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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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여기에 보관할수 있다면 보온밥통이 필요치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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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보온된다 해서 1.6 구매 도착하자마자 보온 테스트를 해 보았다. 보온력은 광고 한대로 탁월한듯 싶다. 제품을 받고 오후4시 물을 팔~팔~ 끓여 뚜껑을 닫은 후 다음날 오후 4시에 개봉 했더니 팔~ 팔~ 끓였던 물은 아니였지만 뜨거운 물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 뚜껑(상단컵)이 문제다. 분실하기 딱 좋을만큼 탈착이 헐겁다. 무심코 툭 건들면 벗겨져 이탈된다. 딸깍 하고 닫힐만큼은 되어야 하는데. 모든 사용자들이 상단컵뚜껑 땜에 곤욕을 치를 듯... 조금만 방심하면 떨어뜨리기 쉬우니~~ 야외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분실에 늘 신경써야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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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컵 1.6리터 & 500ml 구입하여서 사용했습니다. 딱 1년 사용했네요~ 먼저 1.6리터. 약 6개월정도는 오전에 넣은 뜨거운 물이 오후 퇴근시간까지~ 훈훈하니 김나오게 따뜻하더라구요.대략적으로 6개월정도 넘어가니 점점 식어가는듯. 1년째 현재는 오전9시에 넣은 뜨거운 물이 오전 11시 넘어가면서는차가워요. 오후에는 완전 찬물. 500ml - 이것도 처음에는 보온력이 남달랐습니다. 고무패킹 빠지는건. 이거야 뭐 끼우면 되니깐. 불편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뜨거운 물 넣고서 들고 나가다가 압이 너무 강했는지 뚜껑 닫힌 상태에서 '펑' 하고 터지듯 열려버렸습니다. 덕분에 팔에 화상자국이 남았네요. 너무 뜨거운거 넣고서 바로 닫고 들고서 걸으니깐. 압력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 했죠. 그다음에 넣을때는 뜨거운물 넣고서 살짝 식혀서 닫고 들고 나왔는데책상에 놓은 그 자리에서 갑자기 '펑'하고 뚜껑이 열렸어요. 사용하기 불편하고 시간이 지나며 노후되는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돈은 아까웠지만요.근데 물에 데이고 화상까지 당하니. 빅컵에 대한 애정이 뚜욱 - 떨어졌습니다제 경우만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감안해서 제품 잘 보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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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블루와 600브라운 두가지 상품을 구입했는데 600만 왔어요 배송도 일주일이나 걸리고 연휴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참았는데 상품 하나만 딸랑 와서 더 어이가 없네요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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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고맙다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주길래 받아서 10분쯤 떠들며 얘기하다가 빅컵에 쏟아부었다. 오후 4시에... 그리고 퇴근까지 커피를 다마시고 퇴근하고 다음날 아침 8시반에 빅컵을 열어본 순간 얼음이 그대로... 거의 그대로 있었다... 자랑삼아 선배에게 보여줬더니 진짜 마법병이라고 놀라더군요...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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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보냉능력은 좋네요 그런데 옆에 붙은 스티커 어떻게 안되나요? 떼기힘들고 접착제 남아있어 수세미로 닦으니 지워제야할 스티커는 제거안되고 로고만 번지네요 로고는 쉽게 번져 약하고 반대로 스티커는 너무강력하네요 3개구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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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끓는물 받아서 지금 오후 11시34분인데 중간중간마다 마셨던 "앗 뜨거워!"