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벙커링을 보면 남녀노소 모두가 궁금해 하며 어디서 샀냐고 묻습니다. 자랑스레 딴지에서 샀다고~~~ 심지어 벙커 직원에게도 보여줬더랬죠.
급기야 제부의 강력한 눈빛에 못이겨 다시 구매합니다. 운좋게도 2+1 이벤트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에는 과감하게 2개 질렀습니다. 며칠 후 3개가 제 손에 들어오겠죠? 저희 애들에게도 나눠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