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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73709 | 이제 엄마 김치를 그리워하지 않아요! [1] | sindyz | 2022-09-16 | 641 | ||
저는 김치 먹는데 좀 까다로운 편이예요. 버릇이 좀 나쁘게 든것도 있어요. '엄마 김치 아니면 괜찬아요...'하며 김치 편식이 있는데, 엄마가 연세 드시고 김치 담그시는게 어려워지면서 저는 엄마표 김치와 비슷한 맛을 찾아 헤매고 있었는데!!!
찾았습니다!! 엄마 김치는 될수 없지만 엄청 맛있어요!! |
어머님의 손맛을 그대로 따라갈 순 없지만, 맛있게 드시고 만족하신다니 기분이 좋으네요
좋은 재료만을 선별하여, 가족들이 먹을꺼라 생각하고 정성껏 정직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그 맛과 정성이 전달된 것 같아 기쁘네요:)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도 많은 애용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