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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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2333 | 처음으로 아쉽네요 [1] | 밥먹는여우 | 2024-06-08 | 501 | ||
오랜기간 코코미 견과류만 사먹은 사람이에요
재구매 셀 수 없이 했고요 오늘 받은 아몬드는 갓 볶은 고소함이 예전에 비해 절반 사실 좀 실망했어요.... 이정도라면 이 금액내고 또 재구매할 수 있을까 다음엔 망설여질 것 같아요 다시 오븐에 넣고 돌려봐야할지 너무 아쉽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화 받고 깜짝 놀랐어요 많이 애정하는 코코미라 많이 망설이다가 글 올렸는데 전화까지 하실 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설명 듣고 나니 더욱 믿음과 신뢰가 생겼어요 이런 곳의 제품이라면 정말 믿고 쭈욱 구매해도 되겠다는 마음입니다 정말 번창하시고 오래오래 좋고 맛있는 제품 만들어주세요 저도 앞으로 더욱 애정하며 구매할게요 |
먼저 저희의 상품으로 불편을 드린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상품에 만족을 드리지 못한것은 저희의 부족함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견과류가 온도와 습도 환경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상품이다 보니 가공의 과정과
배송 및 사용의 모든 과정에서 변화가 있을 수 있어 늘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만,
그것 역시 저희의 세심함이 부족하였다 생각합니다
오랜기간 동안 저희의 견과를 애정해 오셨기에 더욱 실망하지 않으셨을까 생각되어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희의 상품에 책임을 다하며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혹시라도 저희의 상품 사용중에 불편하시다면 언제든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서 저희의 상품에 믿음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후 연락 드리고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