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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덖은 황칠에 구수한 맛의 우엉, 쌉싸름한 맛의 페퍼민트를 더한 차(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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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나이





차의 세계는 역사만큼이나 깊고 넓다. 흔히 접하는 티백부터 찻잎 그대로 판매하기도 하다. 차에 대해 함부로 말하다간 차를 좋아하는 만인에게 질책을 받을 수 있으니 내 이야기만 하겠다.




차 좋아하세요?


하루 한 잔 차를 마시는 편이다. 저녁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하기에 커피 대신 차를 마신다. 차에 대한 취향과 식견은 깊지 않아 주로 마시는 건 찻잎을 거름망에 넣어 우려낼 수 있게 잘게 썬 제품이나 티백을 애용한다.


요즘은 티백 차도 좋은 것들이 많이 나와 저가의 티백을 마셨을 때 살짝 느껴지는 잡내가 나지 않는다. 물론 티백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함이다. 뜨거운 물과 티백만 있으면 어디서든 차를 즐길 수 있다.

차를 먹는다고 말할 수 있지만 깊게 알지는 못하는 게 나의 현실이다.




차, 마시는 이유가 있나요?


물로 충분한 사람도 있겠지만, 물만으로 부족한 사람이 많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도 권장량이란 게 있더라. 하루 1.5~2L의 물을 마셔주는 게 좋다고 한다. 그런데 물이란 것도 많이 마시다 보면 질리게 되어 있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과음 한 다음 날 물을 마시는데, 단맛이 입에 맴돌며 잘 넘어가지 않는다. 갈증은 나지만 맹물은 버겁다. 그런데 헛개를 우려낸 물은 술술 잘 넘어간다.








나의 경험이긴 하지만 확실히 맹물로 부족할 때가 있고, 하루 2L를 맹물로 먹기에는 힘들다.




커피 말고 차요?


커피를 하루 2L 먹었다고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줬다고 하면 안 된다. 커피도 수분이긴 하지만 커피는 몸에 물을 담아 놓기보단 밖으로 내보내는 음료기 때문이다. 즉, 이뇨작용을 촉진해 수분을 더 잘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차도 종류에 따라 이뇨작용을 촉진하기도 하지만 커피보다는 덜하다. 그리고 하루에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도 차는 마시기 때문에 수분 보충에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황칠이 들어간, 차 한잔할래요?






황칠, 익숙하지 않나? 편안한 밤 이노큐, 2배 본황칠 등등 익숙할 것이다(아니라면 아직 딴지마켓 매니아가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노큐와 2배 본황칠을 만든 곳에서 나온 차다. 이름은 시황(始皇)차다.


시황차는 두 종류가 있다.


생기-황칠 50%, 진피 40%, 페퍼민트 10% 연지-황칠 50%, 마테 30%, 우엉 20%



황칠이 들어간 것은 같지만, 초록색인 ‘생기’는 페퍼민트가 들어가 상쾌한 맛을 더했고, 주황색인 ‘연지’는 우엉이 들어가 맛이 구수하다.


‘생기’의 맛을 조금 더 설명하자면, 페퍼민트가 과하게 들어가 있지 않아 황칠의 맛에 상쾌함이 살짝 도는 정도다.


‘연지’는 계속 고소하다. 누룽지와 둥굴레보다는 진하지 않지만 볶은 우엉의 구수한 향과 맛이 입안 전체를 맴돈다.


개인적으로 오전에 ‘연지’ 오후에 ‘생기’를 마신다. 황칠 때문인지 몰라도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시황차 마실래요?


시황차는 티백으로 나온 차다. 용량이 다른 티백보다 많은 차다. 보통 티백은 종이컵 한 잔 용량인 0.8~1.2g 정도로 나오지만, 시황차는 2g이나 된다. 진하게 마시는 사람도 머그컵으로 2컵 정도 마실 수 있고, 연하게 즐기는 사람은 1.5L 보온병에 시황차 티백 하나로 끝낼 수 있는 양이다.






두 번 정도 우렸다고 그냥 버리지 않길 바란다. 양이 많기 때문에 맛은 처음 우릴 때보다 연해졌지만 다른 용도로 더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세안이다.


황칠은 개인적으로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느낌이 든다.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아무튼 심신이 ‘안정’이 되는 기분이 든다. 시황차로 세안을 권하는 것이 이런 이유다.


우려낸 시황차로 세안도 한번 해보시라.




시황차 어때요?


솔직해지자면, 시황차가 수분을 보충해 주는, 커피의 유일한 대항마라고 말할 순 없다. 시황차 뿐 아니라 시중에 다양한 차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시황차를 드셔보시라 말하는 이유는 황칠이 주는 심신의 안정과 꽤 괜찮은 맛 때문이다.


좋은 차를 찾아 세 번 이사하였다 하여 맹물삼천지교란 말이 있지 않은가, 아니, 이건 농담이다.


한 번 드셔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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