의 느낌은 아니지만 지금 컵에 물받아서 마시니 뜨뜻하니 좋습니다 머그컵과 더치커피, 그리고 빅컵만 있으면 무한대로 아메리카노를 흡수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어나서 정수기에 매번 물받는거 없으니 저같이 게으른 노동자에게는 행복한 아이템이지요! (물 너무 많이 마셔서 화장실 가기 귀찮은 단점이 있음) 색깔도 브라운으로 했는데 고급진 샴페인색깔이라고 해야하나 검정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그립감도 좋고 뜨거운 물도 오래 유지되고 구매 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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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완전 뜨거운물 받아놓고 저녁 9시에 열어보니 뜨끈~하게 마실수 있는물이 들어있습니다 처음처럼 뜨겁진 않지만 6~70도정도 되는거 같아요 보온 잘되는거 맞죠?ㅋㅋ청소하는것도 쉬워요 여자 손이 들어가네요잘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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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 신생아때나 썼던 160미리짜리 젖병만 들어가고 더블*트 260?미리 짜리 젖병은 드가지도 않네요ㅠㅠ 물만 담아다닙니다. 이유식통도 안들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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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력은 좋은데 다만 뚜껑을 열 때 가끔 고무 마개가 뚜껑하고 분리가 되버려요. 아마도 뜨거운 물이 식으면서 용기 내 압력이 낮아져서 그런 듯 한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고무바킹을 직접 손으로 뜯어야(?) 하니 너무 불편합니다. 이 정도면 구조적인 결함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버젼에서는 꼭 수정되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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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살까하다가.. 일단 600 브라운 하나 써봤습니다. 비주얼은.. 기대만큼 무시무시하게 숨넘어가게 이쁘다 이런건 아니지만, 은은한 골드톤에 싫증 잘 나지 않을 심플한 디자인이라 합격점이고요.. 보온력은 정말 만족합니다. 보통 책상에 올려놓고 쓰는데 아침에 넣어온 차가.. 오전엔 뜨거워서.. 오히려 불편할 정도고 오후 서너시까지 충분히 뜨끈합니다. 게다가 윗뚜껑을 닫았다 열었다하면 귀찮으니까. 살짝 열어놓고 쓰는데도 보온력이 유지되더군요~ 세척도.. 제손이 여자치곤 큰편인데.. 안까지 쑥 들어가서 씻을 수 있을정도로 입구가 넓어서 편합니다. 남편꺼 작은거 하나더 주문합니다.. 아침에 늘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는데 종이컵이라 빨리 식잖아요.. 작은 컵에 옮겨서 오래오래 따뜻하게 마시라고 선물하려구요. 이왕사는거 같이 사서 할인 받지 못해서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ㅠㅠ 암튼~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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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 마시고 혼술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이만한 서택이 없습니다. 350은 용량이 적고 500도 적고... ㅋ 편의점에서 맥주를 산후 바로 보관하면 산행, 산책등 즐긴후 휴식시간에 마시면 >ㅅ<)b 물론 냉장고에서 바로 뺸듯화진 않지만 냉장고에서 뺀지 1분미만인듯한 시원함이~ 가을이 맥주의 최고의 계절이듯 딱 마시기 좋은 온도로 장시간 보과 가능한 빅컵은 강추임다! 더불어 맥주를 시원하게 보관후 야외에서 빅컵에 따라 마시면 맥주의 풍미를 더 즐길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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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때 뽀나스를 노리고 작은거 큰거 같이 삿읍니다.