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주방/욕실/위생

상품 섬네일 58
연관상품
  • [이벤트]본플라(Bonplats) 야자나무 식기

    나무를 베지않고 만든, 재사용 가능한 접시, 그릇, 쟁반
  • 판매가 : 12,500원  

    • 판매자 :
      본플라
    • 상품문의 :
      1599-7433
    • 배송마감시간 :
      오후 2시
    • 배송업체 :
      CJ 대한통운
    • 배송비 조건 :
      • 2,500원(0원 이상 ~ 30,000원 미만일 때)
        0원(30,000원 이상일 때)
    • 제품 선택
  • 상품합계
  • 장바구니 찜하기 바로구매
함께 구매한 상품
검증기사

가정의 달, 특별 할인!






딴지마켓 나이나이




환경을 생각하는 일회용 접시(?)


?”


일회용접시가 환경을 생각하다니 무슨 소린가 싶을 거야. 다 이유가 있으니 조급해 마시라. 천천히 하나씩 보여드릴께.




낙엽의 줄기로 만든 접시. 본플라 접시


글로 설명하기 전에 영상 하나 보고 가자.




본플라 접시는 남인도 청정 열대 우림에 서식하는 빈랑이라는 야자나무를 이용해 만든 접시야. 야자나무 중 잎의 줄기부분(외피)으로 만들어.


 



인간의 발이 거의 닿지 않은, 청정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곳이야.

비료도 농약도 화학물질도 쓰지 않는 구릉지지.



본플라 접시는 그릇을 만들기 위해 잎을 베는 것이 아니야. 자연스럽게 떨어진 나무잎을 수거, 햇볕에 말리고 세척을 한 뒤 잘라 압력을 가해 그릇을 만들어. 과정은 이것으로 끝이야.


야자수 잎을 거둬 건조, 세척하는 과정에서,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첨가하는 것도 없어. 약품처리를 전혀 하지 않는 다는 거지.





수집




세척



제품




재탄생한 접시 딴지마켓에 입점.


사실 본플라 접시는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은 아니야. 몇 년 전 한 미국인이 작성한 블로그의 글을 보고 괜찮다생각하셨다고 해.


그날 이후 시간이 흘러 그릇이 생각나 인도에 직접 방문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해. 그런데 알면 알수록 좋은 접시여서 사업을 시작하셨다고 해.




“야자나무로 만든 친환경 일회용 접시

근데 솔직히 위 문구만 봐서는 관심이 안 가지 않아딴지마켓에 처음 입점 의뢰가 들어 왔을 때, 주목도가 많이 떨어졌어.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 건 맞아. 그런데 환경을 생각하면 일회용을 쓰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 가격도 다른 일회용품에 비해 높아 가성비도 떨어진다고 생각했어. 그때 딴지마켓의 퍼그맨 기자가 괜찮지 않냐고 하는 거 아니겠어? 당시엔 살림을 안하니까 잘 모르나 보다 생각하고 그냥 무시했어.


결국 내가 기사를 쓰고 있는 거 보면, 내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거 알 수 있겠지?




이름만 일회용. 다용도 리유저블(Reusable)


일단 본플라는 일회용 접시로 분류되어 있지만, 수입 제품이라 등록 카테고리에 본플라에 꼭 맞는 카테고리가 없다는 거야. 그런 이유로 할 수없이 일회용 접시라고 쓰고 있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몇 번이고 더 쓸 수 있어.


그렇다고 몇 개월 몇 년 동안 쓰고 그러지는 마. 자연은 순환해야 . 쓰고 버려. 그리고 또 사.


쓰레기로 버려도 3~6개월이 지나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성 제품이야. 자연스레 썩는 그냥 나뭇잎.


본플라 접시는 오븐에 요리할 때, 전자레인지 등에 조리할 때 사용가능 할 뿐 아니라 과일을 담아 내기도 좋고 과자나 건조한 음식을 담아내기에도 좋은 접시지.




검증을 위해 처음 본플라 접시에 과자를 담아서 먹고 그대로 놔뒀어. 그리고 과자를 담았던 그릇에 포도를 담고 베이킹 소다를 뿌려 물로 헹군 뒤 먹고, 껍질은 그릇 위에 버렸지. 몇 시간 뒤 그릇을 봤는데 포도물이 조금 들고 약간 흐물흐물 하긴 하지만 멀쩡 하더라고


다시 한 번 물로 휙휙 헹구고 커피를 원두 찌꺼기를 담아 일주일 정도 냉장고/현관에 놔두는 용도로 썼어. 쓰면 더 쓸 수 있었겠지만 이 정도로 끝냈어.



