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4.9 (39)-
로션만 쓴다.있는거 탈탈 다 털어 썻고,제품 자체는 남자들입장에선 좋았다.무향에 적당한 묽기? 로 쓰고 나서 안쓴듯 하면서도 피부가 유지됐다. 약간 더딘 흡수력인데, 몸,얼굴등에 물기만 없으면 금방인데, 물기가 있으면 조금 시간이 걸린다.아, 성분은 나쁘지 않다. 통과 ( 아는 여자분이 이정도면 통과란다. 갸가 통과라고 하면 꽤 좋은 편이다. )가격은 역시 살짝 비싸나, 남자입장에서의 사용함에 편안함과, 아는 여자분이 통과라고 했으면 가는거다.포장용기? 가 좋다.진공 펌프로 안에도 빈공간안남게 잘 설계해서 탈탈 털어씀에 있어서 편했다.남자들 특기이자, 귀찮음인, 쓰고나서 그냥 툭, 하고 던져놓으니 데굴데굴 굴러다니거나 엎어져 있으나, 진공펌프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똑같는 양이 나오니까 좋았다.집에 모든 제품들은 모두~~ 투명한 케이스 에 따로 담고,휴대용제품들은 모두~~ 다이소의 조그만 투명한 펌프통에 담아서 쓰는 입장에서 이건 좋았다.아쉬운점으론,제품의 보호를 위해 케이스통을 전부 검정색으로 한건 이해하는데,그럼으로써 얼마큼 남았는지 전혀 모른다.케이스에 한줄정도 세로로 쭉~~ 투명하게 해서 얼마큼 남았는지 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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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 부터 써 왔습니다~피부가 예민하신분 면도후에 붉은 반점이나 트*블이 자주 있으신분이면 잘 맞으실꺼 같아요 면도 후 한번씩 피부가 뒤집혀져서 순한 미안수랑 로션 사용시 많이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계속 쭉 써왔구요 모든 피부에 다 맞다라고는 할수없지만 순하고 화학성분이 없는 제품 원하시면 무조껀 추천드려요 대용량이랑 가격도 크게 부담없는가격이라 충분히 만족하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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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사용중.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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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잘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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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피부에 대해 쓰자면 여름엔 기름기가 넘쳐 흐르고 겨울엔 스킨 로션 안바르면 갈라지는..이런걸 복합성이라고 하나요? 정확히 진단받아본적이 없어서;;이런 피부인데다 끈적이는걸 싫어해서 맘에 드는 스킨 로션 찾기가 어려워서 대충 쓰고있었는데요 순수 자연성분으로 만들었다길래 그냥 한 번 써보자한게..대박이네요. 드디어 스킨 로션 정착했습니다.2년 전 처음 사서 바른 후 다음날 아침 얼굴만졌을때 뽀송했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트*블도 당연 없구요.로션에 오일이 들어가 있어서 여름엔 약간 번들거리긴 하는데 참을만한 정도고세안제도 같이 쓰는데 확실히 순하고 피부에 부담도 덜 되고 좋네요.한 제품을 1년 넘게 써본적이 없는데 이건 2년 넘게 쓰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쓸예정입니다. 계속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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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벌크식으로 사둔 스킨 로션을 다 쓰고선 뭘 쓸까 하다가 호연지기 세트로 구입했어요.처음보는 식의 펌프와 케이스의 삽화가 멋지네요. 세안제도 잘 씻기고 좋아요.10년은 젊어 보이는 효과가 곧 나오겠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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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여러가지 써봐도 별로라고 얼굴에 뭐가 난다고 해서 사봤어요. 첨엔 향도 없고 물같다고 하더니 잘 쓰더라구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편안하게 바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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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거리 로션 온가족용 신랑이랑 저랑 꾸준히 쓰고 있는데, 신랑이 남성용도 써보고 싶다고해서 이번엔 남성용 한번 주문해봤어요. 결론은 남성용도 넘 좋아요! 인공적인 향이 너무 강해서 거부감이 드는 로션들 많은데, 이 로션은 절대 그렇지 않아요. 냄새는 솔의 눈? 같은 향이 나요. 자연의 향같아요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이 로션 하나로 또 사계절 내내 잘 사용할 것 같구요 ㅎㅎ 그리고 저도 발라봤는데 엄청 부드럽네요! 남성분들은 면도해서 그런가 뭔가 더 부드러운 느낌? 아무튼 바를거리 로션에 이어 호연지기도 만족입니다. 추천해요! 