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4.7 (23)-
튼튼하고, 저렴하고, 디자인 이쁘고, 저렴하고, 서비스 혜자스럽고, 저렴하고!!정말 가성비 갑인 제품을 알게 됐습니다. 이렇게 튼튼하고 좋을 줄 알았으면 여러개 구매할걸 그랬어요~^^정말 강추입니다!!혜자스런 서비스 감동 입니다 ㅠㅠ 이렇게 퍼주시고 남는거 있는거 맞죠?? 저도 보답으로 주위에 많이 많이~ 널리 널리~~ 소문내겠습니다~~~번창하세요~!** 참고로 차량은 니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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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 끼는거 구매했는데 강력함과 깰끔함이 아주 맘에 드네요 방지턱 높으면 핸폰이 휘청할때도있지만 만족하고씁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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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씨디 슬롯에 끼우는 제품을 두 번 샀어요. 지난번에는 헤드가 두 개 있는 제품을 썼었는데 어디갔는지 사라져서...; 최근까지는 아이폰X를 쓰는 관계로 충전이 되는 거치대를 썼는데 가로세로로 마음대로 돌려가며 쓸 일이 생겨서 다시 구입했습니다. 제품 써보며 느끼는 장점은 1. 플라스틱인데 굉장히 단단함.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펠리칸 케이스의 플라스틱과 비슷한 재질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2. 씨디 슬롯에 고정하는 방법은 금속 나사를 돌려서 조이는 건데 뭉툭하고 무식해 보일 수 있지만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어서 빠져 나올 일이 거의 없음3. 자석이 짱 셈. 가만히 보면 1원 동전만한 네오디뮴 네개 박아넣은 것 같은데 아무튼 짱셈. 거기다 접촉면이 대놓고 우레탄 재질이라 미끌림이 거의 없음 입니다. 아무튼 다른 제품보다 조금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제품 자체는 무식튼튼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비접점 충전이 안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아내님은 디자인이 이쁘지 않다고 별로 좋아하진 않았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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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은 기존 대시보드에 나와있는 옆, 아래 노블이나 장치들때문에 맞지 않네요다른 모델 차량들도 그럴듯한데, 이 제품은 어느 차 모델을 기준으로 설계한 것인지요?제품을 cd 슬롯안에 고정하기 위한 방법도 다르게 연구하실 필요가 매우 있어보이네요고정자체가 잘 안되요반품 어쩌고 귀찮아서 그냥 걸쳐놓고 쓰고 있습니다,,,,결론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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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고 케이블도 주셨어용. 많이 파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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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통풍구에 너무 헐겁게 끼워져서 핸드폰을 뗘 낼때 같이 빠지곤 했던 기억이 있어서, 불안해 하며 구매했는데 불편하지 않게 잘 나왔는데 ^^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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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게 듀오마운트인것 같은데 고정이 잘 안되고 어느정도 이동하거나 방지턱을 한번 지나치면 "불안 불안" 아니나 다를까~ 떨어져버리네요 ㅠㅠ 자력이 약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휴대폰케이스에 부착하는 부착물도 접착력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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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제품은 송풍구용이고..폰 기종은 q8이고 카드 넣는 케이스씁니다.처음에는 폰 뒷면에 붙일까 했고 그냥 케이스 뒷면에 비 접착으로 쓸까 했는데떨어질거 같아서 케이스 뒷면 카드 빼고 카드 넣는 곳에 철판(?)넣었더니 아주 좋네요...ㅋㅋㅋ차는 10년된 그랜드스타렉스 경유차라 진동이 좀 있는데도...딱 붙어 있네요...비포장도로 마구 달리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떨어질 일 없을거 같습니다.^^돈값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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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을 네비로 사용하려고 구매 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떨어지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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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마운트 하나 구매 후 사용해 봤습니다.움직임도 없이 잘 고정 되어 아주 맘에 드네요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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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유용합니다 재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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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구에 꽂아지는 건, 일단 잘 꽂아 집니다. 얇든 굵든, 그런데 물어주는 느낌이 들지 않아 알게 모르게 헐렁거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느낌만 그런거면 상관이 없는데 휴대폰을 갖다 붙이니까 무게때문에 휴대폰이 아래쪽으로 툭 떨어질듯 메달리는 형태가 됩니다. 그러니 휴대폰 조작을 할 수도 없고 내비를 킨들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보니 운전석 왼쪽 송풍구는 약간 하늘쪽으로 바라보는 고정식이라 휴대폰이 메달리는 형태는 면하였습니다. 그래도 물어주는 느낌이 들지 않아 헐렁거리는 느낌은 여전하여 잘 꽂아서 휴대폰을 움직이지 않게 잘 신경써서 갖다 붙여야만 화면이 원하는 각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장점이자 단점은 플래이트를 비접착식으로 구매한 건 잘한것이 굉장히 잘 붙습니다. 케이스가 없는 것처럼 확 땡겨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비접착식이니 다른 사람 빌려줄 수도 있고요. 그런데 단점은 너무 강력한 플래이트는 휴대폰을 에어마운트에서 떼어낼때, 헐렁거리는 느낌의 에어마운트를 송풍구에서 뽑아 버립니다. 뭐, 사용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기긴 했고 그냥 널부러져 있는 휴대폰을 받는것보다 편해지긴 했습니다만 제품이 생각보다는 만족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CD마운트는 어떨런지,, CD교체할때 불편하지는 않을지 궁금하네요. 스탠드형이 제일 나을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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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ㅜㅜ 패드 충전이 안되네요~ 케이스 뒤에 좌석 붙이고 무선 충전 하려고하니 전혀 안되네요 돈주고 삿는데... 못 쓸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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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구매했는데 이제야 남기네요.. 짝꿍한테 벙커마켓이 있다고 소개하고 처음으로 룰루랄라 신나서 구매했는데.... 바닥의 끈끈이(?) 부분을 차에 붙이면 한동안은 제대로 고정되다가 스으으윽 떨어져요. 뭐 운이 좋으면 도착지까지 붙어있기도 하지만... 제대로 고정이 안되는 것 같아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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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구입했습니다. 에어마운트는 뒤에 끼우는 부분 고무가 찢어졌고, 미니스탠드는 접착이 자꾸 떨어져서 운전도중에 휴대폰과 함께 운전석 아래로 떨어지네요. 우연히 AS가능하다는 문구를 보고 문의드립니다. 미니스탠드는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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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사용중이고 iface 범퍼 케이스 사용중인데 불안불안합니다. 흔들면 떨어지는 정도. 참고로 두개짜리인데도 그렇습니다. 아주 얇은 젤리케이스는 가능할듯. 혹 i pad pro 하실분은 불가능합니다. 생각보다 별로 입니다. 그냥 집게 형식이 더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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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들은 영원히 착탈식으로 붙일거아니면 사용하지마세요.제거할때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회사에 전화로 물어밧더니 쎄게 뜯어야된답니다.친절한 이회사의 조언대로 쎄게햇더니 잘안떨어져서 칼로 가장자리부터 천천히떼다가 결국엔 피밧습니다..다른건잘모르겟는데 아이폰사용자들은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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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탠드형 구입했습니다. 폭염에도 차량에 잘 붙어있습니다. 깔끔하고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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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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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과 컴퓨터 책상옆에 두고 쓰기 위해서 구매를 했는데 컴퓨터 책상면에서 생각보다 자주 떨어지네요.꽉눌러서 붙여보기도 하지만 1시간도 안되어서 떨어지는데 원래 그정도 흡착력인가요? 다른제품들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비교가 안되네요. 만약 원래 이러한 제품들의 흡착력이 그정도라면 그러려니하고 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