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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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78139 | 갓 구워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1] | 우화의강 | 2023-09-07 | 343 | ||
하루에 한봉씩 파는 견과 먹다가 쓰레기 문제도 있고, 여름엔 쩐내? 때문에 집에서 다시 볶아 먹었었어요.
그런데 육곡리 견과가 갓 구운 거라는 걸 보고 처음 구입한 이후로는 여기 정착해서 잘 먹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단골 맛집 생겨서 좋네요!! |
이젠. 번거롭고 힘든일은 저희에게 맡기시고 편하게 챙겨드시기만 하세유~
믿고 먹는 코코미 견과 곁에 두고 오래오래 함께 해요 ^^
주문 후 구워드리는 견과류는 코코미가 넘버원!! 고객님의 맘속에도 넘버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