후기들보면 저희처럼 이지은바를거리에 정착한 분들 많은 것 같은데 이지은바를거리 진짜 오래오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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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해서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 있습니다!!! 너무 비싼 스킨과 로션은 써보지 않았지만 5~7만원대의 스킨로션 중 가장 좋았습니다 부담이 많이 가지 않는 가격과 용량 그리고 믿을수있는 성분!!! 가장 중요한것은 트러블이 거의 생기지 않았습니다 순하기도 엄청 순하구요 앞으로 좋은 제품 더 개발해주세요! 남성용 수분크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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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딱히 스킨,로션 아무거나 막 쓰셨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저두 원래는 스킨,로션 2~3만원대 아무거나 막 사서 발랐습니다.제가 겨울되면 피부가 건성피부라고 해야하나 세수하고 얼굴에아무것도 안바르면 찬 바람에 허옇게 각질인지 먼가가 얼굴에 생깁니다.손으로 툭툭치면 떨어질 정도로요.이전까지의 스킨,로션은 적당량을 발라도 이게 생기거나진짜 많이 발라야 조금 사라지는 정도였습니다.그런데 호연지기를 쓰고 나서는적당량만 발라도 피부가 보송보송 해져서 각질 같은게 없어지더라구요.스킨,로션이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몇일만 사용해 보면 알게 됩니다.단언컨데 이 가격대에 이정도의 스킨,로션은 없다고 장담합니다.더 비싼 건 사용해 보지 못해서모르겠어요.작년에 써보고 너무 좋아서 오늘 다시 재구매 하면서 후기 남겨요.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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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만 사려다가 세트로 구매했습니다!자극없이 아주아주 좋아요~ 원래 올인원 썼었는데이게 뭔가 나를 아껴주는 기분이랄까 ㅎㅎ잘 쓰고 다 떨어지면 추가 주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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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 로션이 다쓴것같아서 주문해서 주니 좋다구하드라구요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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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런 후기 안쓰는데 상품이 탐나서요 ㅋㅋ화장품을 바른 첫 느낌은 냄새가 천연의 향이 난다.그리고 촉촉함이 오래간다 안 끈적거린다 남자는 이상의 조건만으로도 만족 대 만족아들것까지 2개 더 신청하려합니다.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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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정말 피부를 보호해주는 느낌이다. 아주만족스럽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에게 더더욱 추천하고 싶다. 목욕가방에 두려고 한세트 더 샀다. 유일한단점.. 미안수와 로션의 포장용기 사이즈가 똑같다. 목욕가방에 두고 사용할때는 항상 찾아야 한다 미안수가 뭔지를 미안수를 먼저 바르기 때문에... 딴게이 중에 이정도 화장품을 살정도면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당연히 목욕탕도 자주갈 것이다. 해결책은 뚜껑쪽에서도 미안수와 로션을 확인할수 있는 무언가를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좋은제품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지은바를거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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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는 반나절만 지나도 개기름이 팡팡 터지는 그야말로 수퍼 지성 산유국 피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잦은 흡연, 음주, 수면 부족, 거친 쉐이빙... 다 제가 자초한 일이니 좋은 피부를 기대하는 것도 무리겠지요ㅠ이런 저의 각박하고 황량한 피부를 불쌍히 여기사 여친느께서 600일 기념으로 호연지기 스킨과 로션을 하사하셨는데 그 효과가 매우 뛰어난지라 '쉐이빙 워시도 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사심 가득한 후기를 남깁니다요 ㅋㅋㅋㅋ이제까지 사실 피부 개선을 하고 싶다는 맘만 있었지 귀찮아서 성분이나 후기 같은 것도 안 보고 걍 크리*크, L*B, 키* 같은 유명 브랜드들만 써오고 있었습니다. 막연히 '그래도 이런 유명한 것들 쓰니까 이 정도라도 되는 거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연지기가 이번에 신세계를 열어주었다는...일단 무향이라서 너무 맘에 듭니다. 향료가 들어갔느냐 아니냐 여부만으로도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면서요? 