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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카라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분쇄건조식으로 76% 이상 감량하는 저소음, 친환경 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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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주며 나는 집안일을 '매우 잘' 돕고 있다고 착각할 아재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딴지마켓 홀짝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


INTRO – , 음식물쓰레기여

 

집안살림에 관한 한, 더럽고 찝찝하며 귀찮은 요소를 두루 갖춘 유일무이한 존재가 바로 음식물쓰레기 처리 아닐까. 대략 난감한 비주얼과 더 난감한 냄새, 처리 지연 시 발생하는 초파리 등의 부수 효과까지 감안해야 하는 바, 사실 집안일 치고는 그닥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음에도 기피대상이 되어버린 그 이름.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비단 개별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환경문제를 다룰 때 빠지지 않는 게 음식물쓰레기. 이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넘어서 세대별 종량제가 점차 확대 시행되고 있는데, 종량제 비용까지 점진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는 정부 방침이 이미 나온 상황이다.

 

인상.JPG


인상, 인상, 인상


그러니까, 더럽고 찝찝한 데, 심지어 돈까지 든다는 말씀.

 

시중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갖은 종류의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와,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작금의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간단명료, 스마트카라

 

시중에 나와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그 원리와 종류가 다양하기 그지없다. 가격도 천차만별, 서로 자기 방식이 좋고, 자기 제품이 그 중 가장 좋다고 하는데 바로 요런 타이밍에 딴지마켓이 필요하지 않겠나. 바로 디벼보자.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고를 땐 딱 두 개만 확인하면 된다. K마크와 환경 마크. 그런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가운데 환경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오늘 소개할 스마트카라가 유일하다. 고로, 이 두 개를 모두 가지고 있는 제품 또한 당연히 스마트카라 밖에 없다. 이거 하나만으로 사실상 본 상품페이지는 상황을 종료해도 무방하다. 허나 본 기자와 헤어지기가 아직은 아쉬운 분덜을 위하야, 혹은 제품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분덜을 위하야 아래의 글로 거들어 보겠다.

 

여러 말 할 필요 없는 제품을 왜 여러 말 할 필요 없는지 설명하기 위해 본의 아니게 여러 말을 하게 된 점, 양해 바란다.



 



스마트카라.jpg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의 4대 문파


-오물분쇄식(디스포저)

 

이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음식물쓰레기를 갈아서 버리는 방식을 뜻한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제품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개수대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면 디스포저가 작동하여 하수도로 흘려 보내주기 때문에 일견 간편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단순히 음식물을 갈아서 하수도에 버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처리방법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정부는 분쇄기 외에 2차 처리기를 부착한 제품만을 인증해주었다. 시중의 디스포저 가운데 사용 인증을 받은 합법적 제품은 일부에 불과하다. 근데 이 일부가운데 또 문제가 있다. 2차 처리기를 부착한 제품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인증만 받아 놓고 실제 판매 시에는 2차 처리기를 떼어 놓기도 했던 것. 이건 엄연히 불법이다. 판매자 뿐 아니라 사용자 또한 단속 대상이 된다.

 

2차 처리기 없이 디스포저만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 후 하수도에 버리면 하수관이 막히는 대참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하다.(환경에 전혀 이롭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지만) 실제 아파트 고층의 몇 가구가 불법 디스포저를 사용했다가 맨 아래층 하수도부터 차례로 막히기 시작해 애꿎은 저층 가정의 하수구가 역류하는 충공깽 사태가 벌어져 뉴스에 나오기도 했으니

 

 

-미생물식

 

말그대로 미생물의 분해작용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개수대와 바로 연결하여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각광 받고 있다. 다만 제품이 고가라는 점, 음식물쓰레기를 완전히 처리하기까지 24시간 가량이 소요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거론된다. 소비자고발 TV 프로그램에 나온 한 전문가는 처리기의 공간적 제약 때문에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며, 미생물이 기름기는 분해하지 못한다는 점을 단점으로 언급했고, 방송에 나온 일부 소비자들이 음식물이 처리되지 못해 역류하는 일이 벌어지거나 냄새가 심하다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온라인 상에서 긍정 반응을 보인 소비자 또한 다수다.

 

 

-단순건조식

 

간단히 말해 뜨거운 바람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말리는 방식. 처리 방식은 간단하나 음식물쓰레기 감량율이 미생물식이나 분쇄건조식에 비해 낮은데다 전력 소모량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분쇄건조식


음식물쓰레기에 건조/분쇄 작업을 가하는 방식으로, 스마트카라가 여기에 속한다. 같은 방식을 취한다 해도 내용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일 터, 어떻게 스마트카라가 유일하게 환경 마크를 획득할 수 있었는지는 아래에서 제대로 살펴보자.