(커플이벤트인가) 장점은 역시나 보냉 ( 보온는 아직 않써봤음 아마 영원히 않쓸듯 ^^ ) 의 지속력 입니다 꽤 오래 가는것 같구 반나절은 거뜬히 가는것 같읍니다. 사용는 제품설명서의 top 커피와 박카스병 즙종류( 비닐팩 채로 ) 일반 프라스틱물통 ,, 인데 반나절은 거뜬히 갔구 햇빛노출은 않했읍니다. 단점은 디자인과 튼튼성 이 몹시 아니올시다 입니다. 밑에 분과 똑같이 살짝 어딘가에 부딪치기만 해도 바로 찌그러드는 특히 뚜껑과 본체의 연결부분,, 전 이미 한개가 살짝 찌그러져 왔읍니다만, 제 성격상 본체에 약간 의 하자 정도는 그냥 넘어가는 성격이라.... 단점의 기본적이며 당연한 결과는 " 왜 휴대용인데 휴대용에 맞게 디자인이 않됐나 " 입니다. 떨어뜨리면 여지없이 찌그러지거나 찍히는 재질 한손에 않잡히는 크기 스텐레인스 컬러? 는 그나마 손에 잡히지만 나머지 컬러는 손에 착 않감기는 관계로 더 떨어뜨리기 쉽고. 겉에 도장도 떨어뜨리거나 부딪치면 바로 티나는 형태 크기가 대, 소, 로 나뉠때 대 사이즈는 물론 크기에 관점을 두어야 하지만 소 사이즈는 휴대성에 관점을 두어야 하는데 크기 사이즈의 분류가 고작 높이만 차이날뿐 으로 물론 높이 차이가 나면 들어가는 양이 차이가 나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닐듯 싶네요, 시중에 파는 물에 어느 회사꺼인데,,기존 파는 물들과 다르게 홀쭉 해서 ( 아령 같는 겉모습 형태 ) 로 당연히 높이는 비슷하나 몸체가 홀쭉해서 물이 당연히 기존것보다 적게 들어가지만, 손에 딱 잡히는 관계로 휴대성이 좋읍니다. 가격이 똑같음에도 양이 적음에도 휴대성으로 인해서 야외에 나갈땐 꼭 그것을 사게 돼죠 그게 바로 소 사이즈의 목표 휴대성 입니다. 제품이 어차피 휴대성인 관계로 당연히 부딪치고 떨구는 경우가 허다하죠 새제품의 겉모습이 얼마나 갈것 같읍니까? 이건 집에 모셔다 두고 보는 사진이나 테레비가 아니죠 세재품일때의 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휴대할때의 여러상황에서 얼마나 버티나 와 당연히 스크레치와 찍힘 등등이 있을꺼인데 을마나 그게 안전한 부분이 떨궈지거나 부딪치게끔 디자인하고 외장을 꾸며서 떨어질때 단단한 부분이 떨어지게끔 또 그부분이 특히 흉이 지더라도 겉모습에 크게 지장이 않미치게끔 등등,,,, 결론는 이건 사무실같은 지정된 위치에 놓고 쓰는 제품이고 그리돼게끔 밑에 고무발판도 있더군요.. 근데 사무실에 놓고 쓰는 물통을 굳이 비싸게 살 필요는 없는데.......하다못해 사은품들도 있고 보온보냉성는 어차피 사무실에 놓고 쓰게 돼면 사무실에서 얼마든지 어느정도 유지되며, 사무실에 얼마나 일을 하나 등등 으로써 굳이,,,, ps: 파우치라도 좀,, 손잡이 나 손목걸이 처럼 들고 다니기 쉽게 파우치 를 만들어서 겉에 손이 들어가는 형태로 즉,파우치에 장갑이 붙어잇는형태로 그냥 장갑을 끼면서 자연스레 물통을 잡게돼는,,, 혹은 끈이 있어 손목에 걸도록,,, 디카처럼,,등등 보온보냉 및 겉에 서리도 않끼는것 같으니 겉에 지폐한두장 넣을수 있게끔,,, 가능하면 휴대폰도 넣을수 잇는 차키도...... 따라서 물통하나 들고 나가면 땡!! 으로 산책 및 운동나가는 사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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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력이 몇 시간 정도가 정상입니까? 제가 받은 제품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3시간인 듯합니다. 이건 좀 아닌듯한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지근한 정도도 아닙니다 그냥 식은 커피입니다. 그리고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 불편함도 있네요( 내용물 뜨거운 커피) 기압의 차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뚜껑도 잘 열리지 않으면서 내용물은 식어있네요 8월31일에 2개 주문을 했는데 (하나는 아버지가 사용하고 계셔서 일단 차후에 물어보겠습니다.) 그간 밖에서 사용할 날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 장거리로 갈 일이 있어서 사용해 봤다가 제가 뚜껑을 잘 닫지를 않았나 싶었고 이후 테스트 겸 해서 3~4시경을 방치한 뒤 내용물을 확인해 봤는데 결과가 실망스럽네요. 제품의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보온시간의 한계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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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력도 좋고 많은 양이 들어가는것도 좋은데 쓰다 보니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충격에 좀 약한부분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힘으로 열려고 해도 잘않열리던 빅컵 뚜껑이 무릎정도 높이에서 빅컵이 쓰러져 떨어졌는데 그다음부터 자꾸 열리고 열리고 제대로 닫히질않더군요. 