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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궁 효소사랑

    미궁 대장사랑의 기술력으로 탄생된 가성비 좋은 소화기관 육성 플랜
  • 판매가 : 68,000원  

    • 판매자 :
      미궁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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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딴지마켓 퍼그맨


뜻밖의 대박


솔직히 아무도 본 딴지마켓 팀 누구도 예상을 못 했었다. 똥을 싸기 위해 먹으라는 컨셉의 제품이 이렇게 대박을 터뜨릴 줄은... 


미궁 대장사랑 얘기다. 


물론, 먹고 싸는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기를 19년째인 딴지그룹의 일원인지라, 잘 싸기를 바라는 인간의 기본적 욕망을 무시한 건 아니다. 단지 그 욕망의 달성에 이토록 많은 분들이 애로사항을 직면하고 있을 줄은 몰랐던 것이다. 


특히 본인은 한 번 화장실 가면 내리 10분 이상을 주주죽 싸대어 변기 수명 단축에 기여하고 있는 체질인지라 더더욱 대장사랑의 대박이 뜻밖이었다. 




그러나 이유 있는 대박


비록 뜻밖이긴 했으나 미궁 대장사랑의 대박은 그 제품 자체의 빼어남이 없었다면 아예 성사 불가능했을 것이다. 딱히 화장실에서 힘든 줄을 모르는 나라서, 먹어봤자 뭐가 있겠어, 싶은 마음으로 먹었는데 하루 화장실을 두 번 가게 만들었던, 잘 싸는 사람도 더 잘 싸게 만들만큼 한결 같은 제품. 



만약 이런 개발력이 없었다면 딴지마켓의 검증에 통과를 못 하여 판매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니, 대장사랑의 대박이 마켓수뇌의 예상과 별개로 이미 준비 중이었음은 두 말하면 쌀이 아깝고 산소가 아까운 칼로리 낭비의 극치라 할 것이다. 




제조사는 아직 배가 고프다


잘 먹고 잘 싸서 장이 튼튼하기 때문일까. 대장사랑의 개발사인 미궁365는 아직도 배고픔을 느끼며 신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니, 그렇게 나온 게 미궁효소사랑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장에 소화 효소를 보충하여 잘 싸기 이전에 먹은 음식의 영양소를 쫙쫙 뽑아들일 수 있도록 하자는, 가성비 좋은 소화기관 육성 플랜. 


이렇게 파우치로 나오는 것을 


물에 타서



쒜낏쒜낏 한 후 마신다.

(본 마켓에 입점되어 있는 신타 식스용 쉐이커를 동원하였음)


이렇게 완성되는 미숫가루 같은 맛 음료에 학교에서 배운 소화효소,

아밀라아제와 프로테아제가 들어있다는 것.


1일 2포를 먹어주면 된다고 하니

한 박스면 10일 분인 셈.


이 제품을 먹어본 결과가 어떠했는지 설명드리기 전에 한 가지 고백할 것이 있다. 딴지마켓팀이 이 제품의 검증용 샘플을 받은 것은 사실 몇 달이나 전의 일이란 것. 


그냥 대장사랑을 통해 확인한 업체의 기술력을 믿고 검증 절차를 최소화할 수도 있었지만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었던 것이다. 넓게는 같은 장이 하는 일인 것 같아도 어딘지 소화와 배설은 이질적이다. 뭔가 연결된 듯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 같은, 구분지어진 듯 따로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은 묘한 관계에 있달까. 


거기다 이 제품을 먹어본 사람들, 먹을 때는 그럭저럭 포만감이 드는데 (성분을 보면 아시겠지만 거의가 곡물과 채소의 분말이다.) 잘 때 쯤 되면 이상하게 배가 고프다는 것이다. 





배가 고픈 제조사, 배가 고플 제품을 만들다? 


배고파진다는 건 달리 말하면 소화기가 소화를 마치고 다음 식사를 해달라 신호를 보내는 것. 어찌보면 소화효소를 보충하라는 사명에 충실했다는 반증이 되겠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혹시 과식을 하게 되어서 건강이 더 안 좋아지는 건 아닐까? 섣불리 결론을 내릴 수 없었고 결국 이 제품은 딴지그룹에서 가장 입이 싼 본인에게 넘어오게 되었다. 


앞서 잘 싼다고 배설능력을 자랑해드렸지만 사실 나 자신이 소화를 잘 해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다. 가끔 변소에 먹은 음식의 형태가 변하지 않고 나오는 걸 목격하는 것도 그렇고, 잘 먹으면 칼로리가 남아돌 텐데 괜히 피로에 쩔어 주말엔 잠자기 바쁘기 때문이다. 



대장사랑이 이미 만들어진 똥을 잘 밀어내줬다면 효소사랑은 내 똥을 진짜 똥답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그런 막연한 기대를 갖고 제품을 섭취해 보았다. 괜히 화장실에서 나온 똥을 보며 니가 품은 단백질, 그 단백질이 내 단백질이었어야 해, 되뇌이지 않도록. 


일단 다른 사람들처럼 평소보다 배가 좀 더 고픈 느낌은 있었으나 내 경우엔 식욕이 더 생기거나 하진 않았으므로 식사량에는 변화가 없다. 배가 고픈데 식욕이 더 생기지 않는다니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지만 정말 그랬다. 효소가 보충되어서 정말로 영양소 저장을 잘 하게 된 덕분일까? 섣불리 결론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정말 그랬다니까! 




더 많은 분들의 검증, 걱정했던 부담감은 없었다


결국 최후의 방법, 과거에 모집한 바 있는 검증단 분들을 호출해 장기간에 걸쳐 후기를 받기로 했다. 제품 특성 상 체질을 많이 탈 것 같다는 인상도 받았기에 검증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제품의 판매여부를 결정하기 쉬워질 것 같았다.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덤덤한 후기들이 돌아왔다. 


딴지마켓 검증 원칙의 깐깐함과 자신 있게 여러 사람에게 검증시켜보라며 제품을 제공했던 업체와 한 사람 당 최소 2~3개의 건강식품을 섭취 중인 딴지 직원들의 마루타적 삶이 한 데 어우러진 몇 달. 그렇게 우리는 효소사랑의 검증을 마칠 수 있었다. 


몸이 붓지 않게 되거나 졸음이 덜 오거나 면역이 나아지는 등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효소사랑만 섭취하면 얻으실 것이란 식으로 확언을 드릴 수는 없겠다. 말그대로 이건 효소 제품이므로 함께 드시는 다른 음식이나 생활 습관 등도 중요할 테니 말이다. 


그러나 모두가 검증에 매달린 몇 달의 시간을 기어이 통과해낸 이 제품에 대한 신뢰라면 기꺼이 가지셔도 좋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검증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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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명:(주)미궁365


연락처:1522-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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