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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유기농 오곡 발효 스킨케어

    오곡발효액 원액을 90% 이상 함유시킨 미와수의 레알 유기농 화장품
  • 판매가 : 24,000원  

    • 판매자 :
      미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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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발효 로션+크림 세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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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니어스




건성과 지성의 콜라보레이션


유전적인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스스로 170까지는 크지 않을까 생각했던 중학생 시절, 곱슬머리나 안 좋은 피부 등의 외모적 결함은 나에게 있을 수가 없다고 믿었다. 세수를 해도 얼굴이 번들거리는 게 사람들이 말하는 개기름이라는 걸 비로소 인식하게 된 건 고 2 정도였던 것 같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개기름 덕에 소비한 기름종이를 이으면 지구를 몇 바퀴 돌 수 있을까. 망할 개기름만 없어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하던 무렵, 개기름이 조금씩 잦아드는 기적이 일어났다. 


잦아든 개기름과 함께 찾아온 건 살만한 세상이 아니라 뺨과 턱의 건조함이었다. 즉, 얼굴에서 이마와 코는 개기름이 있고, 볼과 턱쪽은 건조해졌다는 뜻이다. 건성과 지성의 콜라보레이션, 복합성의 시대가 온 것이다.




유분 잡기 14년 외길 인생


이런 피부로 살다보면, 기초 화장품을 고르는 데 깐깐해질 수 밖에 없다. 폭발하는 유분은 막아야 하고, 건조한 부분은 촉촉하게 채워줘야 한다. 거기다 민감성이기까지 한데, 이것까지 하다보면 많이 슬퍼지니 일단은 넘어가자. 


기초 화장품을 선택할 때 조금 더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건 아무래도 유분기다. 건조한 건 혼자 견디면 되는데, 유분기는 다른 사람들 눈에 너무나 잘 보이기 때문.


‘지성용’, ‘복합성용’ 제품을 쓰면서 공통적으로 느낀건, 유분기를 잡기 위한 기초 화장품은 느낌이 물처럼 가볍다는 것이다. 번들거리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피부에 유분기가 없는 것처럼 산뜻하다. 물론 단점도 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이런 류의 기초 화장품엔 전혀 유분기가 없어 결국에는 또 PO폭발WER 한다는 것이다. 질량보존의 법칙처럼 피부에 있는 유분을 다 닦아내면, 피부는 원래 있던 유분의 양을 보존하기 위해 다시 유분을 뿜어낸다. 혹은 너무 유분을 닦아내서 원래보다 더 많이 유분을 뿜어낸다고도 한다. 쓸데없이 스마트하다.


그리하여 유분 많은 피부에 가장 이상적인 건 물처럼 가벼운 게 아니라 조금의 유분이 있으면서도 촉촉한, 언뜻 봐서는 말이 안 되는 그런 기초 화장품이다.




프로 유분인들에게 권한다(feat.자신감)


그런 의미로다가, 간만에 괜찮은 화장품을 만났다. 딴지마켓에 '신기한 팩세안제'를 입점해 딴지일보 부편집장 죽지않는돌고래를 피부 미남의 반열에 올린 미와수가 또 일을 냈다라고도 할 수 있고. 




세트-제품.jpg


직접 쓰던 걸 가져와서 찍은 사진이라 왠지 케이스에 때 탄 느낌도 들고..




뽀송뽀송하다. 이 제품을 바를 때 느낌이 그렇다. 뭘 발랐는데 뽀송뽀송하다는 게 번들거리는 피부에서는 좀처럼 느끼기 힘든 건데 이 제품은 그렇다. 무겁지 않은데 기존에 쓰던 유분 잡아준다던 화장품의 물같은 느낌이랑은 다르다. 날아가지 않고 피부에 쏙 스며드는 느낌이다. 


이건 역시 직접 보여주는 게 최고인 것 같아 뷰티블로거 느낌의 사용기를 준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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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에서 '뽀송함'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유기농 오곡 발효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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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썼다. 지금도 잘 쓰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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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제형을 보여주고 싶어 면봉으로 덜어냈다. 묽지 않고 되직해서 밑으로 늘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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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오늘의 비교대상, 내가 몇 년 간 써온 (나름) 유명 브랜드의 수분크림이다.

위의 크림과 비교하면 겉으로 보기에도 물기 촉촉+더 묽어보인다.




크림-손등질감.jpg


미와수 오곡발표크림을 손등에 옮겨봤다. 여전히 되직해서 형태가 그대로 유지된다.

바르면 촉촉함은 없을 것 같이 생겼다.




크림-손등질감2.jpg 


살짝 뭉개면 되직한 질감이 더 잘 보임




크림-비교1.jpg


몇 년 간 쓰던 수분크림과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더 비교가 잘 된다.




크림-비교2.jpg 


펴발라보았다. 원래 쓰던 수분크림(위)는 묽고 촉촉해서 손으로 더 뭉갤 필요가 없는데

미와수 오곡 발효 크림은 아직도 크림의 흰색이 잘 보인다. 여기까지 찍고 다시 다 흡수되게 발라보았다.





크림-비교3.jpg



손등의 왼쪽 반에는 촉촉한 수분크림, 오른쪽 반에는 미와수 오곡 발효 크림을 발라봄.




두 개를 비교했을 때 피부에 흡수되는 정도와 번들거림은 이 정도다. 단적인 예로 일반 수분크림을 바르고 나서는 (흡수가 덜 돼서) 머리카락이 얼굴에 잘 붙었는데, 미와수는 머리카락 귀신이 되는 일이 훨씬 적었다. 크림 뿐 아니라 유기농 오곡 발효 라인이 다 촉촉하면서도 쏙쏙 흡수된다.


촉촉한 수분크림은 발림성이 더 좋았지만 흡수가 덜 되어 피부에 그대로 물기와 크림 특유의 찐득함이 남아있고, 미와수 오곡 발효 크림은 이게 흡수가 잘 되려나 싶게 되직했지만 실제로 바르면 마무리가 엄청나게 뽀송뽀송하고 잘 흡수되어 찐득함 같은 게 없다는 것. 뽀송뽀송하면서도 뺨이나 턱이 안 땡기는 점도 신기방기했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화학 성분을 쏙 빼고 오곡발효액 원액을 90% 이상 함유시킨 레알 유기농 화장품이라 그런지 새로운 화장품을 쓸 때 얼굴이 뒤집어지던 대 참사 없이 지금까지 쭉 잘 사용하고 있다. 


지금도 기름종이로 소중한 기름을 제거하는 사람, 여름이라 화장품 바르는 게 다 귀찮은 사람, 사람들은 물광인 줄 알지만 실제로는 유분 100% 광이 나는 예를 들면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추천한다. 미와수로 올 여름은 얼굴만이라도 상쾌한 유분-프리 지대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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