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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

 

 

우원이 책을 냈다. 바로 이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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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옛날 거대한 태양계 문명이 존재했고,

우리는 과거를 망각한, 그 멸망한 문명의 초라한 생존자다

 

본서 <태양계 연대기>는 본지 독자라면 기억할 2010년 대히트 연재물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 개정증보판이다.

허나 말만 개정증보가 아니라 구본에서 가장 문제가 됐던 본문 내 수많은 사진이 '전부' 컬러로 바뀌었고 내용도 훨씬 많이 늘어났다.

연재 이후의 본지 디도스 공격으로 서버에서 기사 파일들도 날라가 버린 마당에, 그야말로 소장할 가치가 있는 고급 판본으로 재탄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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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와 때깔의 차이로 확인하시기 바란다

 

본서의 재미와 가치는 우원의 구차한 입 대신 아래 열거한 명사들의 추천사로 갈음하련다. 내용도 일부 짐작 가능하다.

 

장준환 감독 ('지구를 지켜라' '화이' 연출) : 일단 이 책을 집어 든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엄청난 속도로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에 휩쓸리다 보면 머리 속에 빅뱅이 일어나고 결국엔 멘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로 오랜만에 경험하는 멘탈 붕괴의 즐거움!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

나는 태양계 안에 외계문명이 존재한다든지 외계생명체가 지구에 왔다든지 하는 이야기에는 코웃음조차 아까워하는 과학자다.

하지만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를 읽고 있노라면 그 세계에 푹 빠져들고 만다는 사실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신철 (영화제작자. <신씨네> 대표. <엽기적인 그녀> 제작자) :

연재 때부터 밤을 새워 읽은 우주적 상상력.  스필버그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할 한국의 스페이스 오딧세이. 영어 번역을 금지시켜야 한다.

 

김민식 MBC 드라마 PD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연출) : 한국의 드라마는 SF 속 상상력에서 많은 이야기를 빌려왔다.

이제 그 빚을 갚을 기회가 왔다.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 이 하나로 한국의 SF는 그간 해외 작가들에게 진 빚을 갚는다.

한국이 만든 상상력의 산물 중 가장 거대하고 위대한 구라를 만나보시라. 이것은 SF 한류의 창세기다.

 

이명현 (천문학 박사, 한국세티 조직위원장) : 파토 원종우는 줄타기의 달인이고,

그가 발명한 구라논픽션은 사람들의 마음의 경계에서 이루어지는 줄타기다.

그가 줄을 타면 이야기는 사실과 구라 사이를 오가면서 출렁출렁한다. 그 출렁거림이 커지면 커질수록 파토는 한걸음 물러선다.

이 책은 거리두기의 미학을 아는 구라엔터테이너 원종우가 흔들어대는 거대한 줄타기 한마당이다.

 

박상준 (서울SF 아카이브 대표) : 이 흥미진진한 책에 실린 내용을 믿을지 말지는 전적으로 독자의 자유이다.

그러나 그 상상력을 즐기지 못하는 자는 고정관념의 노예임이 분명하다.

 

이강환 (천문학 박사. 과천과학관 연구사) : 과학은 증거에 기반하지만 새로운 과학은 상상력에서 나온다.

과학적 상상력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라!

 

김어준 (딴지 총수) : 이 정도의 설득력이라면, 외계인은 존재해줘야만 하는 거다.

 

 

<태양계 연대기> 북 콘서트에 즈음하여 바치는 추천사

by 유니사이클

 

이 <태양계 연대기>가 무슨 내용인지는 딴지 독자라면 이미 읽었거나 앞으로 읽게 될 것이 분명하므로 길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게다.

 

본 잉여는 아직 학생으로써(…) 딴지를 대부분의 독자 여러분보다 늦게 접했다.

먼 타향의 학교에 갇혀 기말고사 따위나 공부하며 고독감에 신음하던 그 때, 딴지의 옛날 기사들을 읽다가

그때서야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 시리즈를 발견한 것이다. 

