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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시티 클린비하트

    탈취와 살균을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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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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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4L 출시 안내.jpg



 



 



 



인지니어스



 



 



무섭다



 



평소보다 늦게, 그러나 잊지 않고 올해도 날 찾아준 모기떼를 맞아 모기 기피제를 검증하고 있었다. 맹렬히 날아드는 모기보다 내 눈을 사로잡은 건, 모기 기피제라는 걸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 적지 않았던 검색 결과가 ’모기 기피제 직접 만들기’ 였단 거다.



 



적어도 집은, 그리고 그 집 안에 있는 것들은 안전하다고 믿었던 게 불과 얼마 전이다. 이제 모기 기피제 뿐 아니라 쉽게 살 수 있는 많은 것을 우리는 굳이 직접 만든다. 안전하고 싶어서. 혹은 무서우니까.



 



 



케미포비아를 조져드립니다



 



케미포비아를 떠나 홀연히 자연으로 돌아가 모글리처럼 살고 싶지만, 그도 불가능하다. 어쨌든 삶에서 화학물질은 뗄 수 없고, 상당히 유용한 게 사실이다. 화학물질을 편리하게 이용하면서도 안전하게 사는, 어쩌면 애초에 화학물질을 만든 아주 근본적인 목표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찾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찾았다, 안전한 화학물질. 이름은 좀 생소한 차아염소산(HOCl). 그런데 사실 이 차아염소산, 우리 몸에 전혀 생소하지 않다. 염증이나 미생물 감염에 대해 우리가 일정 정도 자연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다들 알 거다. 이때 침투한 병원균을 조지러 없애러 달려가는 게 백혈구의 주 성분인 호중구라는 건데, 감염 부위로 달려간 호중구가 요망한 병원균을 조질 때 생성하는 물질이 바로 차아염소산이다.



 



호중구.jpg



 



이것이 호중구(와 호중구가 병원균을 조지는 모습이)다



 



필요할 땐 몸에서 알아서 만들어 쓸 정도로 안전하기 때문에, 차아염소산은 2000년에 미국 FDA, 그리고 2007년 한국 KFDA에서 식품 첨가물로 인정 받았다.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도 2002년 식품 살균 소독제로 인가받았다. 



 



살균범위.jpg



 



일반적으로 살균에 사용하는 제품과 클린비하트(차아염소산)의 살균 범위 비교



 



 



차아염소산이 조질 수 있는 세균의 범위는 상당히 넓다. 세균하면 떠오르는 대장균, 살모넬라, 콜레라 뿐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사상균, 그리고 아포균(보톨리누스 균 등)까지. 일반적으로 소독할 때 많이 쓰는 에탄올이나, 청소의 끝판왕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수)가 살균하지 못하는 범위까지 99.9% 살균이 가능하다.



 



안타깝게도 차아염소산이 세균들을 조지는 모습은 육안으로 구분할 수가 없다. 대신 이 물질의 쓰임 중 우리가 직접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탈취력이다. 애초에 냄새가 나지 않는 게 좋겠지만 최소한 이건 긴 설명 없이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분명 당신도 쓸 데가 있는 아이템



 



쇼핑하다 뭔가 괜찮은 아이템을 발견했을 때, 뜬금없이 궁금해지는 건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이걸 마음에 들어 했는지’다. 남들과 똑같은 걸 사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다른 소비자들을 통해 검증된 제품인지 궁금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특히 몸에 닿거나 안전과 직결된 것이라면, 또 요즘같은 때라면 더더욱 그럴 수 있다.



 



차아염소산이 좋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어디에 쓸 수 있으며 실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쓰냐고? 



 



음, 살균이나 소독, 탈취가 필요한 모든 곳에 쓸 수 있다. 그냥 슉슉 분무기 물 뿌리듯 뿌려주면 그만이다. 사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살균력이 다른 물질에 비해 탁월하고 탈취력이 좋기 때문에 실제로 그렇다.



