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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윙클베어 수제잼

    설탕 대신 올리고당으로 맛을 낸 무방부제 무색소 잼
  • 판매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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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퍼그맨


노잼 딴지마켓


그동안 딴지마켓은 노잼인 상태였다. 식빵을 먹을 때 필수품, 잼! 잼이 없었다는 얘기다. 


일부러 잼을 배제한 것은 아니었다. 이것 저것 따지다 보니 의외로 어려운 제품이란 걸 알았을 뿐. 




 

무설탕이면 좋겠지만 맛도 있어야 한다


같은 밭에서 나온 과일이라도 이건 달고 저건 쓴 경우가 흔하다. 농사의 특성 상 과실의 맛을 균일하게 뽑아내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이걸 원료로 잼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니 설탕을 넣어 맛을 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잼은 맛이 중요하다. 식빵 그냥 먹기 뭐할 때 바르는 게 잼인데 밍밍하면 결국 맛이 날 때까지 바르게 된다. 설탕을 빼더라도 과일은 기본적으로 당분을 갖고 있다. 오히려 당을 과잉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무방부제면 좋겠지만 바로 상해버리면 곤란하다.

 

잼 한 병을 사면 생각보다 오래 먹는다. 빵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인들은 밥이 주식이다. 식빵 한 봉지 다 먹고 나면 잼병은 냉장고 구석에 박아두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다시 식빵을 산 후에야 생각나서 잼을 꺼내먹는 게 우리의 일반적인 소비패턴이다. 이를 고려하면 무방부제라도 한 번 먹고 박아놨더니 색깔도 변하고 냄새도 변해서 다시 먹기 좀 그런 상태가 되는 잼이라면 낭비일 것이다. 




무설탕, 무방부제, 무색소의 윙클베어 잼

윙클베어 잼은 오랫동안 노잼이었던 딴지마켓에 나타난 졸(라 맛있는)잼, 꿀(처럼 달콤한)잼, 그 자체의 상품이다. 일단 설탕 대신 프락토 올리고당으로 맛을 냈다고 한다. 


방부제 대신 생레몬즙으로 보관 기간을 늘린 것도 좋은 점이었다. 이렇게 뺄 건 빼다보니 블루베리, 딸기, 망고 잼의 원료는 딱 3가지다.




펭귄 캐릭터(이름: 머핀)가 그려져있는 블루베리맛. 블루베리와 프락토 올리고당, 생레몬즙... 이렇게 3가지가 들어갔다. 사실 블루베리 생과는 그렇게 향이 진하지 않다. 그럼에도 시중에 판매되는 블루베리잼에 뒤지지 않는 맛이 난다니 당도 높은 과일만 엄선했다는 말에 신뢰가 간다. 




돼지 캐릭터(이름: 베이글)가 그려진 딸기맛. 가장 대중적인 잼일 듯 하다. 역시 딸기와 프락토올리고당, 생레몬즙으로만 만들었다. 




망고맛. 포장지 캐릭터는 양(파니니)이다. 당연히 망고와 프락토 올리고당, 생레몬즙의 조합이다. 


이상은 한 가지 과일만 사용한 잼들이었는데 여러 재료를 혼합해 만든 맛의 경우에도 최소한의 재료를 사용한 건 마찬가지다. 




레몬커드잼. 라떼란 이름의 강아지 캐릭터가 보인다. 레몬커드란 레몬, 계란, 버터, 프락토올리고당 4가지로 만든 잼이다. 레몬의 상큼함과 커스타드의 기름진 맛이 섞여 그냥 달콤할 뿐인 과일맛 잼에 실증난 분들에게 좋겠다. 참고로 딴지의 마켓팀에서는 호불호가 갈렸으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6가지 맛 중 최고로 꼽았던 잼이다. 




얼그레이밀크잼. 밀크티라는 다소 성인 취향의 맛인데 주인공 윙클베어가 그려져 있어서 의아했다. 하지만 레몬커드를 불호하는 사람들은 이 잼을 가장 좋아하더라. 우유에 생크림, 프락토 올리고당에 갈아넣은 얼그레이 찻잎이 검게 섞여있다. 이 찻잎은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의 No55 로드 베르가못을 사용하였다는데 차알못이라 이게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다. 

 



사과당근잼. 마카롱이라는 고양이 캐릭터를 쓰고 있다. 사과와 당근을 섞은 건 아마 무색소 제조를 위한 선택이었지 싶다. 다들 아시다시피 사과는 잘라놓으면 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당근 맛이 강하지는 않아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다. 사과, 당근, 프락토 올리고당, 생레몬즙으로 만들었다. 

 


3가지 맛을 지르면 할인된다


여기까지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당 제품, 생산 단가를 싸게 후리기가 쉽지 않은 방식을 고집한다. 그러니 포장지라도 싸게 만들어보려 고집한 흔적이 이거다. 



가운데 구멍을 뚫어서 



어떤 맛의 잼인지 보이도록 함. 



이렇게 6가지 맛의 잼 포장지를 하나로 통일시키는 센스!


그렇게 한 번 더 비용 절감을 한 게 이 3개들이 포장지다.




3개 묶음 배송하면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다. (주문 메시지에 원하는 맛을 쓰지 않으면 무작위로 나간다.)



한 병에 220g이니까 3개를 주문하면 총 660g이다. 그러나 딴지의 직원들은 6병을 금방 먹어치웠다. 3병을 언제 다 먹을까 걱정하며 주문하시더라도 어느샌가 빈병만 남아버린 윙클베어잼에 아쉬워들 하고 계시지 않을까?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윙클베어 수제잼
제품설명 설탕 대신 올리고당으로 맛을 낸 무방부제 무색소 잼
검증단평 나이나이 잼과 빵 하나만으로 근사한 디저트 맛을 느낄 수 있다. 레몬커트와 얼그레이 밀크잼 추천
퍼그맨 오랜 시간 여러가지 잼을 검증해오던 딴지그룹 마켓팀의 기준을 드디어 만족시킨 제품
잘은모름 잡다한 원료를 섞지 않아 일반 잼보다 생생한 맛이 느껴진다 포장도 예뻐서 아이들과 먹기도 좋을 듯.
추천대상 제대로 만든 과일 잼을 찾는 분
비추대상 내 사전에 빵은 없다! 밥만 먹고 사는 분
제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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