 

건조분쇄.JPG


스마트카라의 원리는 간단하게 히팅건조, 건조분쇄다. 음식물쓰레기를 가열해 일종의 끓이는 작업을 함으로써 물기를 날려버리고 동시에 분쇄작업을 통해 부피를 최소화 하는 것.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내공의 깊이는 그렇지가 않다.



환경마크, 어렵지 않아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기까지 이용해가며 버리는 이유가 무엇이겠나. 직접적으로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비용을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편의를 높이자는 것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환경때문이다. 가정 내 환경은 물론 지구 환경까지 말이다.


하여,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에 부여된 환경 마크는 타 제품군이 획득한 환경 마크와는 그 성격이 조금 다르다. 음식물쓰레기를 잘 처리하는 것이 환경에 이로운 것이기에, 이 제품군에 부여된 환경 마크는 제품의 기능까지 보장할 수 있다는 거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의 환경 마크 획득 기준을 보면 한 방에 이해할 수 있다.


환경마크를 받으려면.JPG


-감량률 70% 이상


일단, 음식물쓰레기의 무게를 줄일 수 있어야 한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쓰레기 내용물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80%내외의 감량률을 자랑한다.


수박.JPG


생선뼈 잔반.JPG


과일껍질.JPG


자료사진이지만, 본 기자 또한 실사용으로 이미 검증한 바, 참고해주면 고맙겠다.



-복합악취 희석배율 15배 이하


악취에는 크게 세 종류가 있다. 썩은 내, 비린 내, 쉰 내. 스마트카라는 고온 히팅 건조로 한 번 악취를 거른 후 송풍방식으로 외부에 배출하는 수증기를 다중활성탄 에코필터에 통과시킴으로써 남은 악취까지 걸러준다. 본 필터, 무려 6년 연구의 결과물이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사용해보거나 알아보신 분은 아실 게다. 생각보다 냄새에 대한 불만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 제품들이 많다는 것을. 환경 마크를 획득함으로써 악취 제거 기능까지 인증 받은 게 스마트카라.


필터는 3~4개월을 주기로 교환해주어야 한다는 점은 꼭 명심하자. 필터 개별 구매는 스마트카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고객 등록을 하면 10% 할인된 가격(13500)에 필터를 살 수 있다. 악취가 조금 나더라도 나는 견딜 수 있다 하시는 분덜은 교환주기를 늘려도 상관없겠지만이왕이면 쾌적하게 사용하는 편이 낫지 않겠능가.


다중복합활성탄.JPG


-전력 사용량 한달 45kw 이하


다음 기준은 전력 소모다. 안 그래도 누진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집이 많은 가운데, 전기를 덜 잡숫는 다는 건 레알 미덕이라 아니할 수 엄따. 처리된 음식물쓰레기가 보관된 상태에서도 스마트카라의 전원은 꽂혀있어야 한다. 지속적으루다가 건조 상태를 유지해야하기 때문. 그럼에도! 한달 전력 사용량이 45Kw 이하라는 점! 한 달에 1300, 누진세를 적용해도 2500원 수준이라는 거다.

전기소비.png

 

왜냐? 전기를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가열하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우째서 전기를 덜 처묵하느냐? 음식물쓰레기 처리 버튼을 누지른다고 해서 늘 같은 시간과 패턴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본제품에 탑재된 제법 똘똘한 센서가 처리되고 있는 음식물의 상태에 따라 가동 시간을 조절해주는데 1시간은 기본 구동, 그 이후는 상태에 따라 가동 시간이 유동적이다. 본 기자, 집에 놓고 스마트카라를 사용하던 중 한창 음식물쓰레기가 처리되고 있을 때 전원을 끄고 집을 나간 적이 있었는데, 돌아와서 다시 구동했더니 기본 처리 시간(3~4시간)보다 훨씬 금방 처리가 끝나 잔잔한 감동을 느꼈드랬다.

 

절전기능.JPG

 

-소음 48db이하

 

생활가전 소음에서 가히 메시 호날두 급 활약을 하는 게 바로 모터다. 생활가전 소음을 크기별로 정렬하면 믹서, 드라이기, 청소기, 전화벨, 세탁기, 냉장고 정도인데 전화벨 제외하면 얘네들 다 모터 소음이다. 스마트카라 또한 건조 중인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는 역할은 모터가 한다. 허나, 소음이 40db이하. 48db 이하인 환경 마크 기준치를 가뿐히 통과한다. 고속 회전 분쇄가 아니라 맷돌처럼 대상물을 지그시 짓이기는 원리를 택했기 때문이다.

