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4.9 (28)-
마라톤할때 꼭 필요할거 같아서 샀습니다.이번에 이거 붙이고 반드시 10km 마라톤 완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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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 후기보니 제거할때 아프다는 분들이 있어 걱정 했는데아프지 않고 수월하게 잘 떨어지네요부착시 효과도 좋구요 보관 케이스의 사용도 편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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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입는 시기만 오면 항상 고민 이엇던 문제가 이 제품으로 완벽 해소 되엇네요떼어 낼때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제거 할수 잇어 전 좋았읍니다아주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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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아프다 잘 안 벗겨진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저는 하니편하고 잘 떼져요 임신해서 브라하면 아파서 샀는데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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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좀 작습니다.사용시 2개 정도 사용 합니다.그래서 별 하나 뺐습니다..;;크기를 좀 더 크게 제작해서 큰사이즈 따로 판매 했으면 좋겠습니다.어쨌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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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요가할때. 쓰려고 샀는데 한번에 10개씩 사용합니다 여성용이 따로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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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이모가 구매를 원하시네요. 운동 및 활동적이신 분들이 많이 사용 하시는듯.외출할때 저도 하는데 부끄러움이 사라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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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름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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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력 정말 강해서 조심해야 될거 같아요. 샤워할때 제거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털이 있다면. 미리 제거후에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말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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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필요한거라 생각하고 구매했다가 맞을뻔 했네요^^;; 접착력이 상상 이상이라 꼭지 떨어질 뻔ㅋㅋㅋ 일반 밴드 대신 붙였다가 잘 안떨어져서 손에 덕지덕지 붙이고.. 밴드 흔적 지우느라 때수건까지 동원~~ 2번 구매는 못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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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력 말하는 분들 있는데 나는 오래가서 더 좋다. 꼭 필요할지는 몰라도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을 커버해줘서 좋다. 다만 크기가 좀 더 커야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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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남편의 젖**가 상당히 커서 평소에도 반창고로 가리고 다니는 수준이었는데요 ㅋㅋㅋ 딴지에서 이 제품을 발견하고 "심봤다~~~" 하고 주문을 해 주었네요 후기에서 처럼 접착력을 걱정했는데 보완을 하신건지 남편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니 잘 구매한듯요 ㅋㅋㅋㅋ 외출땐 스스로 찾으니 좋은거 맞죠? ㅋㅋㅋㅋㅋㅋ 일명 남편의 브레지어입니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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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다른제품에 비해 접착력이 너무 셉니다. 어차피 옷으로 눌러주는걸 감안하고 좀 약하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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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력이 강해서 떼어낼 때마다 아팠는데 몇일 계속 썼더니 너무 간지러워서 옷 위로 긁었는데, 상처가 나더라구요. 한참 안쓰다가 다시 하루 써봤는데, 다시 상처가 나길래 이제는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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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하기 싫어서 구매했는데 저에겐 좀 작아요 ㅜㅜㅜ 아들이나 남편 줘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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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력이 너~~~무 좋아서 떼면서 피부에 자극이 꽤 됩니다. 그리고 유두뿐만 아니라 유륜도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유륜부분까지 패드 부분이 있으면 좋겠어요..(패드부분이 너무 작아요;;;) 이틀정도 사용하고 나니까... 유륜부분이 접착제 때문인지 엄청 가렵더라구요...;; 일주일 가까이 가려워서 혼났어요; 좀 더 보완이 필요한 제품인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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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접착력이 쎕니다. 뗄때 아파서 샤워 할때나 겨우 뗍니다. 피부가 하얀편이라 이게 색깔이 꽤 튀네요 게다 그리 거대 도 아닌데 다 안가리네요 .. 여튼 네개 썼기에 환불 요청 도 어렵고 그냥 날릴까 합니다. 1. 접착력은 약하게 2. 색상은 좀 여러가지로 차라리 흰색이 나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원랜 셔츠안에 뭐 안입고 싶어서 샀는데 그냥 유니클로 에어리즘으로 떼우기로 맘먹었습니다. 아쉬운 상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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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력이 너무 쎔. 떼고나서 얼얼하고 옷에 쓸리면 따가움. 예전 비슷한 류의 타제품 사용한 적이 있는데 그 땐 크기가 좀 작아서 내 거대유두를 다 막지 못하고 옷 속을 돌아다니고 그랬음 그에 비해 충분한 크기로 유두 전체가 카바됨(참고로 전 남자) 그리고 흰색도 있었으면 좋겠음 피부가 검은 편이라 속이 비치는 얇은 흰색 의류는 피부에 비해 밝은 동그란게 보임 흰색이라면 흰색의류와 동색이라 구분이 되지 않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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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공 공개방송에서 상품으로 받은거라 구매후기랄 순 없겠지요. 어쨌건 간략한 사용후기... 니플 커버용으론 안 써봤고, 공개방송에서 받은 걸 가방에 넣어두고 잊은체로 다니다가... 어저께 상처난 곳에 반창고 대용으로 붙여봤는데 아주 좋습니다. ㅋㅋ 접착력이 충분해서 땀에도 쉽게 안떨어지고, 다만 원래 반창고용으로 나온 건 아니다보니 통기성은 떨어지는 것 같네요. 니플커버 하는덴 별 문제 없을 듯 싶습니다. 근데 이거 남녀공용이라기엔 좀 작아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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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슴가를 마구 압박해와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브래지어와 안녕할 수 있었어요. 맨 첨 썼을 때의 느낌은 물을 마구 부어가며 떼어내도 느껴지는 고통과 쾌감에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완전 만족스럽고 재구매의사 만땅이지만 접착력이 10%만 약해졌으면 합니다. 떼어낼 때 아파요. 많이 익숙해졌어도 아직도 좀 아파요. 한번은 물 없이 걍 떼봤는데 피 나더라구요. 이후로는 반드시 욕조에서 뿔려서 떼어냅니다. 가끔 떼어냈는데도 피부에 남은 접착제 잔량을 볼 때, 역시 아주 조금만 접착력이 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