몇 화째로 마무리되는지도 모를 그 긴 이야기는 본 잉여에게 인류의 장엄했던 과거와 찬란한 문명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태양계의 이곳저곳을 숨가쁘게 여행할 수 있게 해주었다. 실로 오랫만에 맛보는 '자유'.

 

그것은 단순히 비약을 많이 섞어서 구성한 서사시가 아니었다.

.파토 횽은 아무런 논리적인 근거가 없을 때조차 우리를 설득시키기 위해 어떤 말이 필요할지 알았다.

고대의 참혹한 대재앙에 대해 탐구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무의식 깊은 곳에 새겨진 화성에 대한 두려움을 적나라하게 꺼내보라니!

그 어떤 학자도 사용하지 않을 말도 안되는 방법론이다.  

하지만 본 잉여는 파토 횽의 그 요청에 실제로 어렸을 때 화성의 한 군사기지를 돌파하고 '물'을 얻으려고 시도했던 내용의 꿈을 떠올렸다.

그리고, 설득됐다.

 

그렇다. 이 책은 과학적 논리에 근거한 이야기가 아닌만큼, UFO와 피라미드, 그리고 태양계 행성들의 미스테리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다.

그 결론, 우리와 똑같은 지적 능력을 가졌던 조상들이 지금의 우리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광대한 문명을 건설했다는 주장,

꼽십어보시라. 단순히 역사학적 이단, 한 때의 흥미거리로 끝날 것이 아니다.

 

​인류의 본성에 대한 새로운 성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디에 뿌리를 두었는지 이해하는 열쇠,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할 문명을 앞으로 건설할 수 있으리라는 가능성, 그 모든 것이다.

 

​​현재의 딴지 홈페이지에는 중간부터 내용이 날아가고 없어서 맛보기 밖에 할 수 없다.

결국엔 책을 사서 보는 것이 좋다. 그러면 어려분덜은 이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으냐?

 

​​본 잉여가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두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는 지극히 ​개인적 취향에 따른 것이다.

랩소디 오브 파이어(Rhapsody of Fire)의 앨범 "Triumph or agony" (2006)를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초고대 문명과 우주 전쟁의 시대에 대한 기억이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있는 듯한 웅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

위치는 유투브 검색으로.

 

두 번째는 더 두껍고, 더 학술적인 또다른 책 한 권이다.

 

 

아무 생각없이 찍은지라 구도가 안 좋지만…

 

 

앤드루 콜린스의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

UFO니 초고대의 태양계 문명이니 하는 이야기들에 진저리칠지도 모르는 우리의 이성에게 조금은 더 합리적으로 들리는 이름이다.

들어는 보았나? 아틀란티스.

 

<태양계 ​연대기>에서는 제7장부터 기원전 1만 500년의 대격변과 그 이전에 존재했던 고등 문명에 대한 가설을,

즉 인류 문명이 5000년 전에 불쑥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나름대로 유구한 전통을 가진 떡밥을 던진다.

대홍수라던가, 유명하잖아? 이 시점을 기준으로 신석기 문화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진보한 문명이 몰락하고

신석기로 퇴보한 것이 아닐까, 제안하는 파토 횽. 

그 이전에 존재했을 지구와 화성과 행성Z 사이의 관계에 대해 추적하는 단서로 이집트를 지목한다.

​이집트는 꽤 훌륭한 연결고리였고, 그래서 파토 횽은 아틀란티스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할 필요도 없었던 걸로 보인다.

기자의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로 상징되는 고대 이집트는 주류학자들도 그 기원을 명확히 설명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문명이다. 

초고대 문명과의 접점을 간직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그 비밀을 발견하고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모세와도 연결되니, 이렇게 적절할 수가 없다.

파토 횽은 이집트 문명의 재건 과정과 모세의 행적에 화성 문명의 특징을 부여하는데,

화성의 고대 문명을 연구하는 다른 비주류 학자들도 화성에서 발견되는 문명의 흔적들과 

이집트 문명을 꼭 비교하곤 했다는 걸 안다면 확실히 흥미로운 이야기다.

