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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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딴게입니다. 이번에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다시 생각나서 여러개 구매하고 또 가져갈 생각이었는데 구매 후기를 보고 순한맛과 매운맛을 시켜서 맛을 먼저 보고 더 구매할지 결정 할려고 했는데. 정말 맛이 실망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김니다. 일단 예전엔 맛이 풍부하고 다른 닭강정과는 달리 맛이 너무 꽉차있으면서 간이 딱 맞았었는데 이번엔 아무맛도 안나더군요. 매운맛인데 소스가 겉돌고 어찌나 기름지던지... 이맛이 원래 아니었는데 말이죠. 아직 순한맛은 안먹어봤는데 안봐도 뻔할거 같아서 기대를 안합니다. 다시 예전맛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그때 다시 한번 사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는지 저희는 잘 모르겠지만 만드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믿고 다시 맛난 닭강정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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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며칠전에 보내주신 닭 잘 받았습니다. 음식이나 포장 등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이 없고 맛있게 잘 먹었으나, 유일한 불만이 택배였습니다.저는 2마리 밖에 주문을 하지 않아 추가로 택배비용을 지불하였는데, 택배서비스는 제가 겪어본 택배사 중에서 가장 나빴습니다.보통 다른 택배사의 경우 부재시 위탁장소를 명시하라는 메세지를 따로 보내주거나, 배송이 완료되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를 보내주었으나, 업체에서 이용하신 택배사는 딴지마켓으로부터 온 송장번호 외에는 어떠한 메세지도 없었습니다.그리고 대부분의 택배사들이 부재시 대문 옆에 있는 수도계량기함에 넣어놓는데 (대부분 메시지를 남깁니다), 이번의 경우 대문 바로 앞도 아닌 애매한 곳에 덩그라니 놓여 있었습니다.택배사 명칭은 굳이 여기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보내주신 제품이 음식이니만큼 택배사의 서비스가 중요할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이용하신 업체에는 문제가 많은 것 같아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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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 쓰기로 했습니다~일단, 갓 만들어졌을 때는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닭강정입니다.구입후 바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사먹을 용의가 있을 정도루요~그러나 택배로 배달을 받기 때문에 만들어진 지 만 하루가 돼서야 받아보게 되는데아무래도 한계가 있다 싶네요..일단 전혀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비쥬얼이예요..ㅠ윤기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서.....ㅠ전자렌지에 50초 정도 데워서 먹었는데 그 와중에도 바삭거리는 식감을간간이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랐고요..그러나 바삭한 부분은 일부분이고 거의 다 눅진하고 조금은 텁텁한 식감이었어요..;닭이라면 환장하는 아들녀석은 아예 먹어볼 생각조차 안하더라구요...-_-;;혼자 먹어야하다보니 두 봉지 주문했는데 반은 먹고 반은 버린 거 같아요..그렇다고 닭이나 양념에 딴지 걸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구요..위에도 말했듯이 조리된 후 바로 먹을수만 있다면 정말 맛있을 거 같은 닭강정이었으나택배로 받아서 먹기엔 다소간의 한계가 있었다..정도로 결론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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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가 워낙 다르셔서 걱정을 많이 했네요~ 시중 닭강정은 너무 달고 딱딱하고 껍질이 대부분이라 잘 안먹게 됐는데요~ 그래도 딴지 닭강정을 믿고 먹어보려 첨 구매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맛난데요~?!! 살점도 크고, 냉동했던 것을 해동했는데도 바삭함을 느꼈습니다!! 배송비가 부담스럽긴 했지만... 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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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맛은 맛있을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택배로 오는것 때문에 어제 먹다 남은 치킨 먹는 느낌이네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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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넣어둔 재고가 떨어져서 언제나 먹던 보통맛을 주문하였습니다. 후기에 보통맛 상황에 대한 우려의 글들이 있어.. 매운맛을 시켜야 하나.. 고민하다 항상 먹던 보통맛을 시켰습니다. 여전히 맛있게 남편과, 꼬마와 같이 즐겁게 먹었습니다. ^^ 포장이 바뀌었는지 이전보다는 압축이 덜 된것 같아 치킨강정의 통통함이 살아있는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다음에 재고 떨어지면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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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너무 실망이에요...ㅠ,ㅠ 정말 아무맛도 안나더라구요 전에 먹었을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오랜만에 주문해서 먹은건데.. 가격도 오르고 전엔 2개이상은 무배여서 항상 두개 시켜서 이번에도 아무생각없이 2개 시켰는데 배송비에.. 치킨무는 기본으로 하나에 추가 주문 받는가 보다 했더니 치킨무 추가 없으면 아예 안보내주시네요... 친구한테 맛있다고 한번 먹어보라고 하나 줬는데.... 미안해질정도네요...ㅠ,ㅠ 예전의 맛으로 복귀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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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평 보면 막 달다 시다 그러는데 프랜차이즈 닭강정을 많이 먹어본 저로서는 아무 맛이 안느껴졌습니다. 달다? 시다?? 진짜로 그냥 밋밋한 맛입니다.. 