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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웰 저주파 마사지기

    부담없는 가격으로, 간편하게, 내 몸 어디든 안마해주는 DWH-340, DWH-350
  • 판매가 : 25,000원  

    • 판매자 :
      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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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잘은모름





전신 마사지 받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ㅇㅇ씨 지금 바빠?? 이거 처리 좀 부탁해.’


네? 저요? 아 전혀 바쁘지 않습니다 선배님 하하하



근무 시간,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너무 피곤하고 졸리다. 하루 종일 앉아서 키보드질, 마우스질만 하느라 생긴 손목 통증과 뭉친 어깨 근육은 몸을 더 무겁고 지치게 한다. 누가 어깨라도 주물러줬으면 좋겠는데. 내 손으로 주무르고 두드리고 별짓 다 해보지만 손만 아프고 막상 시원한 느낌은 그때 잠시뿐이다. 마사지기를 쓰자니 회사에서 커다란 마사지기를 걸치고 앉아있기에는 왠지 ‘나 지금 힘들다’고 유난 떠는 거 같고. 집에 가서 가족에게 안마해달라고 부탁해야하나...


야 뭣허냐~ 시원하게 좀 해봐라 쫌!



근데 막상 집에서 가족에게 안마를 부탁하는 것도 편하지만은 않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오랜 시간 안마를 해주는 건 지치고 힘든 일일뿐더러, 울 가족이 전문 안마사도 아닌데 내가 원하는 대로 마사지를 잘 해줄리도 없다. 마사지기를 살까? 근데 일반적으로 전신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은 엄청 비싸고 크기도 크다.


가볍게 내가 할 거 하면서 이동도 할 수 있고 간편하게 내가 원하는 부위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사지하게 해줄 아이템 없을까?




손가락으로 버튼 몇 번이면, 내 몸 어디든 빵빵하게 마사지!


이 깔쌈하게 생긴 마사지기를 보자. 이 작은 걸로 우리 몸 어디든 마사지할 수 있다. 안마하고 싶은 부위에 본체와 연결된 전극 패드를 붙이고, 버튼 몇 번 누르고, 걍 즐기시면 된다. 모양도 깔끔하게 생긴게 무게도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 들고 다니는 것마저 귀찮다면 후면을 이용해 어딘가에 끼워놓거나 달고 다닐 수도 있다. 총 4개의 전극 패드와 여유로운 연결선의 길이 덕분에 전신 어느 곳이든 최대 4곳을 마사지할 수 있다.


타이머 기능이 있는 DWH-350모델로 검증을 진행했다.


마사지기의 깔쌈한 앞태와 뒤태.



마사지 모드는 두드리기, 지압 등 총 5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강도는 1에서 16까지 설정 가능하다, 사용 자세나 부위, 모드마다 강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고, 갑자기 강도를 많이 높이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 꼭 낮은 단계에서부터 천천히 올리면서 사용하도록 하자. (사람이 안마를 할 때 갑자기 졸라 쎄게 때리면 졸라 아픈 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된다.)

저주파를 표현하는 현란한 손가락



젤패드를 이용하는 여타 마사지기들처럼 이 제품 역시 패드를 너무 오래 사용하거나 이물질이 많이 묻게 되면 접착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물로 씻어서 재사용할 수도 있지만 많이 씻을수록 패드의  수명도 줄어든다고 하니 최대한 깨끗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충전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배터리를 넣어줘야 한다는 점도 조금은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겠다.




회사에서 아무도 모르게 사용해보았다.


어깨 뒤쪽에 패드를 붙인 상태로 업무를 보면서 마사지기를 사용해봤다. 등처럼 넓은 부위는 패드를 붙여도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마사지를 받는 동안 다른 일을 하거나 이동하는 데에 별다른 불편함이 없다. 제품 자체가 소형인데다 가법고, 소음도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졸음이 떨어질 때는 잠을 쫓아내기 위해 살짝 강도를 높여 사용했다.