그래서 꽉잠그고 잠그고 했는데도 않됐고 한번더 똑같은 높이에서 떨어뜨렸습니다. 그때는 아에 뚜껑이 열리던데 자세히 보니 입구부분이 찌그러져서 손톱만큼 유격이 생겼습니다. 그 작은 유격때문에 이게 열리고 열리고 했는데 걍 망치로 유격생긴부분을 바로잡고 걍 쓰고 있습니다. 혹시 2차로 업그레이드하실생각이 있다면 입구부분에 좀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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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라운, 블루로 구매했습니다. 650*2 원래는 스**스 텀블러 쓰고 있었는데 요거 쓰면서 쳐다도 안봐지네요. 아침에 핸드드립 내려서 얼음담아서 출근하면 점심시간쯤 까지 얼음이 있고 오후에도 션한 느낌으로 마실수 있어서.. 아버지도 과일주스 갈아서 가지고 출근하십니다. 이번에 650짜리 두개를 사서 하나는 제가 하나는 아버지 드렸습니다. 저는 커피고, 아버지는 주스나 물 종류로... 얼음은 오후 퇴근때까지 살아있습니다. 주 말엔 토요일 아침에 들고나가서 다마시고 얼음만 든 채로 차에 밤새 있었는데 일요일 점심때 설겆이 할 때까지 얼음이 살아있었구요. 흐르지 않습니다!!!!!!!새지 않아요! 겨울에 따뜻한 커피와 음료가 너무 기대되는 컵입니다. 맥주 마실땐 시원한 맥주를 요놈에 부어서 뚜껑 닫아 놨더니 맥주 한캔 마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마지막 한모금까지 시원해서 좋았어용 ㅎㅎ 작은 놈으로 전용 맥주잔 해야겠습니다. 바닥에 고무가 너무 좋은게 내려 놓을때 부딪히는 소리도 안나고 마음편히 내려놓을 수 있고 바닥보다 손잡이 부분에 고무 재질이 미끄러지지 않아 좋아요!!!!!!! 근데.. 사진을 너무 못찍으셨어요... 브라운이 절대 사진에 있는 브라운이 아닙니다. 톤다운 많이 된 로즈골드 느낌입니다.고급스러워요... 파랑색도 저 사진 아니에요... 실물 사진 보여드리고 싶은데 여긴 왜 사진이 안올라가나요??? 진짜 실물 보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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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컵이 있으니 외출이 무섭지 않군요. 한여름 무더위에도 집 냉장고 물을 오래두고 마실수 있는 여유!!!! 훗~ 이제 추위를 공포스럽게 두려워하는 겨울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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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보고도 다 믿지 않았죠. 그런데 무심코 뚜껑 열어 쏟다가 월요일 넣어둔 얼음이 수요일까지도 녹지 않은 걸 보고 결국 몇개 더 사고 말았습니다. 주변 사람들 한개씩 나눠 갖고 좋아라 합니다. 가볍고 성능 좋다고, 전 좀 속이 쓰립니다. 제가 쓸돈이 팍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따지고 보면 제겐 별로 좋지 않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전화해서 말했죠. 도대체 텀블러에 뭔 짓을 하셨냐고 결론은 자제하시라는 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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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보냉보온병 구입했습니다. 무더기로... 그럼에도 사용후기 보고 저도 이 빅컵을 구입했습니다. 어제 넣어놨던 얼음이 다음날에도 덜거덕 덜거덕 소리내는 보냉병 이놈 첨 봤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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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넘넘 오래감! 심지어 얼음이 녹은 뒤 하루가 지나도 아메리카노는 여전히 아이스 느낌! 오늘은 뜨거운 차를 담아봄... 뜨거운 음료 넣고 흔들지 말라는 경고문구에... 이거 안열리는 거 아닐까..하는 걱정이 들기는 함.. 고로 뚜껑 살짝 덜 잠금. 보온도 보냉만큼 강력한지 오늘 확인들어감~~ 근데 600ml는 좀 크긴 하네요.. 여성분은 작은 사이즈 하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