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환절기에 두피가 건조해서 비듬처럼 하얗게 올라와 고민이었는데 빅그린 샴푸쓰고 2번만에 두피가 90프로 이상 깨끗해졌습니다. 신기방기..

단종 된 제품이 메인에 뜨네요.

한두달 사용했을때는 좋은지 잘 몰라요 시중에꺼 쓰다 이거 쓰면 제품이 묽고 향기도 그저 그렇고 머리결도 뻣뻣하구요 그래두 천연계명활성제라 안심하는 마음으로 썼어요 저는 건성에 비듬이 많이 일어나고 아침에 머리 감으면 저녁에 정수리에서 냄새가 많이 나요 지금 7개월정도 사용하는데 비듬도 많이 좋아졌구요 정수리 냄새도 확 줄었어요 중3인 저희딸도 비듬이 장난 아니였는데 두피가 정말 깨끗해졌어요 두피가 어떨땐 반짝반짝해요

꾸준히 쓰는 제품입니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았어요

소량 덜어서 사춘기 아이 두피에 마사지하듯 1분정도 문지른 후 헹궈내고 다시 소량짜서 1 분정도 두피에 거품내면서 문지르고 헹구니 상쾌하고 좋다고 하네요 머리카락에 직접 문지르고 방치하는 것은 뻣뻣해져서 별로고 위의 방법 추천해요

거품이 안나서 소비량이 많아집니다 두피는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탈모 샴푸 썼고 그런 것 느끼지 못했는데 두피로 바꾸고 나서는샴푸 후에 머리카락이 퍼석이고 두피도 더 가려운 것 같음,일주일 더 써보고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탈모용으로 바꾸려고 함

늘좋은제품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다름아니라 귀사의 샴프제품을 펌핑없이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가격이 쌀필요없어요 환경을 위함이고 기존에 사용펌핑도 문제없는이유 입니다. 귀사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딴지마켓에서 판매하는제품이라 믿고 구입하고있어요 예전에 나왔던 데일리제품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거품은 전보다는 많이 나지만 일반샴푸보다 많이 나는 편이 아니라 펌핑을 많이 하게되요 머리헹굼이 쉽게 되 좋아요 뻣뻣한 느낌이 있지만 헤어팩을 같이 쓰면 좋아요 이거 쓰면서 사춘기 아들 머리 냄새와 비듬은 확실 히 줄었어요

안녕하세요~ 빅그린 제품 받고 놀람과 흥분에 받자마자 후기를 쓰고 싶어서 들락날락 거리다가 참을 수가 없어서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소감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어요.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게시글] https://www.ddanzi.com/665111443 그 이후 사용해보니 우려했던 뻑뻑하다는 느낌이 살짝 있긴하지만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았어요) 수건으로 물기를 말리고 젖은 상태에서 머리 끝부분 위주로 헤어에센스나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조금 바르며 말렸더니 괜찮았어요. 천연성분이라 하니 두피에 자극이 덜 될 것 같아서 우선 제일 안심이 됩니다. 단지 제형이 익숙치 않은 묽은 제형이라 양 조절에 적응이 필요했어요. 긴머리라 첫 1회때는 한번은 부족해서 두번 세번 짜게됐고, 두번째는 두번의 양을 찔끔찔끔 나눠서 도포했어요. 세번째부터는 적당한 양을 찾았습니다. 사용하면서 제 두피와 모발의 변화를 지켜보겠습니다. 빅그린 흥하소서~

머리 한번 감으려면 펌프질 3번은 기본이예요. 어쩔땐 4~5번 할때도 있어요. 용량 큰거 샀는데 금방 다 썼어요 탈모샴푸는 안 그랬던것 같은데 두피샴푸가 그런건지 쓸때마다 몹시 불편했어요. 앞으로 제품 개선해주세요

 기존에도 두피에 좋다는거 이거저거 썼었는데, 별 효과가 없었거든요. 이건 머리 감았을때 좀 뻣뻣하긴한데 두피 상태는 정말 좋아졌어요~ 특히 겨울만 되면, 각질 심해지고 간지럽고 딱지 생기고ㅜㅡ 난리였는데 이거 쓰고 진짜 괜찮아졌습니다. 강추합니다~

상품을 수령하지 못했는데 거래완료되어있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상품을 수령하지 못했는데 거래완료되어있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요즘 두피가 건조해서 울긋불긋하고 각질도 장난이나얐거든요. 그런데 이틀 쓰고 싸~악 괜찮아졌어요. 진심 좋아요. 특히 건조한 날씨에 강추!!!

두피에 질 맞네요

오늘 처음사용해서 아직 사용후기 올리는건 나중에 하구요 택배포장 안에도 일반뽁뽁이나 비닐이 들ටㅓ 있지 않고 종이로 포장을한 친환경이드라구요 포장도 이렇게 해주시니 제품이야 그냥 믿을만해지네요 택배포장으로 감동 먹은건 처음입니다

사용한지 1개월쯤 되어서야 깨달았어요. 초6 딸과 제가 더이상 머리를 긁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머리를 감으며 두피를 샅샅이 뒤져 보았지만 정말 두피에 트*블이 하나도 없었어요. 일주일에 1~2개 정도 늘 뽀*지처럼 아프게 뭔가 났었는데 그래서 딸에게도 물었더니 본인도 어? 정말 아무 것도 없는데 하네요. 딸의 이마라인은 1년째 늘 붉은 뭔가가 있었는데 이젠 없어요. 심지어 딸의 정수리 냄새도 코를 대고 맡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정수리에 뽀뽀도 할 수 있어요. 고마워요 빅그린!

뭔가 깔끔한 느낌 좋아요~

엄마가 항상 이 샴푸를 사용하세요. 이 샴푸 쓰다가 다른 시중 샴푸 못 써요. 이 샴푸만의 향과 그 뽀도독함...뽀드득 뽀독함에 익숙해지면 개운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하도 명절에 샴푸 선물이 들어와서 그거 처리하느라 재구매 못 하고 있는데ㅜㅜㅜㅜㅜㅜ 그놈의 엘지 생건 선물 세트... 이 샴푸만 다 쓰면 재구매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