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지난 방송에서 총수의 표현 이게 뭐야? 는 순화된 언어였음...직원의 인체실험에서 '풋'하고 뱉은게 정확한 표현임... 스트레스가 많고, 예민하고, 두*도 심하여 2시간 이상 푹 잠을 자본적이 없음. 2011년 이후 더 심해짐... 40화 다스뵈이다 시청후 구매해서 화요일부터 음용... 배송비 2500원 아끼려고 2상자삼... 포장~ 고급집 용기~ 휴대와 개봉이 수월함 맛~젠장 두상자 샀는데 ㅠㅠ 다시마 우려낸듯한 약간의 감칠맛, 비릿한 맛, 그리고, 이 정체가 뭐지 싶은 시큼한 맛? 한번 맛보면 총수처럼 고기만 즐기는 사람이 아니어도, 아 돈버렸다 싶은 그런... 딴지마켓에서 물건 사고, 예전 나꼼수 때부터 나쁘다 라는 생각은 안했기에... 일단 200미리 좀 안되게 온수에 타서 마시고...미지근하니 더 이상한 맛... 그리고 밤 10시경 취침... 평소 대로라면 12시경 2~3시경 4~5시경 깨서 다시 잠드느라 뒤척였을텐데 3시 반에 눈이 떠짐... 잠들기전 마신 200미리 물이 화장실을 가도록 함... 그리고 나도 모르게 바로 잠들어서 6시에 깼음... 3시간 이상 자보는게 꿈이 었는데... 내가 자는걸 보고 수욜엔 남편이랑 한컵씩 마셨음...12시에 취침 이날은 중간에 안깨고 6시에 일어남 ... 남편도 편히 잤다고 함 하여 이노큐는 맛을 용서하고 복용하는 걸로... p.s. 감기가 심해 감**과 항**를 복용하고 이노큐를 마셨더니...효과 없었음 어제밤은 잠못들고 힘들어 감** 복용후 이노큐 밤 12시경 복용했으나 계속 뒤척이다 새벽 4시쯤에 설핏 잠이 들었음... 감**과 함께 복용은 하지 말것!!! 맛은 어찌 개선이 안될까요? 그 시큼한...참 오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