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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금융문맹 퇴치를 위한 버스 투어 자유낙하 2020-09-24 368
최초의 외국인 전용 한국 펀드인 ‘코리아펀드’를 15년간 운영하면서 누적수익률 1600%를 기록하고 SK텔레콤은 140배, 삼성전자는 70배의 수익률을 기록해 업계의 전설로 회자되는 저자가 2014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로 취임하면서 목격한 한국의 현실은 금융문맹 2위국의 모습이었다. 메리츠자산운용 직원들조차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드라마에는 주식투자를 하다가 망한 사람이 단골로 등장하고, 대학의 주식투자 동아리는 투자를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스펙을 쌓는 곳이었다. 투자전문가들이 손절매를 이야기하는 이상한 나라였다. 그래서 토요일마다 금융문맹 퇴치를 위해 무료 강연을 시작했다. 서울에 오기 힘든 사람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전국을 다니는 경제독립을 위한 버스 투어를 시작했고, 5년간 1,000여 회의 강연을 통해 4만여 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어떤 때는 단 2명만 참석한 강연회도 있었고, 학생들을 위해 담임 선생님이 초청한 강연회가 교장 선생님에 의해 무산되기도 했지만, 사교육비를 끊고 아이와의 관계가 개선되고 아이가 더 공부에 몰입하게 되었다는 어머니, 손자에게 펀드를 선물로 남겨주는 할머니 등 금융문맹에서 벗어나 부자의 길로 나아가기 시작한 여러 감동적인 사례도 있었다. 금융문맹을 벗어나는 것이 단지 개인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도 도약의 관건이라고 생각하기에 지금도 버스 투어를 계속하는 저자는 경제독립을 위해서는 금융문맹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의 길을 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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