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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드므와젤 생제르망 화장품

    베르사유 왕의 정원에서 온 프랑스 스킨, 로션, 크림
  • 판매가 : 85,000원 49,000원  

    • 판매자 :
      더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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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공 지 

입점 기념으로 50셋트 한정 할인 판매를 진행합니다.


로시옹 데끌라 85,000원 -> 49,000원

크렘 흐수썽트 147,000원 -> 97,000원


오이와 로즈마리에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상품페이지 기사에 언급된 크렘 데끌라와 봄 데끌라는

추후 구매대행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마켓수뇌




딴지의 글로벌, 문어발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럽존은 딴지 유럽 특판원(?)을 통해 진행된다.






취지는 이렇다. 유럽에 좋은 상품, 특히 유럽 내에선 알음알음 알려졌지만, 수출은 거의 하지 않는 업체의 상품을 찾아 한국에 소개 및 판매를 하자는 것이다. 잘 알려진 상품을 해외 직구 형식으로 구매하는 것을 넘어, 색다르고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리얼 유럽 직구라고 생각하셔도 좋다.






유럽 특판원은 수십 년째 유럽에 거주 중인 더유로가 맡아 진행한다. 1차 검증은 물론이요 상품의 장단점을 끄집어내 기술하는 것까지 도맡는다. 물론 딴지마켓 기자들의 검증은 필수로 거친다. 상품에 대한 기술은 더유로가 진행하게 된다.


리얼 유럽 직구 U♥(유럽)존, 많은 애용 부탁드린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마드므와젤 쌩제르망 화장품
제품설명 프랑스 베르사유 출신 약사들이 만든 화장품. 베르사유 왕의 정원에서 얻은 원재료로 만든다.
검증단평 나이나이 호주의 유명브랜드 J**제품 느낌과 비슷하다. 천연 허브향의 풀내음이 나며 연고를 바르는 느낌이 들지만 흡수가 잘되 끈적이지 않는다
락기 로시옹 데끌라는 가볍게 바를 수 있어 좋다. 회사에서 세안 후 바르기 딱 좋다.
잘은모름 스킨을 평소엔 화장솜에 젹셔 사용하다가 급할 때는 미스트처럼 뿌려서 할 수 있는 점이 편리하다.
추천대상 발림과 보습을 중요시 생각하는 분. 프랑스 왕의 정원에서 생산한 원재료를 신뢰하시는 분. 프랑스 화장품이 맞는 분.
비추대상 기능성 화장품을 좋아하시는 분.
제품상세정보

유럽 특판원 빠리지용



피부에 관한 유럽 속 전설과 소설


루마니아 블라드 체페슈를 모티브로 한 소설이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아실 거다. 바로 드라큘라이다. 드라큘라 백작은 흡혈을 통해 젊음을 유지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 사람이 모기도 아니고 흡혈을 통해 젊음을 유지할 수 없다. 그저 소설이고 전설이다.


유럽에는 피부에 관한 또 다른 전설이 있다. 14세기 때 헝가리 여왕 엘리자베스의 일화로, 72세에 나이에도 20대 같은 젊은 미모와 피부로 폴란드 국왕으로부터 청혼을 받았다고 한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썼다는 헝가리 워터 때문이란 말이 돌았다. 허브와 로즈메리를 이용한 화장수로 화장수 겸, 향수, 입욕제 등 안 쓰는 곳이 없었다고 한다. 헝가리 워터에 대한 입소문은 전 유럽으로 뻗어서 너도나도 쓰게 됐다는 전설이 있다. 


유럽 전설을 서두로 꺼낸 이유는 당시 유럽의 중심지라 불릴 만한 17세기 프랑스로 넘어가기 위해서다.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에 있는 왕의 정원



문화가 발전하는 데에는 여러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두 가지 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경제적 여유, 다른 하나는 시간적 여유다. 쉽게 말해 돈도 많고 심심해야 한다는 거다. 


17세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은 이 조건에 들어맞는다. 유럽의 문화 중심지인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귀족들이 치장에 열을 올리면서 화장품 문화도 같이 발전했다. 베르사유 궁전 정원은 그 큰 규모로도 유명하지만, 각종 허브와 화장품에 쓰이는 식물을 궁에서 직접 키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왕실에서 직접 키운 작물로 만든 화장품, 당시 유럽 상류층만 쓰는 고급 화장품이었다. 


21세기에 들어서 베르사유 출신 두 명의 약사는 바로 이점을 파고들었다.






마드므와젤 생제르망





이름부터 프랑스 느낌이 완연하다. 너무도 당연하게도 불어라 그렇기도 하지만 조금 더 파고들면 프랑스 of 프랑스 향기 솔솔 풍긴다. 일단 베르사유 궁전 정원 관리는 아무나 하지 못한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이기도 해서 정원 관리를 위해선 어려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 한다. 


주로 프랑스 국립 조경 학교에서 관리하며, 모든 작물은 유기농으로 재배한다. 9헥타르, 대략 2만 7천 평에서 재배한 유기농 작물을 이용해 만든 화장품이 바로 마드므와젤 생제르망이다. 