 



사용예시1.jpg



 



이렇게 손이 자주 닿는 곳에 살균을 위해 칙칙 뿌리거나(촬영 제품: 클린비하트 여성 휴대 전용)



 



사용예시2.jpg



 



살균과 탈취까지 동시에 필요한 고..ㅅ...아 아닙니다



 



 



하… 사기처럼 보일 수 있음을 인식하여 좀 더 질척대며 구구절절하고 자세하게 써보자면 옷에 뿌려 곰팡이와 냄새를 한번에 제거하거나, 휴대용으로 손에 뿌려 손을 소독하거나 손이 닿는 휴대폰, 키보드 등등을 소독할 수 있다. 식품첨가물로 인가받았기 때문에 식중독균이 있을 수 있는 주방기구 살균이 가능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 때 표면을 살균할 수도 있다. 하수구에 뿌릴 수 있는 건 손 아파 얘기도 안 하고 싶었으나 왠지 말해버렸다. 그리고 아이가 접촉하는 유아용품과 장난감, 그리고 반려동물의 끙아 냄새를 없앨 수도 있다. 거참 이런 말 뭐하지만, 누구나 필요한 곳이 있다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제품 생산 공장에서 소독이 어려운 부분에 이용하기도 하고, 어린이집에서 이용하기도 한다. 딴지마켓에 차아염소산을 소개할 에이시티 역시 산부인과에 납품하고 있고 신생아실에서 살균을 위해 사용된다. 딴지 편집부에는 안타깝게도 제품 생산라인과 신생아가 없어 저마다의 방법으로 이용해보았는데, 반려동물 화장실 냄새가 사라졌다는 훈훈한 소식과 함께 검증을 마쳤다. 그러니 이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쓸 차례...



 



 



1년 간 제대로 쓰자



 



차아염소산을 만드는 방식은 두 가지다. 검색해보면 거의 모든 기사에서 볼 수 있는 방식은 전기분해방식인데 물과 염산을 전기분해하여 차아염소산을 만든다. 이 경우 농도가 10~30ppm, pH는 5~6.5 정도의 제품이 만들어진다. 대표적인 생산방식이자, 에이시티가 초기에 제품을 만들던 방식. 



 



전기분해방식을 따르던 에이시티의 고민은 두 가지였다. 일정한 품질 관리 그리고 안전성. 전기분해방식을 고수하면,



 



첫째, 염산이 생성되어 피부 접촉 시 안전하다 하기 어렵고



둘째, pH 수준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아서 5~6.5 정도의 대략적인 수치만 나온다는 것



 



고민하던 에이시티가 찾은 방식이 일본에서 쓰고 있는 혼합방식이다. 화학물질 두 가지를 물과 시간차를 두고 반응시키는 방식인데, 이 경우 결과물로 HOCl과 소금이 생성된다. 혼합방식을 이용해 차아염소산을 생산하면 염산 없이 생성된 약산성 HOCl을 물에 희석하기 때문에 pH를 6.5로 유지할 수 있다.



 



pH를 유지하면서 HOCl의 농도를 높인 것 또한 생산방식을 변경해서 얻은 이득이다. 차아염소산수의 주원료인 HOCl은 햇빛을 보거나 사용 중에 자연스럽게 흔들면 서서히 자연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1년 이라는 사용기한이 있지만 이 기간 안에도 서서히 농도가 옅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종류.jpg



왼쪽부터 의류섬유용(60ppm) / 손 소독용(50ppm) / 반려동물용(70ppm) /



주방용(10-30ppm) / 유아용(40ppm) / 여성 휴대용(50ppm)



탈취가 필요한 제품은 농도를 높였다.



 


 


에이시티에서는 이것을 감안해 용도에 따라 농도를 조절해 일괄적으로 10-30ppm으로 생산된 시중 제품보다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 혼합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니 농도를 조절하면서도 pH를 유지할 수 있고, 동시에 사용기한동안 더 안정적인 품질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쓰다보니 몽땅 분해돼서 물이랑 똑같으면 너무 아쉽지 않겠나.



 



 



안전하고 무섭지 않게



 



내 손으로 만들지 않은 공포에 대처하는 방식이 내 손으로 대체제를 만드는 것이라 화학물질 소개하기가 참 조심스러웠다. 그럼에도 앞서 언급했듯 우리가 정글 소년처럼 살 수는 없는 게 현실이니 조심스럽게 소개드린다. 안전하고 싶어서, 혹은 무서워서 화학물질을 피하는 여러분께, 안전하고 싶으니 사용을 권한다. 소개는 조심스럽지만 검증은 빡쎄게 했다는 말도 덧붙인다. 고로 무서워하실 필요는 없다.



 



 

검증필증
제품상세정보

 

 

딴지 상세페이지(최종).jpg

 

1-손소독.jpg

손 소독용(50ppm)

 

4-의류섬유.jpg

의류섬유용(60ppm)

 

2-반려동물.jpg

반려동물용(70ppm)

 

3-주방.jpg
주방용(10-30ppm)

 

5-유아.jpg

유아용(40ppm)

 

 

6-휴대용.jpg

여성 휴대용(50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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