 

고대의 비밀은 이집트에서 모세라는 위인으로 옮겨가고,

책을 읽는 우리는 이후의 인류 역사에 끊임없이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시도했던 화성인과 행성Z인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잃어버린 열쇠 격이랄까.

 

 

 

어떤 문명의 남은 흔적일까

 

 러나 ​기원전 1만 년의 초고대 문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틀란티스에 대해서 다루지 않을 수 있을까? 

훨씬 늦게 시작된 이집트에 밀려서? 아틀란티스는 그 실체가 상당히 불분명한 전설 정도로 여겨지고, 남겨진 자료가 거의 없기에 

초고대의 태양계 문명이니 하는 것들과 연관짓기도 어렵다. 깊게 다룰수록 이야기의 매끄러움은 퇴색되었을 게다. 

그러나 초고대 문명에 대해 논리적인 비약이나 굳이 태양계 행성들로부터 흔적을 찾는 접근법을 사용하지 않고 과학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한다면 아틀란티스의 전설을 거쳐가지 않을 수가 없다.

 

따라서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을 읽어야 한다.

고고학, 문헌학과 언어학, 지구과학 등 모든 과학적인 방법들을 동원하여 1만 년 전의 아틀란티스 문명에 대해 추적한 학술서적이다.

파토 횽이 초고대 태양계 문명과의 접점으로 이집트를 지목하는 것처럼,

아틀란티스 문명의 흔적을 처음 발견했던 자들로 페니키아와 카르타고인들을 지목한다고 보면 된다.

 

<태양계 연대기>와 이 책의 내용은 충돌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보완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다.

 

파토 횽은 기원전 1만 500년에 대재앙이 일어났다고 몇 가지 근거를 들어 단언하고 있는데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의 '서문'에서(…고작 서문 따위가) 그 연대가 정확히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명확히 확인하게 된다.

고고학자 그레이엄 핸콕과 로버트 보발은 스핑크스와 피라미드의 기반이 12,500년 된 것이고,

기원전 1만 500년 전의 지구 자전축 기준으로 스핑크스가 일출 때와 춘분 때 사자자리 방향을 바라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연도는 '예언자' 에드거 케이시가 주장한 아틀란티스의 연도에 정확하게 맞춰진 작위적인 숫자다.

실제로 지구의 세차 운동을 통해서 기원전 1만 2천 년에서 9천 년 사이를 구별할 수 있을까?

대재앙의 시기를 과학적으로 더 명확하게 추정하면 기원전 8천 500년 정도로 보인다.

 

물론 숫자를 좀더 정확한 연대로 바꾼다고 해도 파토 횽의 논리에는 아무런 타격도 없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비약을 너무나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세부 사항 따위 지적해도 상관이 없다.​

 

다만 중요하게 지적할 사항이 있다. 

기원전 1만 500년은 에드거 케이시가 예언한 아틀란티스의 멸망 연도이자,

그 아틀란티스를 고대 이집트 문명과 연결시키려는 시도에서 나온 숫자다.

그렇다면 우주적 재앙에 말미암은 대격변을 상징하는 단어는 '기원전 1만 500년'이 아니라 '아틀란티스'가 되어야 맞다.

태양계의 세 개 행성을 거느린 제국의 일부였던 지구 문명이 아틀란티스라는,

대서양에 위치했을 하나의 섬 또는 대륙으로 축소된다는 것에 불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대격변이 지구 전체를 휩쓸었다기보다는 국부적인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그 지역이 하필이면 문명이 가장 발달한 아틀란티스였다는 것은 우주 전쟁을 의미하는 더 강력한 증거일 수 있다.

즉, <태양계 연대기>라는 서사시는 반박되기보다 얼마든지 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변모할지, 누가 알까. 그럴듯한 이론을 등에 업고 말이다.

상기하자.

파토 횽이 이집트를 초고대 문명과의 가장 오래된 연결 고리라고 보았던 이유 중에 하나는,

그 문명이 어느 날 갑자기 완전한 상태로 출현했다는 점에 있다.

