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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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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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뚜껑을 따서 첫 잔은 그냥,둘째 잔은 땡큐 컵에 10분 정도 담궈 놓은 걸 마셨어요.첫 잔을 마셨을 때처럼 크~~ 하는 게 없습니다.정말 쓰~윽 넘어가요.같이 마시던 일행도 이거 진짜 뭔가 다르다고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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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산 거 같아요. 직장용 한개, 가정용 한개로 직장에서는 칫솔을 넣고, 집에서는 교정기를 넣고 썼습니다. 플라스틱이라 아무리 일주일에 한번씩 식초를 담가주어도, 물 때는 계속 끼고요.. 물때 낀 것을 보고, 결국 물컵과 은색 알갱이 통을 분리해서 쓰게 되었어요. 그러다, 은색 알갱이가 검게 변하는 게 뭔가 불안하여 닦고, 변색 확인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은색 알갱이를 완전히 분리해서 통에 담아 쓰기 시작했고.. 그러니, 검은색 변색이 더 잘보여... 지금은 다 귀찮아서 아주 안쓰고 있어요. ㅠ.ㅠ.ㅠ 효과는 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효과가 있겠지요..^^;;) 은근 관리가 생각보가 귀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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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수건을 깔고 컵을 거꾸로 하여 바닥을 향해 강하게 내리 치면 컵 본체와 볼이 담겨있는 캡이 분리 된다고 하는데 도저히 분리가 되지 않네요 첨부파일은 볼수가 없네요 다른 땡큐컵 사이트에서 동영상 이나 그림으로 분리방법을 볼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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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식구수대로 4개 한꺼번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던 중 딸아이 컵에만 까만 때같은 이물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볼들이 담겨있는 움푹한 부위에 말이죠. 닦아서 말리길 수차례. 계속 생겨 납니다. 찝찝해서 쓸수도 없고, 뜯어서 분해할 수도 없고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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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ㅣ건 뭐 눈으로 그 효과가 보이는게 아니니까... 그 효능에 대해서 욕하거나 칭찬을 못 하겠네... 그냥 좋다니까 믿고 쓰는거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