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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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875 | 떡 구경 좀 하자그요... ㅡㅡ.. [1] | E=mc² | 2015-06-10 | 4478 | ||
그레이트한 와이프께서..
떡을 넘 좋아해 "떡구신"이라는 태명과 아명을 가지고 있는데... 먹는거에 떡하니 "떡"이 있는 것을 보고 급 구매한지 어언 3일째.. 도착 첫날 그레이트한 와이프께서 일 떡을 시식한 결과.. " 떡에 고급 같은걸 끼언졌어.. 맛이 고급져 고급져.. 만나다... " 며 시식을 하고.. 당시 일 떡을 와이프께서 시식 권고를 하셨지만 저녁을 먹은 상태라 " 나중에 " 라는 치명적인 자충수를 둔 결과.. 3일째인 오늘까지 떡을 안주고 있음 흠.. 레알 만난 떡인갑다.. 안주는걸 보니.. 사족 : 반건조오징어는 잘 주더만 ㅡㅡ.. 떡은 왜 안줘 ? |
납작 업드리심이 어쩔지...ㅎㅎ
저희 떡 구매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언능 드셔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