 

"……이렇듯 기이하게도 이집트 문명은 초기부터 완벽한 문자를 갖추고 완성된 회화 형식도 갖고 있었으며 21세기 현재도 구현하기 어려운 건축술 또한 완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더욱 이상한 점은, 초기에는 이렇게 높은 완성도를 갖추고 있었음에도 4왕조 이후 3000년 간은 크게 발전된 것이 없고, 건축 기술은 퇴보한 모습마저 드러낸다는 사실이다. 무슨 이유일까." (파토 원종우, 태양계 연대기, 160쪽)

 

그런데 이집트 문명과 마찬가지로 갑자기 모든 사회 형태를 지니고 출현했던,

그 뿌리를 알 수 없는 문명은 또 있다.

아즈텍 문명과 마야 문명의 위대한 스승이었다는 것 이외에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문명,

올멕(Olmec). 실제로 올멕인들과 이집트인들의 신앙과 문화에서 상당한 유사성이 발견되며,

따라서 이 두 문명이 그보다 훨씬 오래 전에 존재했던 진보한 문명을 공통된 유산으로 갖고 있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는데(…) 

소름끼치니까 제발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다.

 

 

 

 

올멕의 유산

 

 

그리고 고대 이집트 문명과 올멕 문명의 뒤에 숨어 있는 공통적인 연결 고리는 바로 아틀란티스다.

앤드루 콜린스의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은 플라톤이 전해준 이집트 노사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며,

가라앉은 대륙의 전설을 처음 서방 세계에 전해준 자들로써 위대한 항해자였던 페니키아인들을 불렀다가,

그 전설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고 페니키아인들에게 전해줬을 가능성이 있을 메소아메리카 지역의 원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올멕 문명으로 거슬러 올라갔다가, 비로소 현재의 쿠바 지역에 아틀란티스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론에 도달한다(……!).

그리고 신화와 지질학적 증거들을 바탕으로 대재앙과 그 이후의 모험에 대해 재구성하면서 끝난다.

 

휴. 긴 이야기를 줄이려니까 조낸 힘들다. 뭐, 대충 그런 이야기다.

 

절대로 그 책이 정답은 아니다.

신석기 시대의 진보한 문명에 접근하는 가장 보수적이면서 안전한, 학계가 수용할 수 있는 전략일 뿐이다.

아틀란티스의 존재를 간신히 증명했을 뿐(…물론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다), 

왜 지구 곳곳에서 동일한 문화적 사고방식에 따라 건설된 피라미드들이 발견되는지, 그것을 남긴 문명의 정체는 뭔지,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중국의 서안(Xi'an) 지역에서 발견되었지만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았다는 피라미드군은 왜 기자의 대피라미드처럼

오리온 자리의 삼태성 모양에 맞추어져 있다고 한다. 분명 아틀란티스보다는  <태양계 연대기>에서 제안한 해법이 더 잘 어울리는 지점이다.

 

​고대 문명의 진실에 접근해가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을 수 있고 그 중 어느 것 하나만이 완전하다거나 옳다고 할 수 없다.

앤드루 콜린스의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은 증거에 입각한 가장 과학적이고 보수적인 전략을 대표하고 있고,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는 상상력에 입각한 가장 비약적이며 급진적인 전략을 대표하고 있다 하겠다. 

그리고 그 두 가지가 조화롭게 합쳐질 때에 비로소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따라서, 

본 잉여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이 두 가지 책을 모두 읽어볼 것을 권한다. 관심이 있다면 말이다.

 

마지막으로 ​어느 책을 먼저 읽을까 하는 질문이 남는데……

진실을 추적하기에 앞서 상상력의 지평을 약간 높여놓고 시작하는게 좋겠지? 아마?

