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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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28368 |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먹었습니다.. [1] | ▶◀잊지마라🐟🐙🐠 | 2016-08-10 | 1509 | ||
이번에 친구들 여름야유회 모임때 2kg(5팩) 사서 먹었습니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한 4명이서 순식간에 5팩 먹어 버렸네요.. 늦게 온 다른 친구들은 근처에서 그냥 삼겹살 사다 먹었습니다.. ㅠㅠ..
광주 봉선동 본점도 애용하겠습니다.. 광주에 사는게 자랑스럽네요.. |
특별히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챙겨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