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4.3 (5)-
제가 비린거 아주 아주 예민해서.... 제 입엔 약간 바다 비린내가 나요.그래서 참기름 똑하고 한 방울 넣고 통깨 좀 뿌리고 했더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애들 밥반찬하려고 샀는데 잘 먹네요.아주 예민한 입맛을 가지 신 분이라면 저처럼 드시길 강추 해요. 청량고추를 쫌 썰어 넣어도 괜찮겠네요.어마무시하게 특별한 맛은 아니고 걍 여름에 입 맛 없을 때 물말아 밥먹으면서 조금 잘라서 곁들어 먹기엔 무난한거 같아요.별이 세개인 이유는 가격대비 탁월한(?) 맛은 아닌 듯 하여서 입니다. 지극히 갠적인 느낌이니 한 번 사서 잡솨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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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중인 엄마가 약 때문이라도 끼니를 거르면 안되어 입맛좀 살아나시라고 주문했어요...5월 말 주문, 6월 초 도착해서 먹기 시작.톳짱 곰피짱은 지금도 괜찮은데문어짱은 첫째 단지는 괜찮았는데두번째 단지는..... 뚜껑 따고 3일째 되는날문어가 미끈미끈, 냄새도 나고상했다 하시네요...매 끼니마다 조금씩 덜어서 맛있게 드셨다는데....6월 말 집에 들렀을때 맛있어서 단지 2개 벌써 다 드신 줄 알고 재주문 하려했는데 ...엄마도 아까워서 혼났다고!!!정말 맛있는데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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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 않고 맛있어요.시부모님이랑 부모님께도 보내드리려고 봤더니 품절이네요언제 다시 출고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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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드린거라 제가 먹어보진 않았는데 정말 정말 잘 먹고 있다고 너무 만족해 했어요~ 4살 남자아이에게 작게 잘라서 간장이랑 김뿌려서 줬더니 애가 물개박수 치며 먹드래요 ㅋㅋㅋㅋ 맛있긴 한가봐요~ 담엔 내입에 들어갈꺼 주문해야겠네요 ㅎ 전복장도 너무 맛있게 먹었기에 황가네는 믿음이 생기네요^^ 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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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장은 식감이 정말 좋네요 담에 또시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