  

강도를 너무 세게하면 어깨가 들썩일 수도 있는데,

이때는 일이 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어깨춤이 나오는 거라고 둘러대자.



모든 모드를 전체 반복해주는 첫 번째 모드로 해두니 찌릿찌릿 자극도 받다가, 부르르 떨면서 풀어지기도 하고, 당겼다 놓았다 되는 것처럼 근육이 불끈 불끈하기도 한다. 당연하지만, 사람의 손이 주무르고 두들겨 주는 안마의 느낌과는 차이가 좀 있다. 예를 들어 마사지기의 ‘지압 모드’가 사람이 꾸욱꾸욱 눌러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저주파 마사지는 외부에서 무언가가 힘을 주어 지압하거나 주무르는 것이 아니라 내부 근육에 여러 가지 진동이나 자극을 주면서 그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에 가까운 것 같다.


손목에 붙여서 손목 마사지용으로도 사용했다.



한편으론 사람에게는 찾을 수 없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저주파 마사지가 주는 자극이나 빠른 진동은 사람이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도 지치지 않고 오랜 시간 꾸준히 마사지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당신을 마사지해주는 사람이 가족이든, 연인이든, 사람인 이상 마사지를 시작하고 얼마 안 돼 지치고 힘들어할 것이다. 나 편하자고 남을 더 힘들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훗, 벌써 지친건가 닝겐?



집에서는 요즘 허리가 불편하시다는 아버지께 한번 사용해보시라고 권해보았다. 허리춤에 패드를 모두 붙이신 뒤 버튼으로 설정을 좀 하시더니 (5번 모드, 세기는 한 11단계쯤) 별안간 “어우! 이야~”하는 감탄사를 내신다. 사실 별로라고 말씀하실 줄 알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예상한 것보다는 훨씬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다.



“어오오오~ 이야~ 확 오네~ “



가볍게 구입하고 간편히 사용하는 전신 마사지기


이런 저주파 마사지기가 꽤나 가벼운 가격에 나왔다. 2만 9천 원(타이머 기능이 없는 DWH-340은 2만 5천 원!). 남의 손 빌리지 않고 가만히 앉아 내가 원하는 곳 어디든 꾸준히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이 이 정도 가격이면 가성비는 충분히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저주파 마사지기가 존재하고, 그중에는 지금 소개해드리는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저렴한 제품은 전신이 아닌 특정 부위만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 데다,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게 되어있다 하더라도 젤패드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경우는 흔치않다.




닥터웰 저주파 마사지기는 패드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으니 예비로 몇개 두었다가 나중에 오래 쓴 패드와 교체하면 제품을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다. 게다 온라인에서 저가에 구입한 마사지 제품에게는 소비자들이 크게 기대조차 않는 무상 수리, 교환 및 환불(구입일로부터 1년간 제품 품질 문제시 무상수리, 제품 판매 후 7일 이내에 이내 조기 불량이 발견될 시 교환 및 환불)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으니, 더더 가볍고 편한 맘으로 구매하실 수 있을 것이다.


가볍게 구입해서, 간편하게, 꾸준히 전신 마사지 한번 받아보자.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저주파 마사지
제품설명 부담없이 가벼운 가격으로 내 몸 어디든 내가 원하는 세기와 모드로 마사지 받을 수 있는 마사지기.
검증단평 퍼그맨 저가 저주파 마사지기는 많다. 그러나 젤 패드 추가 구매가 쉽고 A/S 되는 제품은 흔치 않더라.
잘은모름 패드도 4개고 설정도 간편해서 이리저리 잘 응용하면 생각보다 쓰임새가 많다.
추천대상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대로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
비추대상 낮은 자극에도 민감해 주의를 요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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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언제쯤 오나요? [1] 하늘비 2018-11-19
1 상품 DWH-340, DWH-350 차이점이 뭔가요? [1] 지나가던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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