만든 사람도 베르사유 출신 약사 두 명이다. 이 두 명의 약사는 현대 기술과 과거 화려했던 베르사유 궁전의 화합을 원했고, 수년간의 개발 끝에 마드므와젤 쌩제르망을 내놓았다.





마드므와젤 쌩제르망 로시옹 데끌라 – 토너 및 세럼



제품별로 보자면, 토너인 로시옹 데끌라가 있다. 용기는 스프레이 펌프 형식으로 칙칙 뿌릴 수 있게 되어 있다. 얼굴에 직접 분사해도 되고, 화장 솜에 뿌린 후 피부 결을 정돈해 줘도 된다. 향은 약초 또는 약간의 허브 향이 은은하게 난다. 





마드므와젤 쎙제르망 크렘 데끌라 – 지성 피부(판매 예정)





지성 피부용으로 나온 크렘 데끌라는 농축도에 차이를 두어 발림과 흡수에 무게를 두었다. 확실히 건성 피부용인 봄 데끌라에 비해 발림과 흡수가 좋다. 





마드므와젤 쌩제르망 봄 데끌라 – 건성 피부(판매 예정)




지성 피부용인 크렘 데끌라보다 농도를 높여 보습에 무게를 두었다. 피부에 바르면 확실히 크렘 데끌라 보다는 걸쭉하다는 느낌이 든다. 대신 보습이 오래 지속돼 덧바르는 걸 자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마드므와젤 쌩제르망 크렘 흐수썽트 – 여름용



모든 피부 타입용으로 나온 그렘 흐수썽트는 여름에 바르기 적합하게 나왔다. 본뇌이 오이 추출물을 넣어 보습과 청량감을 준다. 더운 여름을 생각해 만들어 발림과 흡수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직접 써본 후기




본인의 피부 타입은 지성과 건성의 중간인 일반적인 타입이다. 더위를 잘 타고 답답한 걸 좋아하지 않아 크림 타입보다는 스킨 타입을 좋아한다. 스킨, 토너용인 로시옹 데끌라는 그런 본인에게 잘 맞는다. 30cm 정도 떨어뜨려 분사하면 피부에 맞고 튕기는 현상 없이 잘 발린다. 이것만 발라도 좋을 듯하였다. 


로시옹 데끌라를 바른 후 여름용인 크렘 흐수썽트를 발라보았다. 인공적인 느낌의 달콤한 향 대신 남성 화장품의 향기가 났다. 남성 화장품의 강한 향에서 끝에 달콤한 향을 뺀 느낌이었다. 질감도 일반 크림에 비해 가볍다고 해야 할까? 발림성이 좋아 답답한 걸 싫어하는 본인에게 잘 맞았다. 그런데도 보습 지속성이 좋았다. 한참을 다른 일에 몰두하다 피부를 만져봐도 당김이 없었다. 





여성 파리 특판원이 써본 후기




로시옹 데끌라는 뿌렸을 때, 촉촉하고 시원하게 느껴졌다. 제형이 물에 가까운 액체 형태라 다른 세럼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느낌도 들었다. 분무가 될시 넓게 퍼지기보단 좁은 범위에 집중 분사되는 느낌이라 피부 가까이에서 뿌렸을 시 살짝 튀는 느낌이 든다. 얼굴과 거리를 조금 두고 뿌리면 전체적으로 발리는 느낌이 든다. 화장 솜이 아닌 얼굴에 직접 분사할 때는 너무 가까이에서 뿌리는 것보다 거리를 살짝 두는 것이 좋겠다.


영양과 보습에 관심이 많아 크렘 데끌라(지성용)를 써보았다. 풍부한 촉촉함이 좋았고 보습도 오랜 시간 지속됐다. 독특한 풀 냄새가 코를 살짝 자극하긴 하지만, 기분 나쁜 향은 아니었고, 향에 비해 자극이 적었으며, 넓게 잘 펴서 바르면 되레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최대 관건은 역시 지속력. 파리의 여름은 한국에 비해 상당히 건조해 보습력이 정말 중요하다. 프랑스 화장품의 특징도 지속성에 있다. 크렘 데끌라는 지속력이 우수했다. 건조한 파리에서도 오전과 저녁 두 번 바르는 것으로 촉촉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





핵심 정리 및 에필로그



프랑스, 베르사유 출신의 두 약사가 베르사유 궁전에서 나는 유기농 작물로 만든 전통 기반의 화장품이다. 되려 이 기준이 화학 성분을 줄이고 자연 유래 성분을 많이 쓰게 되는 장점이 됐다. 원료부터 제조까지 하나하나 섬세하게 기획된 마드므와젤 쌩제르망은 세심한 한국인에게 더 잘 맞는 듯한 느낌도 든다. 


왕의 정원에서 탄생한 마드므와젤 쌩제르망. 한 번 발라보시길 권한다.





베르사유 궁정 관람 팁을 마지막으로 드리자면, 왕의 정원(Porager du roi)은 베르사유 궁전 안으로 들어가면 못 본다. 궁전 입구를 등지고 오른편에 있으니 하루를 전부 베르사유에 쏟을 여유가 있으신 분은 꼭 가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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