 

 

 

왼쪽부터

 

중국 서안 피라미드의 현재와 1945년 촬영 당시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유적

 

그리고

 

오리온자리의 삼태성

검증필증
제품상세정보

 

 

- 목 차 -

 

 

추천사 _ 이것은 SF 한류의 창세기
머리말 _ 초고대 문명과 은비주의
개정증보판을 내며 _ 과학적 사실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chapter1 외계인들은 지구 가까이에 있다
외계 생명체는 분명히 존재한다
UFO 현상에 대한 기본 전제
과학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항성간 여행의 구체적 문제점들
과학 박스 - 세계의 외계행성 탐색 망원경

외전 1 : 외계인의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chapter2 화성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화성에도 생명과 문명이 있었다
무인 탐사선들의 활약
과학 박스 - 화성 탐사선과 탐사 로봇

chapter4 한때 풍요로 가득했을 화성, 누가 살해했나?
가로로 길게 그어진 거대한 흉터
경천동지의 대참사
화성의 생명체들은 살해된 것일까
과학 박스 - 화성의 과학적 팩트

chapter5 사라진 또 하나의 행성
티티우스-보데의 법칙
행성이 파괴되면서 벌어진 일
소행성 에로스의 비밀
과학 박스 - 소행성의 이해

chapter6 화성과 행성 Z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이아페투스의 비밀
행성 간 문명 교류가 있었을까
과학 박스 - 외행성 탐사선 열전

chapter7 달의 정체를 밝혀라
달의 미스터리
달은 고대 외계인이 만든 강력한 무기였을까
지구와 행성 Z는 동맹관계였을까
고장 난 데쓰스타 이아페투스
과학 박스 - 아폴로 계획과 달 탐사

chapter8 BC.1만 500년,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지구상의 모든 문명권에 대홍수의 기억이
신화와 전설로만 남은 초고대의 고등 문명
초고대의 우주전쟁
화성의 우주기지 이아페투스, 행성 Z의 우주기지 달
인류 문명은 5000년 전에 불쑥 나타난 것이 아니다
과학 박스 - 지구에서 벌어진 대재앙과 멸종

외전 2 : 초고대문명과 외계인의 증거들

chapter9 피라미드와 외계 생명체
인류 최대의 불가사의, 기자의 대피라미드
피라미드에 제기되는 의문들
현대과학과는 다른 초고대의 과학기술
대재앙 이후에도 외계인들은 지구를 방문했다
암벽화에 남아 있는 외계 생명체 방문의 증거
과학 박스 - 오리온자리

chapter10 모세의 정체를 찾아서
모세는 누구인가
모세는 왜 굳이 출애굽을 결행한 걸까?
모세와 외계인의 밀월과 결별
모세는 바보가 아니었다
초고대의 사상과 기술로 만들어진 유대교
과학 박스 - 원자력 이야기

chapter11 누가 화성적 세계관에 맞설 것인가
인류 고대사에 화성인이 나타났다
행성 Z와 예수
화성인이 지구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이유
석공 조합, 프리메이슨의 역사
프리메이슨이 근대를 개발했다
과학 박스 - 암석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건축의 차이

chapter12 화성인과 행성 Z인, 그리고 지금 우리
그들은 외계인이 아니었다
태양계 제국의 영광과 상처
대재앙 후의 태양계, 그 현재의 모습
과학 박스 - 네안데르탈인

외전 3 : 단편《기나긴 노을 : Z의 이야기》

에필로그 _ 우주적 신화 엔터테인먼트

 

 

 

저자 원종우

 
필명 파토.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다가 20대 중반에 인디레이블 운동을 주창, 스스로 록 뮤지션으로 데뷔하고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이후 영국에서 다시 음악을 전공했다. 1999년 《딴지일보》에 합류, 15년 동안 음악, 문화, 역사, 과학 등을 주제로 수백 편의 글을 썼다.
2008년 SBS 창사 특집 환경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로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2012년에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을 출간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14년에는 과학과 역사, 우주적 상상력을 결합한 다큐멘터테인먼트 《태양계 연대기》를 출간해 과학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최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전념해 팟캐스트 방송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로 1년 6개월 만에 3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벙커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공개 토크쇼 〈과학같은 소리하네〉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과학자, 작가, 예술가들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과학 전시, 강연, 공연을 기획·연출하면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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