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 루니어린이님 ^^

치아의 시린정도가 어느 정도일때는
자극적인 과일이나,음식 그리고 냉,온수에만 불편함을 느끼지만,
그 정도가 심해지면 칫솔질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가 되어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 집니다.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안다고 해서 행동으로 다 옮길수 있는게 아니라서,
정작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느껴져야 대처 방법을 찾게 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어머님께서 시린이로 불편함을 느끼셨다는것은
그동안의 잘못된 칫솔질로 인한 치경부 마모의 가속화로 인한 것이라기 보다는,
연세로 짐작컨데 해당 치아 부분의 잇몸 상태가 좋지 않으신 이유가 더 클 것입니다.

알게 모르게 조금씩 무너지는 잇몸(속잇몸이 진지발리스균의 활동에 의한 염증 반응으로 녹아 내립니다)
으로 인해 가장 먼저 느끼는 불편함이
1.시린이(지각과민증상)이고,
2.눈으로 보기에 치아가 길어보이거나,
3.치아 사이가 벌어져서 그 공간이 까맣게 보이는(블랙트라이앵글)것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이 치아의 들뜸, 흔들림 및 입냄새 증가이며, 염증수치가 높아지면 신경이 자극받게 되어
강력한 통증까지 동반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급속도로 중증의 치은염, 치주염(풍치)등으로 진행되며,
경제적,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치과적 시술을 거치더라도
대부분이 빠른 시간내에 발치 권고를 받게 되는 것이 현실이며 팩트 입니다.

대한 치주학회에서도 "치주염은 완치가 없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풍치로 불리는 치은,치주염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대책이 없다는 것 이죠.
이렇게 과학과 의학이 발달한 시대에 말입니다.

어머님의 경우,
단지 시린이로만 그치는것이 아니니 지금부터라도 주의깊은 잇몸 관리로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여 발치 없이 치아를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구강의 건강은 신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인까요.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시는 기간이 늘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불편을 주던 시린정도가 눈에 띄게 호전 되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잇몸과 관련한 각종 불편함이 사라집니다.

검붉거나 허여멀건하던 잇몸색에서 선홍색으로
건강하게 회복되는 잇몸을 확인하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실 정도로
파인프라는 강력한 구강관리의 최상의 도우미가 되고 있는데요.

일상속에서 매일 무심히 사용되는 가운데,
입안의 면역을 정상화 시키고 유지시켜, 입냄새, 시림, 기타 구강 질환
및 통증등으로 부터 벗어나 아무런 불편함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역활을
담당하는 파인프라의 실제적인 효과는 선택하신 분들께서 누리셔야 하는 당연한 권리 입니다.

파인프라 치약의 지속 사용으로 어머님은 물론 가족과 친지, 지인분들까지
구강 환경의 획기적인 업그레이드로 일상생활에서 평안함이 늘 이어지시길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경제적인 구강 도우미 파인프라입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복된날만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잇몸이 약하신 분들에게서 발현할 수 있는 명현현상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시고,
구강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더라도 오해 없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
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요.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