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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맑스 너머의 맑스 acrefoot 2020-09-28 364
1978년 루이 알튀세르(Louis Althusser)의 초청으로 안토니오 네그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맑스의 ‘정치경제학’에 대한 일련의 세미나를 발표했다. 이 책이 바로 그 세미나이다. 이 책은 맑스주의 이론의 재건을 목표로 한다. 공산주의의 진정한 가능성에 의해 다시 소환 된 화난 맑스주의, 즉 다시 맑스주의로 되돌아가서 맑스주의 재건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 책은 안토니오 네그리 유일한 정치경제학 도서로 맑스주의 이론의 재건, 맑스로 되돌아가서 맑스를 뛰어넘어서는 재건, 사회주의의 진정한 가능성에 대한 정치경제학 강독이다. 즉 분노한 맑스주의를 목표로 한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사회주의는 획기적이고 필수적인 작업이다. 그동안 동구권의 몰락으로 침체기에 빠져있던 사회주의운동은 맑스의 여러 이론들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서 무너진 동구를 마치 잘못된 맑스 이론에 의해서 동구 사회주의 몰락으로 바라보면서 적지 않은 혼란에 빠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20세기 말의 정치상황과 연관하여 9번의 정치경제학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이 세미나 자료는 큰 반항을 일으켰으며 동구 몰락이후에도 침체된 맑스주의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주었다. 내용은 맑스가 가장 중요하게 설파하였던 ‘정치경제학비판 요강’에서 화폐의 가치, 적대적 경향의 방법, 잉여가치와 착취 등의 내용을 담아냈다. 안토니오 네그리는 맑스주의를 21세기화, 즉 현대화, 또는 현재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는 맑스주의의 핵심을 현실에, 현실의 계급대립에 두며, 자본의 논리로서 작동하는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와 ‘위장한 맑스주의’에 대항하여 노동자 맑스주의를 작동시키려고 한다. 자본의 논리, 자본의 힘이 노동자의 논리, 노동자의 힘과 대결하면서 전개되는 현실을 강조한다. 의정부출장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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