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4.5 (76)-
냄새는 살짝 꼬릿하지만 계속 먹고 싶은 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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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워서 된장찌개나 청국장이랑 먹는것처럼 잘 어울리고 맛나요~ 빵이랑 먹을땐 안녹이고 그냥 토스트에 넣어먹으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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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까진 아니지만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열을 가해 녹이면 향이 더 진해집니다. 이러한 향을 다 압도할 만큼 맛이 좋습니다. 소고기 살치살, 등심, 홍두깨살 구워서 치즈 듬~뿍 같이 먹으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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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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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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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어보았네요. 맛있습니다. 짜다는 분들 많은데 저도 조금 짜게 느꼈고요 빵과 함께 먹으면 매우 맛나요. 저는 그냥 먹어도 괜찮긴 했어요. 치즈를 워낙 좋아해서요.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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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먹으려고 꺼내면...7살 아이가 아이고...아이고.... 똥 냄새~~~~ 합니다.꾸리꾸리한 냄새나는 치즈를 오븐에 살짝 구워서 아이 간식으로 주니...아이는 조금 경계하다.. 안 먹겠다는 표정으로 콩알만큼 먹어봅니다.아이의 눈은 커지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맛있다!"고 또 달라고 합니다.참고로 우리 집 아이는 입이 짧아... 잘 안 먹는 아이입니다. ^^``비싸서 자주 먹을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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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용판에 구워서 너무 맛나게 먹는냐고 사진이 없어요 ㅎㅎ 정말 잡솨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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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위에 강탕 버터 잘라 얹고 녹인 라클렛 치즈 한장 올린 후 반으로 접은 후 먹으면, 고소함의 끝판왕! 요즘 아침을 계속 이렇게 먹는데... 신기하게도 질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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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품절 ㅠㅠ 게속 기다리고 있어오~~~~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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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니까 정말 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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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있어요 먹기전에 한번더생각하고 주문하세요 시작하면 못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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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문할게요 먹기가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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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맛있게 잘먹고 있음돠~ 맛있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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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즈를 즐겨먹는 사람이 아니지만 호기심에 그릴까지 한꺼번에 사봤습니다.라클렛 치즈를 처음 먹어본거지요..베이컨과 같이 먹으면 짤 것 같아서 감자 삶은 거랑 차돌박이랑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다 먹어버려서 다른 제품으로 먹어 볼까 하다가 다시 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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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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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치즈만 사서 전자레인지에 녹여 먹었는데귀여운 그릴이 나와서 이참에 그릴과 치즈를 둘다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그릴에 구워 먹으니 세상 맛있네요~전자레인지와는 차원이 다른 맛입니다.그릴을 사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유통기한도 짧고 날도 더워져서 겨울을 기다려야 하나 했는데독점수입? 하신다니 겨울까지 안기다려도 되어서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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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느라 바빠서 사진 따위는 없음둥~ 3월 31일 이후로는 업체가 무신 독점 수입 어쩌고 한다고 주문이 한동안 중단된다 그러길래 아무 고민없이 더 시켰음둥~ 쟁여놓고 처묵처묵 할 예정임~ 한동안 주문이 안된다니까 어서들 시켜먹드래요~ 맛있어유~ 대끼리 맛있다니까! 사진 따위 찍을 틈도 없다니까! 옆에서 다 줏어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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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순한 조작법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위쪽에는 그릴 대용으로 이미 조리한 고기나 야채를 쌓아놓고 식지않게 먹을 수 있고 아래쪽은 치즈 녹여 먹고 딱 좋습니다. 맛있게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안직었네!!! 아쉽지만 맛있게 먹었으니 상관없습니다. 메롱~ 하나 사서 먹어보셈~ 편리하고 맛있고 간단하고 괜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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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잠시 있을때 마지막 날 전날, 하숙집 어머님이 이거 구워 주시며 덕담을 전해 주시던 때가 떠오르네요. 한국에 청국장이 있다면 유럽엔 이 치즈가 있다 봐야죠. 처음 구린네는 좀 부담 이지만 청국장 맛 보고 나면 청국장 냄세 자체가 맛있는 냄세가 되잖아요? 마찬가지라 봅니다. 하숙집 어머님 떠오르며 후라이판에 야채 굽고 치즈는 오븐에 살짝 녹여 작은 화로에 올려 다른 야채에 얹어서, 또는 얇은 햄과 먹는 그 맛은 … 이것역시 먹어본 자만이 맛을 평할수 있다 봅니다.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