 

소음.png

 

냉장고 소음보다 작기 때문에 주방에 두고 써도 무방하지만 나는 용납할 수 엄따!’하시는 분덜은 걍 다용도실이나 베란다에 두고 사용하셔도 되겠다.

 

, 위 네 가지 조건을 모두통과해야 환경 마크 획득이 가능하다. 한두 가지 정도 충족시키는 제품은 많을 수 있겠으나 애누리 없이 모두 패쓰는 스마트카라가 유일했다는 거다.

 

 

살균, 부가기능은 거들 뿐

 

음식물쓰레기를 끓여주며 건조시키는 원리, 퍼뜩 생각난 게 끓이면서 유해균도 죽겠구나!’였다고 한다. 그래서 시험원에 맡겼더니 글쎄,

 

유해균.jpg

 

대박이었던 거다. 음식물쓰레기는 미생물 번식에 있어 최적의 조건. 조금이라도 처리가 지연되거나 잔존물이 발생하면 대장균 등의 유해균이 마구 번식해서 한지붕 아래 오손도손 살게 되는 시추에이션이 벌어질 수 있는 바, 결과를 자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부가기능은 또 어떠한가. 일단 셀프클리닝, 건조통에 물만 부어주고 버튼 한 번 누지르면 서서히 물을 끓이며 건조통에 달라붙은 찌꺼기들이 물에 불다 지쳐 떨어져 나오게 된다.

 

셀프클리닝.JPG

 

인공지능 센서는 고장이나 잘못된 사용 시 경고음을 마구 울려 주시는데, pcs-350 제품은 음성 지원을 하기 때문에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상세히 알려준다. 심지어 소비자의 힘으로 어케 안될 거 같은 문제에는 고객센터에 문의해주세요라고 말할 정도.

 

 

국내 유일, 세계 유일이란다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한국에 위상은 꽤 높은 편에 속한다. 과밀한 인구분포의 도시에서 아파트형 주거 생활을 하는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수요가 꽤 높은 편이고, 그래서 여러 좋은 제품들이 꾸준히 개발되어 나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중에서도 스마트카라가 가장 선두에 있다고 추정이 가능할 만한 근거를 몇 가지 보여드리며 정리를 해볼까 한다.

 

TV방송.JPG

 

모 지상파 소비자 리포트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에 출시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다수를 두고 전문가 집단과 소비자 집단이 각각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당당 1. 그 외 다수 방송에서 성능과 합리성을 고루 인정받았음은 물론,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는 스마트카라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세계일류 상품으로 인증했다. 이미 세계 26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국내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본 제품, 세계 시장 점유율을 60%까지 차지할 수 있겠다는 산자부 예측까지 받아들었다.

 

세계일류상품.JPG

 

2014, 스마트카라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홈웨어 박람회에 참가했다. 6,600여 업체가 내놓은 25만 개 제품 가운데 무려 동상. 3등을 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중 3등이 아니라 생활가전류 전제품 중 3위였다.

 

세계.png

 

좋은 제품을 소개할 땐, 고민할 필요가 없다. 계속 말하면 손만 아플 뿐이다. 직접 체험한 본 기자 또한 대만족이다. 자잘한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할 때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버려야하는 그 귀찮음. 하루 이틀 미뤘다가 초파리 떼의 습격을 당하고 나서야 쏟아졌던 후회의 시간. 간편하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차곡차곡 건조통이 찰 때까지 보관할 수도 있으니 졸라 편했다. 모아서 버리러 갈 때도 분쇄 건조된 찌꺼기에서 냄새 한 톨 나지 않고 국물 떨어지지 않으니 어찌 아니 기쁘겠나. 음식물쓰레기 넣고 전원버튼 한 번 누르면 끝나는 간편한 사용법까지.


글타. 이렇게 좋은 얘기만 막 써 놓으면 낯이 간지럽고 그렇기도 한다. 그리고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듯 완벽한 물건 없는 것 또한 맞는 이야기다. 왜냐믄 그 물건도 결국 사람이 만든거니깐.

 

그럼에도, 본 제품의 만족도는 상당 오브 상당한 수준이다. 그래서 써보면 안다니까를 붙일 수 있었던 거지. 그런 제품을 은하계최저가를 내놓게 된 본 기자의 심정은 몹시 따사롭다. 그 따사로운 가득담아 마지막으로 덧불일 말,

 

부피가 큰 과일 껍질이나 손도 대지 않은 사과 같은 통째 음식물은 가급적 조각을 내어 처리하시라. 이상 써본 자만 드릴 수 있는 팁이었다.

 

환경표지인증.JPG

 

검증필증
제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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