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증 닥스메디 견과 프리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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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벙커 행사에서 구매해서 먹어보고
이번에 지인들에게 선물했어요.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슬슬 건강을 챙길 나이들이라 커피를 자제하고 있나봐요.ㅎㅎ
넣어 주신 말린 대추칩도 정말 맛있어서 혼자 홀랑 다 먹었네요.
한겨울의 우울감은 대추차로 떨쳐버리는 것 강추입니다!!
차가운 겨울밤은 왠지 사람을 더 외롭고 쓸쓸함에 젖어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따듯한 대추차 한잔으로,
이 밤의 힘든 마음을 녹여야 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