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자유 게시판

HOME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충기문학상 / 수신자 : 쇼앤 / 쇼앤 통가죽 소파] 이광우 2018-04-23 351

전현정 사장님 안녕하신가요?


지난번 일산에서의 커피는 너무나도 감격스러웠습니다.


20년을 사용하던 천박한 침대에서 세상을 바라보던 시선을 사장님의 하해와 같은 은혜로운 서비스와 침대의 안락함으로 이제는 세상을 쇼앤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몇 번을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거실에 있는 면 쇼파는 지인이 이사가는 과정에 선물받아 사용하고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도 휘몰아치는 미세먼지와 진드기들로 인해 딸 아이의 아토피가 더욱 심해져 온 집안이 큰 걱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부탁이 무례한줄 알면서도 부족한 면 쇼파를 둔 부모의 애끓는 마음을 가눌 길 없어 사장님의 하해와 같은 배려와 은혜를 간절히 앙망하오며 송구스러움을 무릅쓰고 감히 글을 올립니다.


사장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리면서까지 폐를 끼쳐 드린데 대해 용서를 빕니다.


모쪼록 더욱 겅강하시고 섬기시는 일들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