하나가 나왔네요~ 그리고 얼은 상태에서 25분 정도 쪄서 먹었는데, 녹인뒤에 25분찌면 더 좋을것 같아요~ 먹다보니 금방 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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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보냉가방에 담겨 왔습니다. 작은 사이즈라 15분 정도 찌니까 찰지고 연잎향도 너무 세지 않고 은은해서 맛있습니다. 편백찜에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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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했고 포장 상태는 양호 합니다. 잘 냉동된 상태로 녹지 않고 배송되었네요. 배송 하루만에 되었는데.. 배송 완료 로 바뀌지않아 후기를 며칠지난 지금 쓰네요. 조리법이 찜기 25분, 전자렌지 강에 4분 30초 인데.. 처음에 전자렌지로 돌려먹으니 포장 뜯어놓은구간 쪽은 말라버리더군요. 전자렌지 특유의 조리특성 이지만 연잎으로 감싸져있는데도 불구하고 말라서 딱딱해지는건 아쉽네요. 두번째 먹을땐 찜기로 쪘는데.. 전자렌지 처럼 말라버리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네요. 전체적인 맛도 찜기가 훨씬 좋네요. 25분 쪘는데 중심부분까지 따뜻해지지 않아서 조금 더 쪘네요. 연잎밥 자체는 매우 맛있습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간편히 전자렌지 돌려먹고 싶은 마음에 샀는데.. 아쉽네요.. 가능한 찜기로 먹을려고 합니다. 정 바쁘면 렌지 돌려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