탈취용으로 커피찌꺼기를 담기도 하고 먹다남은 과일, 무르기 쉬운 무화를 담기도 했다. 


본플라를 오븐에서도 쓸 수 있다고 하셔서 남은 냉동 피자를 납작한 본플라에 올려놓고 오븐에 데워 먹어 봤어. 잘 구워 졌어. 내가 시간 조절을 잘 못해서 피자랑 그릇이 살짝 탄거 밖에......


근데 본플라 그릇이 멀쩡한 거야. 탔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을린 부분이 유니크한 멋스러움이 더해 지더라고.



살짝 그을린 그릇



얼마나 견디나 일부러 오븐에 구어 보았다.
(가장 왼쪽)2시간 정도 오븐에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검게 타기만 할 뿐 형태가 유지되었다. 


사용하다 보니까 활용도도 많고 나뭇잎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이것저것 담아 놔도 안심이 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feat.더 피커)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이다 보니 당연히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제품이야.


서울 숲 근처 '더 피커'라고 친환경 그로서란트로 알려진 곳인데 식당 한 켠에 본플라 제품이 놓여져 있어. 판매도 하고 구매한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거나 포장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에 힘쓰는 곳이야.


본플라 직원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을 판매하다 보니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하게 되고, 자연스레 더욱 환경을 생각하게 된다고 하더라고.





접시 하나 구매 해서






샌드위치를 담아 달라고 했다. 






먹다보니 샌드위치 부스러기, 계란 노란자로 지저분해 졌다. 

 




버려야하는데 씻어 보았다. 세제로 안헹굼. 그냥 수압을 이용해 휙휙 물로만 세척.





미팅 할 동안 햇볕에 말림. 조금 얼룩진거 빼고 멀쩡하다.  튼튼한 접시.


 




공정거래로 생산되는 제품


알면 알수록 괜찮은 제품이라고 했듯이 여기서 끝이 아니야. 본플라는 환경을 생각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지 농촌 사회의 경제적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어. 현지 직원들에게 공정한 임금을 제공하고 안전을 최우선 여기는 공정거래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로 말이지.


본플라를 써본 결과 평소 식사를 할 때 사용하라 권하고 싶지는 않아.(설겆이 귀찮아서 쓰겠다는 사람을 말리진 않겠지만) 다만, 간단한 간식을 담아 먹거나 삼겹살 같이 기름진 음식 등 씻기 힘든 음식을 담을 때 권하고 싶어.


혹은 여러 명의 손님이 오게 되었을 때, 분위기 있게 대접할 때 쓰거나, 캠핑이나 야외로 놀러갈 때 잘 썩지 않는 일회용 용기 보다 본플라를 사용해 보시라는 거야.

환경을 보호, 쉽지 않은 거 알아하지만 분리수거를 습관적으로 하는 것처럼 화학용기 배출을 습관적으로 줄이는 것도 필요한 거 같아.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본플라(Bonplats) 야자나무 식기
제품설명 떨어진 야자나무 잎에 열압축만 가하여 만든 환경을 생각한 접시. 재사용도 가능하다.
검증단평 퍼그맨 간혹 찌그러지거나 구겨진 접시가 있는데 가공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이렇다고. 의심할 여지가 없는 친환경 제품.
제품상세정보









구매후기
검색 검색
※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나의 딴지마켓 내 1:1 문의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별점 글쓴이 날짜
3 느낌있는 가벼움~ [1] 아름다운그늘 2018-04-24
상품문의
검색 검색
번호 처리상태 구분 제목 글쓴이 날짜
6 기타 음~~~~ [1] thebab 2018-03-10
4 배송 2/6 주문했습니다!명절선물로 [1] 키키치치 2018-02-06
3 상품 이벤트에 대해 [1] cakejin 2018-02-02
2 배송 오늘 잊지말고 배송 부탁드려요. [1] 안암아아 2017-11-30
1 상품 일회용이긴하지만..궁금해서.. [1] 그라비우스 2017-11-05
교환/반품/환불 정책

교환 및 반품/환불 안내

  • 제품의 교환, 반품 혹은 환불을 원하실 경우에는 먼저 본플라 대표번호 1599-7433로 연락주세요.
  • 상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100% 교환, 반품 및 환불해 드립니다.
  • 반품 및 교환은 실제품 수령일로 부터 15일 이내입니다. 

  •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교환 택배비는 고객님이 부담하셔야 하며, 반품 접수 없이 임의로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 * 판매자와 사전 협의없이 반송된 상품은 택배비가 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의 경우는 교환/반품 신청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가능 기간이 경과된 경우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고객의 주문을 확인한 후 상품제작에 들어가는 주문제작상품인 경우
‐ 소비자가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