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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지 캔들 대형, 소형

    심지가 두 개라 끝까지 쓸 수 있는 미국 명품 향초
  • 판매가 : 15,000원  

    • 판매자 :
      플러스 커머스(빌리지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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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퍼그맨 

 

가카의 은총으로 양초 산업의 중흥을 맞이한 때가 있었드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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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시위 대신 평화 시위의 시대를 열었던 촛불, 그러나 촛불은 시위할 때가 아니라도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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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는 데에도 초는 매우 유용한 아이템인 것이다. (참 신기하다. '총'에서 ㅇ 하나 빼면 평화와 사랑과 따스함을 퍼뜨리는 물건인 '초'가 된다.) 

 

'사랑의 딴지마켓'이 이걸 팔게 된 건 어찌 보면 숙명이라 할 수 있겠다. 

 

바로 '빌리지 캔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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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리지 캔들', 미국의 식품 등급 기준을 통과한 파라핀 왁스로 인공 향 없이 만든 쩌는 제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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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등급 왁스란 이렇게 먹을 거 싸는 종이에 쓰이는 왁스를 말한다.

 

하지만 솔직히 향초 대신 방향제를 써온 사람으로써 이 '빌리지 캔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향초 대신 방향제를 쓰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① 화재의 위험이 없다. 

 

② 오래 간다. 

 

③ 뒷처리가 간편하다. 


그런데 '빌리지 캔들' 앞에서는 방향제가 가진 이런 장점들이 무색해진다. 그 이유는, 

 

① 졸라 두꺼운 유리병에 담아놔서 화재 위험이 적다. 

 

② 연소 시간만 대략 170시간, 거기다 좁은 공간에서는 불을 붙이지 않아도 향이 날 정도다. 강하다. 

 

③ 타 향초처럼 가운데만 타들어가는 현상이 적어서 비교적 뒷처리가 쉬운 편, 

 

(물론, 그나마도 방향제보다 불편하긴 하지만 

유리병의 활용도와 향의 다양성을 고려하면

이 정도 불편함 쯤은 감수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①의 항목에 대한 실험이다. 다소 무식하게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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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뚜껑을 직접 구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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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안 깨진다 


 

저 실험을 마치는 순간 마침 카페 요원 한 명이 편집부 사무실로 내려왔는데, '좋은 냄새 난다'고 하더라. 한 30분 켜놨나? 냄새 잘 퍼지는 것까지 이렇게 확인이 되어주니 수고를 덜어서 좋았다.  

 

그러면 이제 ③번, 초 가운데만 타들어가서 다 쓰고 가장자리 초를 긁어내야 하는 그 노가다로부터 열분덜을 해방시켜줄 만한 장치를 봐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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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응? 뭔가 이상하다고? 장치 같은 거 안 보인다고? 

 

당연하다. 이건 경쟁 제품이랄 수 있는 'X키캔들'을 찍은 거니까. 

 

하지만 '빌리지 캔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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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다는 거!

 

두 개의 심지가 더 넓은 면적을 태우기 때문에, 가운데만 타들어가서 씽크홀 마냥 깊쑤칸 구멍이 생기는 그런 초들과 다름을 알 수 있다. 그을음 덜 나라고 면 심지가 아니라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쓰는 배려 또한 돋보였다. 

 

단, 아무리 나뭇가지 심지를 썼다 해도 끌 때 불어 끄면 도로아미 타불이다. 걍 뚜껑을 덮거나 아래 처럼 쇠젓가락 비스무리한 걸로 심지 아래에서 위로 쓰윽, 촛농을 심지에 발라주면서 꺼주는 방법을 권장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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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검증했지만 뭔가 찝찝한 게 있었다. 바로 향! 이걸 직접 맡아보지 않고는 향에 대한 설명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빌리지 캔들'의 원산지는 미국. 공장을 가는 건 무리라서 매장을 방문해 모든 향을 맡아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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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버스를 여러 번 갈아타며 남양주에 있다는 한국 빌리지 캔들 매장을 찾아갔다. 

(버스에서 내려서도 한참을 걸어야 했다.  

차 없인 가기 힘든 곳인 듯하니 여러분들은 가능하면 딴지마켓을 통해, 

컴퓨터 앞에 앉아 편안하게 주문해주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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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들어가자 마자 향기 폭풍이 몰아친다. 

 

창고형 매장이라 별 기대 안 했는데 여러 가지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런 것에 혹할 수는 없는 일! 잠시 시각을 포기하고 나으 모든 에너지를 후각에 집중시켰다. 그리고는 진열장을 돌며 진열된 빌리지 캔들의 모든 향을 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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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다 맡고 난 후의 느낌은 확실히 다른 향초보다 강하다는 것! (다X소에서 파는 저가 제품에 길들여진 코라 그런지 몰라도) 실제로 모든 향기를 향초로부터 직접 맡는 대신 뚜껑에 베어있는 향을 간접적으로 맡았음에도, 더욱이 추운 날이라 콧물이 좀 났음에도 불구하고 향기가 콧구녕을 통해 사정없이 밀려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이제 남은 건 다른 향초에서는 맡아보기 힘든 각종 과일 향과 빵, 아이스크림 등 식품 향 등을 열분덜이 알기 쉽게 묘사해드리는 일일 텐데, 

 

뭔가 너무 오바하면 오히려 각각 향이 가진 매력을 잘 전달하지 못할 것 같아, 그냥 담담하게 써드리련다.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빌리지 캔들'로 사랑과 평화와 따스함에 화사함 그리고 향긋함까지 모두 누려보시길 강려크 추천드린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빌리지 캔들
제품설명 심지가 두 개라 오래 쓸 수 있는 미국 명품 향초. 식품 등급 파라핀으로 몸도 생각했다. 골라 피우는 재미는 덤.
검증단평 나이나이 향초 유행이 지났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빌리지 캔들은 반짝 유행 따라 개발된 제품은 아닌 게 분명하다.
락기 수컷 내음 물씬 나는 내 방에 필수품
퍼그맨 불피우고 심지 관리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한 달도 못 가는 방향제 보다 한 번 피워놓으면 향기가 며칠 가는 향초가 훨씬 경제적이더라.
헤르지우 어떻게 이런 향을 초로 만들었지 싶을 정도로 다양한 향기.그들의 어마무시한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추천대상 향기와 분위기와 실용성 모두 추구하는 로멘티스트인 당신.
비추대상 고양이한테 향초가 그렇게 안 좋다던데...
제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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