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3.3 (6)-
누린내 안나고 깔끔해서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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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되면 매년 봉피*에서 설렁탕인가 곰탕인가 시켜먹는데 담백하긴하지만 너무 비쌌는데요 이거랑맛이비슷한거같아요 후기가안좋던데, 저한테는 맞는거같네요 엄청난미각을 가진건아니라 좋은건지아닌지 구분하긴 어렵지만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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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정말 놀랍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합니다. 곰국이라 하기엔 너무 밍숭맹숭이네요ㅠ 딴지마켓 이름 믿고 사는건데 이러면딴지를 걸어야하는 딴지마켓이 되겄어요. 금요일에 받아 오늘 처음 먹는데 가족들이 곰국먹는 순간 이상한 눈빛이된건 기분탓인줄알고 저도 한 입ㅠㅠ 기분탓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순수곰탕이 아닌 가공되거나 첨가물이 많은 곰국에 길들어버린걸까요? 잡내가 나지않는건 좋지만 곰국으로 먹기엔 너무 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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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먹을만해요.아니, 담백하고 좋습니다.^^주문하고나서야 후기를 봤습니다.딴지후기에 이정도 평을 본 적이 없어서살짝 후회했습니다.ㅠㅠ먹어보고 안심했습니다.평소 집에서 먹는 사골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잡내도 없고요.맛이란게 취향의 차이도 크고해서 그렇겠지만저희 가족은 맛있게 먹고 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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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는 시간이 지체 되더라도 검증 결과를 믿고 구매 합니다 곰탕을 평가 할 때는 구수하다 진하다 밍밍하다 맹물 같다고 평을 합니다 이번 구매한 곰탕은 맹물과 같다 라고 평 하겠습니다 이럴 때는 정말 씁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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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깔끔한데 양이 넘 작아서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내용물이 전혀 없다보니 더 작게 느껴져서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