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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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2222 | 검증단의 평에 공감함. [1] | citar | 2024-05-25 | 563 | ||
술안주 아니어도 유용한 간식으로 먹을 수 있고 양도 1인용으로 적당했숩니다. 육포 특유의 냄새를 싫어했는데 지금 씹고 있지만 못느꼈고 간도 적절할 만큼 알맞아요 이가 약한 분들도 부드럽고 굳기가 알맞아서 씹는데 좋습니다. 포장지에 적힌 tip과 별개로 물을 적실 필요없이 그냥 10초면 돌리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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