혹시 어린 애기 키우시는 주부님들이 애 건강 때문에 맛을 과장하여 평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만 만약 이마트 같은 곳에서 보통맛 제품을 시식용으로 내었다면 잘 안팔렸을 것 같아요.ㅠㅠ 프랜차이즈 닭강정보다 저렴하여 주문했는데 저렴한만큼 양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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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맛 2개 주문했는데, 아들이 한 팩먹어보더니 너무 달아요 합디다. 나머지 한팩은 제가 먹었는데 제 입맛에도 달고 느끼해서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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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 당시에 맛나게 먹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후기나 질문답게시판에만 있어서 제품상세정보에도 써주십사 건의드렸는데 아직도 그대로네요 ㅜ 예전 질문글 찾느라 조금 고생했습니다 ㅎ 다양한 조리? 방법에 대해서 상세정보란에 써주시면 더욱 맛있게 먹을듯 싶네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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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넣어서 생각날때 해동해서 먹으면 딱이네요 좀 달긴한데 괜찮네요 3살 아들내미랑 사이좋게 나눠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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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포장임에도 바삭함은 그대로고 어느분 후기에 건강한 맛이라는 거 동감 합니다. 양은 작긴 작습니다만. 제품대비 비싸다는 생각은 안하려구요. 저희 5팩 주문해 이 사춘기 아들 둘이 이틀만에 다 먹고는 또 사달라고 해서 재 주문 합니다. 남푠은 느끼하고 딱딱하고 가 첫 맛이라며 안먹습니다. 아이들과 저는 액간의 딱딱한 바삭함 좋고 적당한 달달함. 기름짐. 좋아라 먹었습니다. 또 사달랄까봐 걱정 입니다. 사춘기 고기 좋아 하는 아들 1인 2팩 흡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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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닭강정을 증정용으로 넣으시면서 착각하셨나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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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고 하루 걸려 택배로 왔는데도 바삭함이 살아있네요 맛있는 닭강정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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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문한 더치킨 처음보다 배송상태 양호하네요... 맛은 언제나...합격... 건강한 느낌,,, 편안한 느낌... 이런건 솔직히 잘 모르겠세요.ㅋ 그래도 맛은 괜춘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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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건 정말 매운 듯~ 순한 맛이 제 입맛엔 맞았는데 매운거건 순한거건 받은 거 그냥 먹어도 맛있고 오븐에 데워서 먹어도 맛있고 오븐에 데워진거 식어서 바삭바삭해 진 것도 맛있고 암튼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난 여름에 조카 군대 면회갈 때 가지고 갔었는데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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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맛은 매콤달콤보단 달콤한 맛입니다. 의외로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 매콤이라고 써져있지만 땀 벌뻘 흘리는 분들 많으신데 순한 맛은 저처럼 매운거 못먹는 어른이나 꼬꼬마들이 먹기에 아주 좋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딴지먹거리는 처음에 곰탕으로 접해서 신뢰했다가 요근래 하도 별로인게 많아서 검증기사는 그다지 신뢰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럼에도 정말 맛난거 먹게 되어서 오랜만에 기분이 좋네요 ㅎ 다음엔 일반맛도 시켜볼까 합니다 ㅎ 건의할게 있다면 다른 분의 문의에 적힌 덧글 중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걸 '상세정보'에 구체적으로 써주시면 많은 분들이 참고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순살과 뼈 하나씩 주문해서 불금을 보내는 중인데 오랜만에 기분 좋게 먹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 (아, 근데 자연해동이란게.. 상온에 두는건가요? 이걸 냉장보관이랑 함께 쓰는 곳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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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먹이느라 살 발라내보니.. 살이 너무 심하게 없어요. 거의 뼈랑 껍질이네요ㅜㅜ 제것만 이런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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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닭강정 맛은 이전것들과는 다르네요. 시큼한 맛이 강하고, 맛에 민감한 아들이 무슨맛을 시켰어?하고 묻는 것도 이상해서 제가 맛을 보니 시큼한 맛이 강하네요. 포장부터 진공이 풀려 있던데 5개중 3개는 진공이 풀렸고, 진공이 된 포장도 기존꺼보다는 진공이 강하지 않습니다. 맛부터 시큼하니 좀 실망입니다. 주말이라 하소연 할 곳도 없네요. 아들이 한번에 2개씩 먹는데, 1개도 채 먹지 않고 라면을 끓여먹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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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 정말로~! 그런데, 너무 압축을 한건지 차갑게 냉장?처럼 와서그런건지 어쩐건지 고기반 튀김옷반. 어떤건 튀김옷이 3분의 2였고요. 양념이 맛있었던거에 비해서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거기에 직접 가서 바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