인공적인 향 없이 약간 상쾌한 풀잎향 같은 게 끝에 맴도는 게 정말 맘에 듭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제 피부의 가장 큰 고민인 개기름이 엄청 완화됐습니다.지금이 여름이라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반나절이면 기름 폭발하는데 스킨에 로션까지 발랐는데도 기름지지 않고 촉촉한 느낌만 들어요.사실 쫌 이상함... 상식적으로 얼굴 위에 덜 발라야 더 깔끔해지는 거 아님? 근데 호연지기는 바를수록 더 유분이 컨트롤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ㅋㅋㅋㅋ지속적으로 애용하다보면 달 표면처럼 넓어진 제 모공도 줄어들 거 같다는 기대감이...ㅋㅋㅋ암튼 우리 국산 화장품 참 괜찮구나, 브랜드가 다가 아니구나 하는 걸 느끼면서 호연지기에 정착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모든 영광 여친느에 돌리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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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연지기 미안수를 구입 하여그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저는 피부가 무척 예민한데다가 알러지가 심하여서조금만 자극적인 상황에 놓이거나 햇빛,히터등의 열기에 살짝만 노출된상태에서도 몸에 두드러기 그리고 얼굴에 심한 트러블이 나는 더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고딩/대딩 시절부터 화장품을 수없이 바꾸고 바꾸어서 결국 외산 브랜드인 '크*니크 포 맨'에 정착 이 후 10여년간 클린저/토너/스킨/에센스/아이크림 등을 사용하고 나름 만족하며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2-3일전 기존 사용 중이던 토너가 갑자기 소진된 지도 모르고 있다가 당황하여일단 외국에서 크*니크를 직구하였는데 도착까지 일주일 정도 사용할 토너가 필요했기에대용으로 무엇을 사용할지 고민 하다가 '다스뵈이더' 광고 시간에서 본 이지은바를거리 화장품이 뇌리를 스친 바 (아! 근데 그 광고에 나온 모델이 사장님 인가요? 아님 모델? 궁금하네요 ㅎㅎ)그 제 저녁 구입, 오늘 낮에 받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무척이나 맘에 들어요화장솜에 두 세번 묻혀 얼굴, 목, 귀 뒷부분 피부(저는 귀 주위 트러블이 좀 심합니다 ㅠ)에 바르고 몇시간 지난 후에도 너무 편안했고 피부 진정력이 바로 느껴 졌습니다 하루 두 번 사용후기 치고는 오바라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이는 아마도 제가 민감성 피부를 타고 나서 화장품 사용시 바로 피부로 반응이 나타나기에 정직하게 주관적인 점을 감안해도확실하게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확실한건 이제 남은 크*니크 화장품 소진하게 되면 바를거리 호연지기 시리즈로 모두 바꿔보려 합니다 제겐 10여년간 사용했던 크*니크 포 맨 시리즈에 비해서도 비등한 수준 아니 그 이상의 피부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누나 세안제 바디클린저 계열 상품도 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크*니크 수년간 사용해도 후기 남겨본 적이 없지만 너무 만족 스럽기에 후기 남기고 다른 분들께도 구매에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세안제/바디워시 제품이 있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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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피부가 좋아졌습니다.좀 보드라워 졌다고 해야하나..트러블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다만 지성 피부인데 로션에 오일이 좀 섞여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번들거리긴 하더군요. 그래서 로션은 한 번 바를때 한 번하고 반 정도 펌핑해서 쓰고 스킨은 두 번 펌핑해 쓰다보니 떨어지는 양이 다르네요.쉐이빙워시는 한 번 쓸때 네 번 펌핑해 쓰고 저녁엔 썬크림 지우려고 두 번 씻다보니 하루에 총 12번 썼더니 진작에 다 썼구요.그래서 이번에 스킨하고 쉐이빙워시만 주문하는데 개인적으론 스킨하고 쉐이빙워시가 대용량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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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며칠 써보니 부작용 없고 괜찮네요. 지금까지 lab만 써오다 드럽게 비싸서 모험한번 했는데 성공이네요. 앞으로 쭉 구매 할거니 사업 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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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오는 올인원 제품을 썼더니 각질이 생겨서..당황하다가 구매하게 된 제품인데요.촉촉하면서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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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이지 않고 깔끔하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