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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기도)과민성대장증후군 극복했어요 [1] | ![]() ![]() ![]() ![]() ![]() |
2017-07-03 | 1495 | |
제가 장이 많이 예민한편이라
스트레스를받으면 조금만 식사를해도 배가 아파오고 가스가 빵빵하게 차는편이예요 놀러가거나 평소 일할때도 화장실가기가 힘든편이었어요 비싼돈주고 한약도 먹어봤지만 신통치 않았는데 미궁장장사랑 먹고 확실히 좋아요 저는 처음부터 저녁 식전에 1포만 먹었구요 먹고 다음날부터 바로 화장실을 갈수있었어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분들 강추합니다!!!! |
변B 또는 잔변감,,,보다
의외로 과민한 고객분들이 많아
참고하시라고 아래 글 올립니다
과민한 증상으로 섭취하시는
고객분들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먼저 저희
판매자는 의료인이 아니고
제품도 의약품이 아니기에 정해진
섭취량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희들이 고객상담을
수년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장이 과민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나이가 65세 이상이고
일상 생활에 심한 불편 (외출이 꺼리는)정도
아침 1/2포 저녁 1/2포
- 나이가 65세 미만이지만 여성이고 마른 체형이신분들
아침 1/2포 저녁 1/2포
- 나이가 65세 미만이시고 생활이 조금 불편한 분들
저녁 1포
- 젋고 건강한 편이시지만 장이 조금 불편한 정도
아침 1포 저녁 1포
과민한 장의 경우
그 원인이 다양합니다
- 소화기능 저하
소장에서 소화된 음식물이
대장에서 흡수 기능저하로
수분 흡수와 미생물 분해가 않되는 경우
- 음식에 반응
자극적이고, 인스턴트 식품 과다 섭취
- 의약품 상시 복용
장기간의 의약품 복용으로
몸의 해독 분해 능력 저하
- 심리적 영향
긴장과 스트레스시,,변의가 심리적으로 생기는 경우
위 경우에 따라
장사랑 섭취 뿐만 아니라
생활 관리도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