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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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8434 | 강아지꺼 하나 고양이꺼 하나 샀어요 [1] | 롼블리 | 2018-09-14 | 653 | ||
사료위에 뿌려서 골고루 섞이게 비벼줬어요
강아지 두마리중 여아는 첨에 냄새 맡고 바로 안 먹었지만 다음끼니부터는 평소 식상대로 먹고있어요 남아는 뿌리나 안뿌리나 똑 같이 사료 잘 냠냠하는 아이입니다 그래도 영양식(?) 이니까 뿌립니다 잡 잡수라고 고양이 두마리도 뿌려줬어요 남아1냥이는 첨에 냄새맡더니 빨리 달라고 울었어요 첫 식사를 그렇게 냠냠 하셨는데 담부터는 그냥 평소 식성대로 먹고있어요 남아2냥이는 뿌리나 안뿌리나 똑같이 잘 식사하고 있습니다 남아1냥이가 여름에 잘 안먹어서 촘 말라있었는데 잘 먹고 잘 응아하고 있습니다 촘 더 많이 잘 먹어서 애기냥이때처럼 촐큼 뚠뚠이가 되길 바라며.. 뿌리고 잘 비벼주고 있습니다.. 밥훌이크맹키로 |
저희가 강아지, 고양이로 구분은 했지만,
잘 먹는다면 강아지 고양이 구분 없이 먹여도 좋습니다.~
사료에 비벼 주실때 살짝 물을 뿌려서 비비면 먹기에 더 편할수 있습니다.~
롼블리님 강쥐,야옹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