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딴지마켓에서 보았고 광고도 읽었던 터라 걱정 없이 들어갔습니다. 

전 4K 대형 모니터를 쓸거라서 그래픽카드에 신경을 썼습니다. 

100만원 정도 나오게끔 사양을 정했습니다. 

그리고는 거의 100만원에 맞춰 조립을 해주셨어요. (기다리는동안 주변 둘러다니면서 30분정도 걸렸습니다.)

거품은 커녕, 수고비라도 제대로 드린건지 모르겠습니다. 

물건 알아보려 불안한 마음에 여기 저기 돌아다니시지 말고

잘 아는 사람 아니고서는 돌아다녀봐야 잘 모를테고요.

컴스테이션에서 사실것을 추천드려요. 

아래 불만 게시글에서 보시는것처럼

직원들이 살갑지는 않아요. 붙잡지도 않구요. 

하지만 정직하게 일하는 건 맞는것 같아요.