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3.8 (18)-
10개의 상품이 도착하고 맛보려는 기대감이 파손된 상품을 보니 사그라드네요 작은파손도 아니고... 10개중 2개나 포장에 신경을 쓰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재냉동하면 안되나요? 이미 다 녹아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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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씩 꺼내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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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먹기 좋아요 아들이 꼬막비빔밥 해주면 맛있다고 잘먹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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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을 좋아해서 주문했는데2% 아쉬움이 남네요.먹는 중 약간 비릿한 맛이 살짝 느껴져서 집에서 먹는 사람들이 약간의 호불호가 있네요.무난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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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받아 설레임에 맛을 본 순간 "뭐야!꼬막 맞아..."신선한 꼬막향과 양념맛을 기대했는데.....내 혀에는 사탕씹는 느낌...뭐이리 달어...햐!!!열통을 언제 먹어...이왕 구매했으니 단맛을 중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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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은 싱싱합니다.단맛이 넘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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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아들들과 신랑이 모두 맛있다고 좋아하네요..큰 아들은 대접에 참기름 듬뿍 넣고 비벼주니 감탄합니다~후기처럼 단맛은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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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꼬막을 엄청 좋아해서 10개를 구입했는데 우리가족은 한번 먹어보더니 안먹어 나만 먹다가 7개 버렸어요. 입에 안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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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단짠의 조화로 밥반찬하기 좋습니다. 부추 송송 썰어서 계란 후라이 하나와 비벼먹으면 최고여요. 양도 꽤 많아서 한통이면 남편과 둘이서 부족함 없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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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넓어서 내 소중한 아이들이 이리저리 굴려다녔는지 간이 약간 새어나왔고 아이스팩이 손바닥크기 두개 들어있는데 더운날씨에 다녹았더라구요. 재빨리 냉장고 넣었어요. 자칫 오늘 저아이들을 다 밥에 비벼 먹어야할뻔... 그거 말곤...맛을 보니 맛있어요. 조금만 맛을 본건데 아직도 혀 끝에 그 맛이 느껴지는듯하고 잠못 자면 비벼 먹고있을지도... 맛있는거 팔아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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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로 시어머니, 엄마께 똑같이 보내 드렸는데, 엄마는 너무 맛있었다 하고(엄마는 원래 저한테 싫은 소리 안 합니다.^^:) 시어머니는.... 여러번 안 좋았다고 표현하시네요. 솔직히 말해줄 언니한테 물어보니 단맛이 좀 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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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은통으로 포장되어 먹다가 변질되는 건 안생겼습니다.처음 비벼서 맛을 본 결과 조금 달짝지근해서 어른들 보다는 아이들 혹은 청소년 입맛에 맞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맛은 개인적인 취향)매운맛에 등급을 알려주듯이 제품의 단맛 정도를 비교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면 구매하는데도움이 될 듯 합니다.삼겹살 먹을 때 밥에 비벼서 같이 쌈을 싸서 먹으니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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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격이 비싼거 아닌가? 하면서 주문했는데거의꼬막 무게라 그 생각이 스르르 없어짐단점 하나 좀 달아요.물론 다들 입맛은 제각각이라 뭐라 말 못하겠지만 좀만 덜 달면 좋겠다...싶었어요그거 빼곤 만족...재구매 의사 있습니다..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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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에 보내드렸는데 엄청 좋아라 하십니다...여러가지 맛 나눠서 살수 있으니 더 좋네요...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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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주소 제대로 쓰셔야죠 충주시신호1길 3-5로 해야 제대로 오죠 근처 집으로 잘못 배달돼서 직접 찾으러 갓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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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제품이라서 동생에게 부탁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오늘 확인해 보니10개 주문했는데 20개가 왔네요업체 연락처가 없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주문서에 연락처 있으니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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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실망..내 입엔 단맛이 좀 받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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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순천 여행 지에서 먹었던 꼬막정식으로 나왔던 꼬막으로 밥 비벼먹고 그맛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어서 주문하게 됐어요. 아직 먹어보진 않았는데 맛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