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4.7 (13)-
색감도 예쁘고, 관리도 편해요. 색깔 고민하다가 집에 하얀색 컵 위주라 일부러 유색을 샀는데, 다른 분들 후기대로 쨍하지 않고 은은하게 예쁜 분홍-하늘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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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조금 지저분하지만 이해를 돕기위해 그대로 업로드 합니다.첫번째 하자는 보이는것 처럼 입술이 닿는 부분 코팅(?)이 다 벗겨졌습니다.24k도금? 글쎄요 나는 잘 모르겠네요. 24k도금이라 벗겨지는건지...두번째 커피를 마시면 커피가 흘러 자국이 그대로 남아 보기에도 안좋고 위생도 안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세번째 하루에 세번 헨드드립커피를 마십니다.마시고 나면 컵 안쪽에 커피 자국이 물로 씻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아내와 둘이 커플로 사용하려고 정말이지 저에게는 거금 6만원을 주고 오랜시간 고민을 해서 아내의 핀잔까지 들어가면 샀는데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마음같아선 깨서 버리고 싶지만 비싸게 주고 산거라 아까운마음에 사용은 하고 있습니다만 사용할때마다 화딱지가 납니다.딴지마켓 관계자 분들도 제품검수를 좀 더 확실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참전에 구매 했는데 오랫동안 고민하다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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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카페에 갔다가 아메리카노가 담긴 초록색 금테두리 컵이 너무 예뻐서 찜해놓았는데... 딴지마켓에 떠서 반가운마음에 언능구매했네요 역시마음에 들어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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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예뻐요. 이 장마철에 기분 전황용이 되겠다 생각했어요, 아마도 그레이가 제일 많이 쓰여질까 싶으네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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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된 그릇은 별로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무심히 지나다 새집으로 이사가면서 작은컵 구매했습니다.예상을 뒤엎고 너무나 고급스러움에 매우 만족스러워서 긴컵도 추가구매. 역시 만족스럽습니다.재구매라고 보내주신 손큰 선물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그릇도 사러 디쉬팩토리 사이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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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머그컵 비교 가벼워서 놀라고. (깨짐에는 주의가 필요하겠지만..ㄷㄷㄷ) 사진보다 실제 색감이 훨씬 이뻐서 놀라고. 금색이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데, 오히려 금색으로 인한 세련됨에 놀라고... 실물보고 구매하는게 아니어서 혹시 실망하면 어쩌나 싶어 화이트.그린.300ml 두개만 주문했는데, 깔별로 욕심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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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골드에 꽂혀서~~고민고민하다 러블리 핑크로~~그런데 전 1개 주문했는데 넘 이쁜 화아트까지 왔어요~깜놀~~2개 세트 란 설명이 없었는데...잘 못보내신거면 돌려드리든지 계산해드리겠습니다.-같이 두니까 넘 근사해요- 그린주문도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도 들러봐아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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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받고 깜짝놀랐어요..어쩜 이리 1도 흔들림이 없게 포장을 하셨는지 감동입니다~~머그잔 보자마자 또 감동.....정말 예뻐요..신랑은 보자마자 큰것도 주문하라고 하네요..ㅎㅎㅎ 왠지 앞으로 요 머그잔에 마시는 건 모든게 환상일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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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이라 배송걱정했는데 포장을 이렇게 꼼꼼히 해주시다니 놀랬습니다 ㅎㅎ 컵너무 예쁘네요 주방 분위기가 조금 더 화사해지는 느낌이에요. 컵에 마실때마다 카페에 온 것 같고 좋습니다!! 포장뜯을때 허브? 향같은게 나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ㅎㅎ 매장냄새가 들어간건지 일부러 첨가하신건지는 모르겟지만요~~ ㅎㅎ 대만족 입니다 벗겨지지 않고 오래 썼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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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주문후 제작이라 배송은 조금 늦어지지만 상당히 가볍고 분위기 있는 머그잔입니다.별로 많이 구매한 것도 아닌데 서비스로 1개더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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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 사서, 그린과 그레이 사용중이고, 나머지 2개는 선물예정이에요. 전체적인 마감, 깔끔함, 입닿는 부분의 매끄러움. 좋습니다. 손가락이 긁은데 손잡이도 편하네요. 식기세척기까지 벌써 이용했는데, 괜찮구요 컵 아주 이쁘고 잘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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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는 그릇이 고급스러워 그런지 똑같이 마시던 커피가 훨씬 맛있게 느껴져요, 평소 그릇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그릇 모으는 취미가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저도 근사한 콜렉션 한번 갖춰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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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로 챙겨봤어요.나란히 두니 너무 예뻐서 선물주는 것을 포기했습니다.가장 자주 손에 들게 되는 컵은 청록색 컵입니다.이 컵들은 금박을 우리 조상들의 성격처럼 화끈하게 둘러주었습니다.영국제,독일제,덴마크제 등등을 제치고 가장 화려하게 저의 찬장을 장식해주었습니다.다같이 모여서 가족별로 다른 컬러의 색의 컵에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