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4.4 (9)-
떡이 왜 짜야 합니까? 이상해요. 특히 딸기맛이요. 실수로 소금을 쏟았나 싶을 만큼 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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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우왕 맛나다 또 먹고 싶다. 이런 맛은 아니지만, 질리지 않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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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참 맛있게 먹었어요 브라우니는 별로였어요 초코맛만 실온에 두었을때 쫀쫀함이 살아났구요 바나나와 딸기는 퍽퍽해요 전자레인지 돌리면 찐덕해지고 초코맛처럼 쫀득행먄 좋았을텐데 식구들 아무도 안먹아서 ㅠㅠ 혼자 먹엇어요 ㅜㅜ 떡은 서로 먹는다해서ㅜ사수하느라 바빴눈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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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떡인듯 떡아닌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이벤트로 보내주신 초코떡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근데 초코, 바나나, 딸기 각 1개씩 오는 줄 알았는데 딸기가 안오고 바나나가 2개 왔어요ㅠ 딸기맛은 품절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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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근데.. 세가지 맛이 온 것이 아니라. 초코맛 하나, 바나나맛 두개가 왔네요 ㅠ.ㅠ 딸기맛이 빠져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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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궁금해 하다가 아이 간식이 필요한 김에 주문하였습니다. 브라우니에 가깝지 않을까.. 했었는데 떡에 조금더 가깝긴 하네요 말랑말랑하면서 쫀득쫀득해서 자투리 시간에 아이에게 간식으로 챙겨주기 좋습니다. 아이는 초코가 좋다고 하고, 저는 딸기가 좋네요. ^^ 어르신들도 부드러우니 편하게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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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남긴거 같은데... 없어져서 다시 씁니다. 삼색떡이랑 같이 오늘 배송 받아서 잘 먹고 있습니다. 다만... 이벤트 증정품이 하나도 안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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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5살 아이들 간식으로 줬는데 너무 잘 먹어서 좋았습니다. 밥먹을 때 꺼내놨다가 주니까 간식 시간에 알맞게 녹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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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꺼내 오후에 먹어도 된다는 친절답변에 따라 구입했습니다. 오자마자 한개 먹었는데 말씀대로 떡같지 않네요. 찹쌀인데 찐득찐득 안하고 살짝 쫀득쫀득 정도, 브라우니와 비....슷 합니다. 쌀이 주원료인걸 감안하면 이정도, 훌륭합니다. 빵먹으면 소화가 안돼서 대체품을 찾았는데 괜찮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회사에 가져와서 오후까지 상온 방치했는데 굳지않고 형상유지하고 있더군요. 오히려 더 말랑합니다. 좀 달긴한데 맛있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네요. 번창하십시오! 내년엔 담백한 구워떡도 개발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